누가복음 1:39-56
1.내용요약
마리아가 천사의 말을 듣고 엘리사벳이 있는 사가랴의 집으로 들어가서 엘리사벳에게 인사했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를 받을 때 ,엘리사벳의 뱃속에 있는 애기가 뱃속에서 기뻐 뛰어 놀았다. 엘리사벳을 성령으로 충만해져 마리아에게 큰 복을 받은것을 축하하면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질 것을 믿은 자는 복이 있다고 함.
엘리사벳의 말을 듣고 마리아는 주님이 하신 큰일에 대해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을 찬양함. 그후 마리아는 마리아와 석달쯤 있다가 집으로 돌아감.
2.묵상적용
48-50 : 그것은 주님께서 이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할 것입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분이 내게 이 큰 일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이름은 거룩합니다. 주님의 자비하심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있을 것입니다.
-나는 참 비천한 자였다. 중학교때부터 학교에서나 교회에서나 참 어두웠는데 지금의 나에게 주님은 자비를 배푸셨고, 자신감으로 채워주시고 높여 주셨다. 엄마의 친구분들도 내가 참 많이 바뀌었다고 늘 말들 하신다. 지금 생각해보면 주님께선 정말로 사람의 인성과 성격까지도 바꾸시는 분이다. 난 나를 바꿔주신 주님께 너무감사드린다. 이러한 자비하심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경외하는자)에게 대대로 있을 것이라하고, 주님을 경외하는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하시니, 주님을 경외하는것에 대해 적용을 해보아야겠다.
주님을 경외하는것은 주님을 사랑하는것, 그리고 그분이 내삶에 개입하시고 주관하시는것을 말하는것 같다. 내삶을 작은 부분으로 나누면 하루하루의 시간인데, 내가 시간사용을 주님을 위해 하고, 소중히 하는것이 주님을 위한 삶이고 그분을 경외하는것인것 같다.
56 : 마리아는 엘리사벳과 함께 석 달쯤 있다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마리아는 가장 유산할 확률이 높고 가장 중요한 임신3개원까지의 시기에 유대 지방 산골에 있는 동네 까지 갔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나눌 수있는 엘리사벳을 마리아에게 허락해주셨다.
나도 주님의 자비하심과 은혜를 받았다. 가장 중요한 청소년기, 학창시절의 때에 엘리사벳과 같이 말씀과 함께 찬양할 수 있는 우리들공동체를 허락해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소중한 공동체를 위해 나머지 섬김의 시간을 잘 감당할 수 있게 기도한다.
3.기도하기
주님, 저를 높여주시고 구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예수님인데, 제 하루하루의 삶에 주께서 개입하시고, 제가 시간 사용을 주님 뜻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고3, 세상의 다른 친구들은 너무 힘들어 합니다. 그러나 저에겐 항상 기댈 수 있는 예수님과 공동체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