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최근에 말씀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저희 가정을 편하게하셔서 주님을 잊게하는것이 아니라
아빠가 교회는 가라하시면서.. 내면적으로는 형들에게 공부하는법이나 배우고오고..
공부보다 세상적인 인간관계를 중요시 원하시는 고난을 주셔서 늘 하나님안에서
나오다가도 다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저의 하루 생활은..학교에서는 친구들끼리
내면적으로 주도권을 다투어 늘 소외감을 느꼈고..어렸을적의 상처로 여자얘들과 남자얘들이
노는사이에서 열등감을 느꼈습니다..그렇게 힘든 학교생활을 마치고 집에오면..
컴퓨터하고 학원가고 숙제하고,, 다른아이들과 별다를것없는 생활을 하지만..
하루를 마치면 늘 느끼는 허무함과..외로움에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괴로움과 뉴질랜드의 양치기를 꿈꾸었고..
섬세하고 외로운감정을 영감으로삼아 글과시를 쓰곤 하였습니다.
그리고..밤마다 아빠가 학원에서 힘들었던 일들을 세상적이론을 따지면서 엄마에게
털어놓으시고 괘씸하다는듯이 씩씩하실때마다 한숨이나왔고 이렇게..날마다..
하루하루를 허무하게 보내다보니 성적도 제대로 나오지않아 중하위권에 머물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끝날때마다 늘 열등감을 느꼈고 다음엔 잘봐야겠다는는 생각으로
늘 시험이 끝나고 2~3일동안 열심히 공부하다가 그만두곤 하였습니다..
이런 삶속에서 일요일엔 교회에가도 말씀이 들리지 않았고 QT는 빳빳한 새책으로 책장에 일열로 나열되어있었습니다..
저는 기도공책에 늘 하나님 제게 그것을 주시옵소서! 저것도 주시옵서서 주시옵서서!라는 욕심의기도를 드리렸는데
(응답이 되는것도있고,안돼는것도있지만) 거의다 응답이 안#46124;습니다..그리하여 하나님을 향한 저의 문은 굳게닫힌체 점점 녹슬어갔습니다..
그렇게 1~2년이 지나고 이렇게 힘든 삶이 익숙해지다보니 남들이 내게 할 행동들을 넘겨짚는 버릇까지 생겨버렸습니다..
그리고 행복따위는 거의 기대도 안하고 학교에가니 훨씬 나아졌던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2학년 말쯤..
언젠가 목사님 말씀중에 유머감각을 듣는게 즐거워서 말씀을 즐겨듣다가 수련회를 통해 말씀에 눈이 떠졌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하나님께 좋았다가 실망도하고.. 이리저리 갔다가 다시 하나님께 붙는 저의 모습을보니 좀 한심하기도하지만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없는저를 감싸주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도 느낄수있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