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이번제훈받으면서변화#46124;으면하는것.
겸손해졌으면 좋겠다.나는 여태까지 다닌 교회에서 항상 칭찬만 받고 다녔다. 아버지가
목사님이셨고, 성경암송도 잘하고 성경에 대해서도 잘 알고, 피아노 잘쳐서 교회에서 봉사하는 언니때문에 우리교회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고,모두들 나를 보고 믿음이 좋다고 말을 했기 때문에 나는 나 스스로도 내가 정말로 믿음이 좋은 사람인 줄 착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들 교회에 다니면서 그런마음이 조금은 없어졌지만 아직도 교회 처음 나온 사람들을 무시하고,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내가 내 죄를 보고 겸손해 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빠를 용서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다. 우울증이 나아서 아빠가 하는 한마디에 상처받고 화나서 자학을 하는 일은 없어졌지만, 아직도 아빠가 밉다. 우리들 교회를 다니는 것을 반대하시는 아빠를 이해할수 없고, 아빠가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이제 변해서 아빠를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하고, 이런 아빠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길 바란다.
또 하나는 상황을 멀리 내다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욱하고 다혈질인 성격 때문에 누군가가 내 신경에 거슬리는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면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바로 화를 내버린다. 화를 내고는 미안해져서 계속 비위 맞추려고 노력하고 별짓을 다한다. 내가 상황을 조금 멀리 내다볼수 있었다면 그런일은 생기지 않을텐데 바로 뒤의 상황은 생각하지 못하고 바로바로 행동에 옮겨버리는 문제점이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치유되고 변화#46124;으면 좋겠다.
내가가장변화되길원하는것은.
담배를끊는것이다.
요즘은 술약속 잡히면 그냥 다 깨버린다. 그래서 친구들이 일부로 나한테 술약속 있어도 말 안하고 자기들끼리만 먹는다. 처음에는 친구들한테 왕따 당할 것 같고 두려워서 가기 싫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항상 같이 마셨었는데 주님안에서 자유함을 얻은 후부터는 술보다 하나님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담배 끊는것은 정말 힘들다. 수련회 이후로 잠시동안 필 수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담배를 펴도 몸에 아무런 이상징후가 오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담배를 피게 되었다. 담배를 피면서 운적도 많았다. 하나님앞에 피지 않겠다고 약속해 놓고 지금 뭐하는 것이냐며 나한테 화를 내봤지만.. 담배는 정말 끊기 힘들다.
담배보다 하나님이 우선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지만 생각만큼 끊어지지 않는다.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나의 삶이 변하고 나의환경을 보는 나의 시각이 변하길 간절이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