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 :18-38
1.내용요약
-백성들의 죄를 책망하며 회개에 알맞은 변화를 강조하던 세례 요한은 분봉왕 헤롯의 잘못을 책망했다. 이 일로 세례 요한은 감옥에 갇히고, 결국에는 목숨까지 잃게 된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지만 죄 용서가 필요한 우리와 같이 세례를 받으셨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자 성령이 비둘기의 모습으로 내려오시고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라는 음성이 하늘에서 들림.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의 족보는 하나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2.묵상적용
....1.헤롯은 어떤 사람인가?
-헤롯은 정치를 잘했다. 지금으로 치자면 일제의 앞잡이 같은 사람이었다. 그는 많은 부와 권세를 누렸지만 아내도 계속 갈아치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다. 그는 사람을 두려워 하는 자였다.
-나도 헤롯같이 사람을 많이 두려워한다. 사람의 눈을 의식해서 복음전파에 걸림돌이 되기도한다. 사람을 두려워하지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한다.
....2.요한은 어떤 사람인가?
-요한은 오랜시간 광야에서 훈련받았다. 그가 주님만 볼 수 밖에 없는 광야에 들어간 것을 보면, 그는 내면세계의 질서가 잘잡혀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복음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내면세계가 잘 정리되어있는사람은?
-편한사람, 겸손 절제를 잘하는 사람, 질서와 권위에 순종하는사람.
....3.나는 요한처럼 내면세계가 잘 잡혀 있는가?
-예전보다는 많이 질서가 잡혀진것 같다.
학교에서는 두발검사,복장검사 등으로 교회에서는 임원일 등으로 질서와 권위에 순종하는 것, 겸손과 절제를 훈련 받았고 아직 학교에서는 편한사람이 아니지만, 교회에서는 속얘기를 많이 털어놓고 내가 편하게 되었다.
21 : 모든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을 때,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23 : 예수님께서 일을 시작하신 때는 삼십 세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수준으로 내려오시고 세상 질서에 잘 순종하시다가 삼십세에 사역을 시작하셨다.
자기의 때를 순종하는것이 그때그때 쓰임을 받는 것이다. (지금 숨쉬는것 조차)
나중에 의사가 되서 어떻게 어떻게 할꺼야 이렇게 거창하게 쓰임받으려 하는게 아니라 지금의 때, 그때그때의 과정에 순종하는것이 쓰임을 받고 있는것이다.
나도 너무 거창하게 쓰임받으로 내욕심과 열심으로 공부하는 면이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 내 자체가 너무나도 크게 쓰임받고 있다. 임원으로, 학교에서 믿는자로, 새벽나라에 글을 올렸는데 아는 사람이 그 글도 보고, 나의 변한 모습으로 내 주위에 사람들에게 은혜를 많이 끼치고 있다. 지금 나는 쓰임을 받고 있다. 이 사실에 주님께 너무나 감사드린다.
3.기도하기
-주님, 저를 너무나 잘아시고, 저의 수준으로 내려와 질서에 순종하시는 본을 보여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계속 말씀으로 훈련받아서 주님을 위한, 내면세계가 잘정리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때그때 과정에 순종하라 하셨는데 오늘 수학학원이 있는데 끝까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님의 나라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