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첩(우상)은 무엇인가?
나의 첩은 아마도 피아노를 잘 치고싶다는 욕심인것같다.
피아노를 잘 치는 사람을보면 괜히 샘나고 속으로 막 뭐가 불타오르고
그사람과 나를 비교도해보고 누가더 잘칠까 생각도 해보고는 한다.
승부욕이나고 열등감이 생기고 특히 프로 피아니스트들(ex.백건우)같은사람을보면
그냥 막 내안에 우상이되고 내가 저사람만큼만 쳤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들게된다.
물론 예술을하고 프로를 목표로 삼고있다면 그정도 욕심은 있어야되지 않은가
하고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역시 내 욕심은 너무 지나친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나와 남 또는 프로를 비교하지 말도록해야겠다.
2. 한명이 죽었을때 끝내어라.(회개하고 하나님게 돌아오라)
난 내 성격은 그래도 어느정도 알게된 편이다.
그래서 확실히 말할수있다.
난 이게 제일 힘들것같다.
한명이 죽었을때 끝내지못하고 그걸 분통해서 4000명을 죽이는 그런사태가 날게 뻔하다.
요즘에는 항상 되었을때 자복하는 신앙을 갖자 라는게 내 좌우명이 되버렸지만
그래도 아직 내가 그걸 한명이 죽었을때 잘 다스릴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아무쪼록 더욱 많이 기도하고 노력을 해야할것 같다.
3. 내 죄를 보는것이 최우선이다.
내죄를 본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뭐 무언가 일이 잘못되거나 하면 먼저 내가 뭘 잘못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그다음에는 내잘못은 아닐거야 라는 마음이 바로 들어버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에처럼 전부 내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것보다는 나아졌다고생각한다.
뭐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한번 돌이켜보고나서라도 생각하자는 마음에 시작한것이지만
이제는 그냥 한번돌이켜보기만할뿐 그게 내 마음에 남아있지는 않는다.
그걸 이제 완전히 내죄를 보는것으로 만들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