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라는 처녀에게 천사가 가서 하나님의 은혜로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게 하신다고 하시고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순종하였습니다. 그녀에게서 나온 아들은 예수님이였습니다.
28절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 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새해가 되면서,,,: 이번에 새해가 되어서 매년마다 가는 스키장에 아빠와 함께 언니도 같이 가게 되었고, 미국에서는 사촌들이 모두 날라왔다. 그래서 굉장히 바쁘고도 좋은 날들을 보냈다. 그것에 빠져 수요일날 제자훈련이 있다는 것조차 문자를 확인도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스키장에 가느라고 아빠가 빨리가자고 해서 아빠를 못이겨 교회를 가야하는 데 그냥 마냥 재미있는 스키장에 오게 되었다. 그리고 청소년매일 성경까지 사지 못해서 큐티도 못했다. 정말 새해는 사실 사촌들과 재미있었지만, 내 마음은 정말 텅 비고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항상 받은 것 같았다. 내가 아빠에게 꼭 교회는 가야한다고 말을 했어야 했는데.. 너무 부족하다..
그래도 1주일 동안 언니와 지내면서 내가 참아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아야 해서 하나님의 중심에서 살아 간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내 마음에서 계속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고 텅 빈 느낌은 이렇게 큐티를 하다보니 알게 되었다. 왜 그랬는 지,,ㅋ 은혜를 받지 못해서 인 것 같다. 마리아에게는 이렇게 많은 은혜를 주셨는데,, 은혜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고 큐티를 안하면 어떠한 느낌이 들고 어려운지 알게 되었다. 회계하고 또 회계해야 겠다.
마리아의 순종
37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엄마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국에 있는 사촌이 있는 데 나와 나이가 같다. 그래서 미국에서 그 사촌은 대학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나는 많은 일들이 미루어져 있고, 이것에 대해서 엄마는 다른 이모들과 차이를 좀 느끼고 열등감이 있다고 한다. 엄마가 크게 잘못 한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이다. 그래서 엄마는 아이들을 잘 키우는 그 이모가 굉장히 부럽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엄마가 부족해서 내가 정말 많은 것을 얻었고, 그것이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사는 우리는 어떤 전쟁에서든지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엄마도 좌절했던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희망을 갖었다.
하루라도 큐티를 안보면 우리는 좌절하고 낙심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것이라도 다 커버가 되는 것 같다. 예외가 있고 아닌 것이 있다고 생각한 것은 오래전이다. 정말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순종하고 그 뒤의 삶까지 나의 몫으로~
전도사님 죄송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