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문요약
누가복음9:37-50
예수님이 산에서 내려오셨을때 밑에서 제자들 악한 영에씌인 아이를 고쳐주지
못해 쩔쩔 매고 있자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꾸짖으시고 그아이를 고쳐서 돌려보내주셨다.
사람들은 이광경에 놀랐고,예수님 께서는 사람들에게서 죽음을 당하실것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제자들은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누가 더 높으신 분인지를 다투었다.
예수님께서는 이에 섬김을 받는자보다 섬기는자(낮은자)가 더높다 하셨다.
2.내용묵상적용
예수님께서는 사람들 손에 죽으실것을 아시고도 피하지않고 그길을 묵묵히 가셨다.
나는 나의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그길을 걷고있는가?
나는 아니다. 아직도 난 힘들고 괴롭다고 느끼는것은 금방금방 내려놓는다.
난 게으름이 되게 심하다. 그래서 티비 보고 잠만 자고 내가 할일이 없는 일들을 매일 일상 처럼 해왔다. 공부도 해야할것을 알면서도 몸이 귀찬아서 움직이지 않고 또 그 공부하는 과정이 지루해서 다음으로 미루고, 생각 해보니 제자훈련 숙제도 제때 해본적이 없는것같다. 만나서 모임하는 전날에만 죽어라 하고,,, 이번 제자훈련을 통해서 이런 게으름이 많은 내 모습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나눔을 했었어야했는데,, 참아쉽다.
그런데 편하게 있다가도 공부를 해야겠다는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마다 항상 이 십자가를 지어야한다는 말씀이 생각이난다. 적용해야 하는데 적용해야하는데 하면서 ,,, 하지만, 귀찮고 하기 힘들면 다음번에 하지, 이건 십자가가 아니야 라고 합리화 시키면서 그 게으름 에서 벗어난적이 한번도없다. 아침 6시에 알람을 맞춰놓고도 눈을뜨면 적용해야지 적용해야지 하면서도 일어나지 않고 10시 11시 까지 자고 내일부터,, 내일부터.. 항상 이런 식의 행동들을 해왔으니 십자가를 지지 못한것이다.
내 생에서 가장 가까운 십자가, 일상에서 지어야할 십자가 조차 지지 못하고 있는데 더 큰 십자가는 어떻게 질까 하는 생각도 난다.
묵묵히 걷기보다는 불평 불만 걱정 염려 근심 마귀들이 주는 마음으로 나는 자꾸 나의 십자가 지기를 거부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그 죽음을 아시고도 그큰 십자가를 지시고 가신것처럼 지금 내 앞에놓인 조그만 십자가 조차도 묵묵히 예수님처럼 지고 갈수 있기를 기도해야겠다.
48절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내이름으로 이런 어린이를 하나 맞아 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또한 누구든지 나를 맞아 들이는 사람은 곧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중에 가장 작은 자가 가장 큰 사람이다.
위대한 사람이 되는 비결을 스스로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 지는것이고, 우리는 섬기는 만큼 위대한 사람이 된다고 하였다.
내가 섬겨야할사람은 누구인가,,
믿지 않는 부모님과 가족들도 그렇지만, 내주위에있는 낮은자인 친구들인것같다.
전학와서 처음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나보다 공부도 잘 못하고, 집도 잘살지 못하고, 외모도 이쁘지 못해서 가끔씩 무시가 되고 그랬었다. 정말정말로 악하고 나쁜 것이라고 생각 했었지만, 그친구를 볼때마다 더군다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라서 더더욱 무시되고 그랬다. 하지만 하나님은 가장 낮은자가 큰사람이라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린 그친구를 예수님은 높다고 말씀하셨다.그러니 이제 부터라도 그친구에대한
악한 마음과 무시하는 마음을 비우고, 내가 그친구를 섬길수있는, 더 낮은 자로 그친구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친구가 나보다 그누구보다 큰자라는것을 알릴수 있도록 해야겠다.
3.기도
하나님!!
제가 제 고난이 두려워 십자가를 지고 가지 못합니다.
제가 제 십자가를 지고 갈수있는 용기와 믿음을 주시고, 높은자로서 섬김을 받는 사람이 아닌 섬길을 하는 낮은 자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사람이 될수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