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요약
제자들은 귀신들린 소년을 고치지 못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꾸짖으시고 그 소년을 고치셨다. 제자들은 누가 더 큰 자인지 다투고 있었다. 이를 아시고 예수님은 어린이를 옆에 세우시고 가장 작은 자가 가장 큰 자이며, 섬김을 받는 사람보다 섬기는 자가 더 위대하다고 말씀하셨다.
2. 묵상적용
42절. 소년이 올 때, 마귀가 그를 넘어뜨려 경련을 일으키게 하였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할 때 마귀가 소년을 넘어뜨리는 것처럼 나에게도 방해를 한다. 예를 들어 큐티하려고 할 때, 자꾸 집중이 안 되고 들고 딴 것을 먼저 하게 된다. 예배시간에도 마찬가지다. 졸립기도 하고, 딴 생각이 들기도 한다. 또 적용한 대로 살려고 해도 자꾸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행동하게 된다. 이렇게 마귀가 자꾸 나를 넘어뜨리는데 나는 너무 연약해서 자꾸 넘어지기만 한다. 난 어쩔수없는 죄인임을 인정하고 마귀의 방해에도 이겨낼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42절. 예수님께서 더러운 영을 꾸짖으시고 소년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에게 돌려보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소년을 고쳐주시고 그 아버지에게 돌려보냈다. 나도 나를 넘어뜨리는 마귀의 방해를 이겨내고 내 병을 고침받고 우리 아빠한테 돌려보내져서 아빠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고침받아야 할 병은 무기력과 게으름 같다. 고3인데도 집에서 맨날 빈둥거리기만 하고 공부할 생각을 안 하는 모습만 아빠께 보여드리고 있다. 이것을 고침받고 변화하여 내 변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아빠에게 당당하게 우리들교회에 같이 가자고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때라고 이제부터라도 집에서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3. 기도하기
하나님 제가 어떻게 공부하는지 잘 모르고 감이 안 잡히는데 제게 지혜롭게 공부하는 방법과 집중력을 허락하여 주세요. 그리고 제가 예수님의 자녀로서 본이 되고 아빠께도 변한 제 모습을 보여드리는 딸이 될수있도록 해 주세요. 또 마귀의 방해와 넘어뜨림에도 말씀으로 이겨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