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사람
2장 말씀대로 산다.
큐티의 꽃은 적용이다
오랫동안 큐티모임에 나와 눈물을 흘리던 한 자매가 이단에 빠졌다는 소식을들었다. 말씀을 배척했던것도 아니고 애통함과 애곡함이 있었는데도 이단으로 가고 말았다. 말씀을 봤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말하는소리가 들었다. 하지만 말씀을 알아도 그럴수 있는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삶에 적용은 하지않으면서 지식적으로만 말씀을 읽고성경공부 진도만 따진다면 그렇게 될수있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로마서 2:13)
큐티를 하고 좋은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으면 나의 믿음수준이 그런것처럼 착각을 하기 쉽다 귀한 간증을 들으면 내 믿음을 그와동일시 하기쉽다. 성경을 암송하면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착각하기쉽다. 그렇지만 듣는데서 그치면 말짱도루묵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큐티의 꽃은 적용이다. 아무리 말씀을 달달읽고 깨닫고 나누어도 막상 내 삶에 적용하지 않으면 모르는것만 못하다.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성품에 합당한 사람으로 나를 맞춰가는것이 더 중요하다. 성경지식을 늘리기위해서가 아니라 삶을 변화시켜서 예수님을 닮아가는것이 큐티를 하는 진짜이유이다. 경건의 시간을 갖는것에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성경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하루에 한가지라도 실천하는것 그것이 큐티의 올바른 정의라고 생각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큐티하는 것만으로 내 믿음이 좋아졌다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말씀으로 기도하며 적용하는 삶이 없다면 큐티도 율법적습관이 된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오랫동안 큐티모임에나오고, 눈물도 흘리고 애통함과 애곡함이있었던 그런 자매가 이단에 빠졌다. 나도 애통함이있고 수련회가서 눈물도 흘리고 큐티도 매일하는데, 이단에빠질 위험이 있다.. 말씀이 많이 찔렸다. 그냥 애통해하고 끝나고 울고 끝나고 큐티도 적고 끝나고, 적용을 해야한다는것을 알고있긴했지만 그래도 내 삶속 깊숙히 인식되진않았던것같다. 이젠 이러이러해야겟다 하고 끝나구, 정말 이러이러 하진않았던것같다. 그냥 아이러면 안되는데..에이몰라 회개하면되지 하는이런 말도안되는말로 내자신을 합리화 시키고 있었다. 수련회가서 좋은 말씀듣고 기도하는시간도 많고 그러니 내믿음의 수준이 높다고 착각하고, 큐티하면서 나도 모르게 애통해하면 아 나 믿음좋아졌구나하고 교만해지고, 그냥 깨닫는거에서 끝나지 적용하는수준은 아직 너무도낮은것같다. 김양재 목사님께서 큐티의 꽃은 적용이라 하셨는데 적용도 못하면서 분위기에 휩쓸려 믿음좋다고 생각했던내가 너무 웃긴것같다. 정말 계속 교만해지는것같은데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 마음으로 낮아져야겠다.
8복
심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하나님없이는살수없는사람..내가 과연 하나님 없이 살수있을까? 솔직히 말해서 살수있을것같다. 하나님없이도 잘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사람들은 세상적으로 잘사는것이지만 나는그게 부러울때가 많다. 아직 세상적인것들 내려놓지 못한게 많은것같아서 그러는것같다. 심령이가난한자는 복이있다 하셨는데 나는 심령이 가난하지 않으니 하나님 앞에서 복받는것은 아닌것같다. 정말, 모든일에 하나님을 의지할수있게 하나님안계시면 살수없게 그런삶을 주셨으면 좋겠다. 기도로 구하여야겠다.
애 애통하는 자는 복이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내가 남을위해서 애통하는 마음이 있을까..? 사실 이건 잘모르겟다. 난 내안에있는 슬픔, 아픔때문에 나를 애통해하는것같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그런건 없는것같다. 솔직히 예를 들면 북한에있는 불쌍한 아이들 애통해 하지않는것같다. 그냥 불쌍하다 이정도로끝나고 그힘든 친구들을 위해서 애통해하며 기도하진 않는것같다. 김양재 목사님께서는 북한 사람들을 위해 선교활동도 하시고 헌금으로 도우시기도하는데 난 그것을 본받지는 못할망정 그냥 내일아니라고 생각하고있는것같다. 난 정말 아직 하나님앞에서 복받기는 먼것같다 하나님께 애통한마음을 가질수있도록 정말 기도해야겠다.
온 온유한자는 복이있나니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 하나님께서 가라는데로 가는것, 길들여진 야생마 난,,하나님의 말씀에 잘따를까 이것도 역시 아닌것같다. 성경이곧하나님의 말씀인데 성경말씀하나도 잘 못따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의 길을 예비하셨는데 그것조차도 잘믿지못하고 계속 내뜻대로 하려고 하고있다. 온유한사람이 될수있도록 내힘으로 할생각말고 하나님께 구해야겠다.
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하나님의성품, 의롭게 살자하는 사람은 핍박을 받는다. 사실 난 하나님의 성품을 닮고싶다. 근데 의롭게 살자하는사람은 핍박을 받는다 이말씀이 두려운것같다. 핍박을 받더라도 하나님이 계시면 두렵지않을텐데 사람들 시선하나하나 신경쓰고 핍박받을걸 두려워해 친구들앞에서 하나님이란 존재에대해 당당하지 못하고 학교에서는 식기도 못하고 큐티도 잘못하고 그러는것같다. 핍박을 받더라도, 정말 예수님의 성품처럼 매력있는사람이 될수있도록 하나님을 빽으로 믿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갈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긍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나의 약재료로 사람을 살리는것 긍휼히 여기는것, 난 약재료가 많다. 내약재료로 사람을 살릴수있을텐데 나는 그약재료를 오픈하는게 너무 수치스럽고 두려워 숨기고만 있다. 내가 그아픔이 있으니 나와 같은 아픔을 갖고있는사람한테 좋은 약재료가 될수있을텐데 나는 자꾸 그사실을 숨기고만 있다.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달라고, 힘을달라고 기도해야겟다.
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어느미워하는 사람이 있는지.. 마음이 청결할수록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간다. 나는 사람을 잘미워한다 나보다 잘난 구석이있으면, 내마음에 안들면, 그냥 미운사람도있다. 앞에서는 웃고있으면서 속으로는 등에 칼을꼿고있는그런 친구도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앞에서 모두평등했지만 나는 재고 따지고있는것같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정말 사람볼줄아는 눈이 높아져 친구를사랑하는것이 서툰내가 걱정되기도 하지만 정말 원수를 사랑할수있는, 모두 평등한, 재고따지고 친구사귀지않는 그런 내가될수있도록 3학년올라가서도 정말 괜찮은친구들 만날수있도록 그리고 마음이청결한사람이될수있도록 기도해야겟다.
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고 중죄할수있는 유다같은사람. 난 복음 전하는것이 많이 서툴다. 친구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것이 아직은 두렵고 친구들이 날어떻게 볼까하고 시선도 많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말 이말씀을 듣고 깨달은것처럼 정말 내가 아끼는 친구에게 복음을 전할수있도록 아직은 힘들지만 그래도 그친구가 주의사람이될수있게 계속기도로구하고 정말 하나님께서 하실것이라는 믿음을가져야겠다.
의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QT하는것, 예배나오는것, 목장예배가는것, 이것이 박해를 받는것이라 하셨다. 어떻게보면 너무쉬운일같지만 어떻게 보면 어려운일이기도 하다. 시험기간에 공부도해야하고 교회도 가야하니 선택하기도 힘들었었고, 주말인 일요일에 놀러가자는 친구들의 달콤한유혹에도 고민하는게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근데 하나님께서 이런사소한것들에대해 천국이우리것이라 하시니 정말 감사하다. 이런 고민이 계속있을텐데 그때그때마다 말씀으로 잘이겨나갈수있도록 항상 긴장하고 두려워하고있어야겟다. 그리고 정말 내힘으로안된다는것을 깨닫고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길수있도록해야겠다.
우리들교회 이야기요약
김양재 목사님께서는 시집살이 5년 되던해에 친구를 만나러 외출했다가 호되게 야단을 듣고는 집을 나왔다 집을 나와서 기도원에 머무셨다가 하나님을 만나셨고 자기발로직접 집에다시 들어가셨다.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남편병원에 간호사에게 전화가왔고 그때 목사님 남편께서는 기도해달라고 하셨고 그다음날 목사님남편께서는 돌아가셧다. 그리고 주일학교 교사를 잠시 쉬기로하셨고 고등부를 섬기며 가르쳤던 아이들이대학에 떨어지자 목사님을 찾아왔고 그때부터 하나하나 시작한 큐티모임이 자리를잡았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피아노과 교수님들과 함께 연주여행을 가셧을때 가는길에 목사님 께서는 자신의 삶이야기를 간증하셨고 연주회때도 간증하시고 텔레비전프로그램의사회자였던 아나운서가 복음방송에 출연해달라고 하셨고 복음방송뿐만아니라 몇군데서 간증을 더 하게 되셨다. 그리고 귀국하셔서 코스타에 참석하시게되셨고 거기서 목사님께서 간증하실 시간은 선택식강의 한시간뿐이셨고 시간을 더 달라고 얘기 해보니 거절당하시고 김양재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 위로를 받으시고 첫강의를 들으러 가셨을때 어쩌다 간증할시간1시간이 생기셨다. 그래서 간증을하셨고 선택식강의에선 본당 주강의실에서 두시간동안 큐티 특강을 하셨다. 그리고 간증집회도 여시고 큐티주강사로도 서게되셧다. 어떤상황에서도 말씀으로 승리한 이야기를 전하므로 하나님꼐서는 어떤상황에서도 말씀으로 승리할수있께끔 인도해주셨다. 그리고 목사님께서는 피아노연주자의 삶을 내려놓는것이 고달픈 자신의 인생에서 벗어나 주님이 원하시는 즐거운 인생을 사는길임을 깨달으셨다 그리고 1995년에 암진단을 받으셨고 수술이 잘끝나셨다 큐티특강도하시고 일주일에 한번 정기적으로 큐티모임을 강의식으로 하시게되셨고, 그리고 그 모임에 천명이되는 사람이 오기시작하자 목사님께서는 조직이 너무커 힘들어하셨고, 그리고 큐티선교회를 창립하셨다. 그리고 한창 교회 개척준비로 바쁘실때 친정 아버지 께서 암으로 입원하시게 되셨고 결국 하늘나라로 가게되셨다.
우리들교회 개척예배는 목사님댁 거실에서드렸고 예배처로 삼을 건물이 나타나지않자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구하셨고 하나님꼐서는 이만평을쓸수있는 휘문고등학교를 주셨다. 교회를 개척한 이후 매월 마지막주에는 구원초청예배를 드렸고 그#46468; 새로오신분이 삼백명이넘으셨고 등록하신분이 백삼십명이셨다. 그렇게 목사님께서는 평신도이셨지만 하나님께서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큐티모임을 부흥하게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