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안디바)은 예수님으로 여우라는 말을 들었는데 (눅13:31) 이는 헤롯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예 이고 정치적수완이좋으며 여자를 좋아하고 열등감이 많고 교만하고 한번 받은 일은 꼭 갚아줘야 되는 사람인것 같다
난 헤롯과 같은 부분이 많다 교만하며 열등감이 있고 여자를 좋아하는 것 처럼 우상이있고 한 번 받은일은 갚아줘야 시원할 꺼 같은 부분이다
난 사람 말은 잘 안듣는다 그건 내가 교만하기에 내 생각이 옳다 싶은 끝까지 미는 성격#46468;문인 것 같다 또 300년 묵은 것이 올라오는 것 처럼 잠잠하던 열등감도 올라올 때 가 많다
요한은 내면세계가 잘 잡힌 사람이었다
난 많이 변했다 하지만 내 내면세계를 잘 컨트롤 못하고 우울함 끝까지 우울하다
나에게 두 인물의 모습을 보는 사건이 있었다
헤롯은 예수님이 자기에게 여우라 한 말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조롱했었다 자기가 당한 일을 갚아주는 치사한 부분이다
헌데 나에게도 한번 당하면 분을 못 참고 꼭 보복해야 하는 부분이있다
음.... 저번주 였다 할머니 댁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밤9시30분 정도에 인터폰이 울렸다 그날 따라 가뜩이나 시끄러운 옆집이 더 시끄러웠느데 ....아래층에서 연결 해 달라는 거였다
그 여자는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시끄럽게 굴려면 낮에 시끄럽게 굴라고 한두번도 아니고 이게 뭐냐고 나도 이리 인터폰하고 하는 거 짜증난 다고 여기서 한번 살아 볼려냐고 엄청 짜증나는 목소리로 엄청 퍼 부었다
난 아 그러냐고 죄송하다고 아래층에 안 살아 봐서 모르겠지만... 죄송하다고
사실 우리는 쿵쾅 뛰는 적이 없었다
예림이는 책읽고 할아버지는 주무시고 나는 할아버지 주무시니 볼륨을 최대한 낮게 하고 봤을 뿐이 었다
다만 가끔씩 화장실가거나 물 먹을 때 움직이는 것 뿐.... 인터폰 울리기전에 탁상을 살 짝 끌었을 뿐이었다.....
그래도 그게 아래층에서는 시끄러울수도 있겠거니 하면서 어이없지만... 연신 미안하다 했다
그 여자는 예전에도 시끄럽다 많이 했었다
헌데 어이없는게 노인 두분이 사시는 집이 뭐 그리 시끄러울 일이있겠는가
티비보시는게 다 이신데....
그래서 우리는 그여자를 이미 신경과민증 환자로 취급해버렸었다
헌데 잠시후 벨이 울리면서 문열으라 소리 소리를 질렀다
예림이와 나는 놀랐뿐이었다
할아버지는 깊게 잠드셨고.... 여자는 남편을 대동하고 문 열자말자 엄청난 욕설과 함께 소리소리를 질렀다 어이 없었다
그리고 난 노인 두명살고 가끔씩오는 데 뭐그리 시끄럽겠냐고 여기가 복층이라 그렇다고 여기 애 없다고 여기 지반이 약해서 옆집시끄러운게 거기 까지 갔나 보다고
여자는 진정안되어 남편이 밀치고 남편이 나랑 얘기하다 그냥 휙 갔다-_-
그후 진정이 안되어 고생하다 진정이 되니 막 열이 났다
우리가 뛰고 욕먹음 억울하지도 않지
난 어떻게 보복을 할까 그 궁리만 다음날 까지 하다가
예수님 믿는 사람이.... 하며 포기하는 적용을 했다
그 사건이 많은 생각이 들게 했었다
난 사실 말씀안에서 교만한게 줄어들었고 남의 말을 잘 듣고 있다는 자만에 빠져있었느데 난 들을때와 따질때를 구분못하는 미련이 쟁이 였고
사건이 없어 평온한것 처럼 보였던것 뿐이었다
난 내면세계가 잘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분이 나서 하루 넘게 어떻게 보복 할까 했었다
[난 내면세계가 잘 잡혀져 있는 사람인가?]
이 대답에 난 확실히 no라 할 수있다
난 열등감이 없어졌다 생각하지만 친가만 모인데만 가면 300년 묵은것이 확 올라오고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항상 우울하고 사람대인관계에서도 않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