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큐티본문
누가복음:9장 23,24,26절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매일자기십자가를 지고나를 따르라
자기생명을 건지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것이다. 그러나 나를 위해 생명을 잃는 사람은 자기 생명을 건질것이다.누구든지 나와 내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신의 영광과 아버지의 영광과 거룩한 천사의 영광으로 올때, 그를 부끄러워 할 것이다.
느낀점적용
사실 이번주 주일에 약속이 하나 잡혀 있었다.(2/3일)
나는 학교에서 학생회 임원으로 있다 생활부차장인데 별로 한건 없다
그래도 학생회니깐 이번에 있는 모임은 정말중요하다
학생회 쫑파티이다 2일 전에 전교부회장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잠이 덜깬 상태로 최대한 짧게 전화를 끊으려 했다. 친구는 2월3일에 시간이 되냐고 물었다. 날짜 감각없시 잠만자대며 살고있던나는 무슨요일인지도 모르고 대충 응응 되되 하며 시간은 나중에 알려주기로 하고 끊었다 그리고 다시 잠에 청했다. 그다음날 큐티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2월3일이라는 단어가 아주 머릿속에 콕박혀 그날짜가 무슨요일인지 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이르러 결국 큐티책을 넘겨 2월3일에 이르렀을때..
나는 너무도 놀랐다. 그날은 일요일이였고 그날은 보통때보다 3시간은 일찍일어나 교회를 가는 날이었다. 어쩌지어쩌지??하며 그 고민은 아침에 잠깐하고 잊어버렸다.
그다음날 아침 너무심히 고민이 되었다 내 머릿속은 이런저런 생각들로 가득차있었고
교회를 가지 말까?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래도 양심은있었나보다 그생각은 2초안에 접었고 그럼 대충 서울에 가족들이랑 놀러간다고 둘러댈까? 망설이며 큐티본문을 폈는데 그 말씀은 지금까지 꽉 차있던 머리속생각들을 단번에 날려주었고 특히 가장 찔렸던 26절때문에 더이상은 변명을 할필요가 없어졌다. 한번의 전화통화로 예수님이 나를 부끄러워 하시게 할순없었고 적용으로 예수님부끄러워하지 않기가 나왔다.
나는 큐티를 마치고 친구번호를 알아내어 전화를 했다. 그리고 그날이 일요일이라 못간다고 했고 왜?라는 질문에 초간단신풀하게 교회가야대!^^하고 대답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렇게 끊고 나니 너무너무 뿌듯했다 그러고 생각해보니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고 그렇게 쉬운 일을 고민하고또고민했을까?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