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1:24-26)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그 집이 소제되었다는 것은 말씀으로 채워지지 않고 장식되었다는 것이다. 예수를 믿되 말씀없이 새벽기도 철야기도 심방으로 꾸며지면 장식만 배워서 귀신이 들기 쉽다. 말씀이 없기 때문에 인본주의와 뽕짝이 되어 예수 믿는 사람은 무조건 믿어야지 하여 돈빌려주고 상처받아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이와 같은 경우다. 이 세상은 귀신의 역사이기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말씀을 읽어야 한다.
우리는 성공보다는 충성하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눅12:15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연주여행을 떠났을 때의 일이다. 믿음의 권사님과 룸메이트가 되었다. 아침마다 2~3시간씩 큐티하는 동안 그분은 분단장으로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김선생 그렇게 사는게 아니야 하면 못마땅해 하셨다. 그러나 그 권사님은 사소한일에 끊임없는 비교로 평안이 없음을 보았다. 장래 비젼이 자동차 큰 거타고, 맛있는 거 먹는 것이었다.
“눅12:19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 말하는 것처럼 나중에 즐거워할 것이 아니다. 지금 당장 천국을 누리며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쌓아둘 곳이 없어 염려하는 자나 쌓은 것이 없어 염려하는 것이나 둘 다 똑같이 재물에 대한 욕심이다. 가난한 자는 앉으나 서나 염려하고 부자들은 호화로운 방탕을 일삼지만 형태만 다를뿐 똑같다. 가난한 자가 염려하는 것이 부자가 되었을 때 부자들과 똑같이 하려는 욕심때문인 거다. 냉장고도 작게 쓰는 사람이 살림 잘하고 날마다 신선한 음식을 먹는다. 결국 자족하는 것이 즐거워하는 비결이다.
눅12: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귀하냐~
염려하지 말고 생각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도움이라고는 하나도 안되는 까마귀를 기르신다.
나도 과연 도움도 안되는 까마귀같은 자녀 남편을 기를 수 있는가?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자녀는 자식이 우상이 되지 않게 하니까 효자다.
우리는 돈이 생겨야 응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말씀없이 돈이 생기면 음란해진다.
염려는 불신의 모습이다. 나는 키 하자도 크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솔로몬의 영광보다 백합화의 영광이 큰 이유는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