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하게 계산하라
말씀요약
예수님께서 자신의 제자가 되기 위해선 나와 나의 가족들보다 예수님이 요구하시는 것을 우선으로 두어야하며 그것을 지킬 수 있는지를 공사할 때 인부가 비용을 따지는 것과같이, 왕이 전쟁에 나갈 때 승패여부를 가늠해 보는 것 처름 따져보라하신다.
또, 잘 따져보지않고 예수님을 따르다가 포기하는 사람을 맛을 잃은 소금에 비유하시며 버림받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질문 / 느낀점 / 적용하기
Q :
1. 26절, 누구든지 내게로 오면서 자신의 가족을 미워하지 않으면, 그리고 더 나아가 자신의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미워하지 않으면 제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은 곧 미워해야 제자가 된다는 뜻, 미움은 싸움의 시발점이고 서로 미워하지말라는 성경말씀이 있는데 이말씀은 속의 미움은 어떤의미의 미움인가?
2. 27절,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십자가의 의미는 ?
3. 32절, 이길 수 없다면 아직 적군이 멀리 있을 때에 특사를 보내어 평화조약을 제의할 것이다.
-> 내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에 대한 득실을 따져보았을 때 비유 속의 오아과 같이 자신이 패배할 것같은 생각이 든다면 예수님과 타협할 수 있는가 ?
4. 33절,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리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가?
5.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
6. 왜 예수님은 십자가와 좁은 길을 강조하는가 ?
7. 주제에서 벗어난 것같지만 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적인 이유를 알고싶다.
A :
1.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짐작해봤을 때 미움이라는 뜻은 증오의 뜻이 아니라 예수님께 가면서 가족이나 내 목숨보다 예수님의 말씀을 우선적으로 따르라는 말씀인 것같다.
2. 역시 짐작해 봤을 때 십자가는 우리들교회에서 그렇게도 강조하는 고난이 아닌가 싶다. 사람은 저마다 말못할 고난이 많은데 그 고난을 짊어지고 자신이 연약하고 죄인음을 인정하고 말씀대로 따르라는 예수님 말씀같다.
3. 정말 궁금하다. 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힐때 왼쪽이었던가, 오른쪽이었던가에 있던 강도가 죽기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는 모습을 보았을 때 아, 저거참 괜찮은 거 같다 고 생각했었다. 강도는 세상을 자기 욕심대로 즐기며 살다가 죽기전에 예수님 영접해서 구원받았으니 세상을 마음대로 살고싶은 난 강도의 삶을 동경한적이 있다.(물론 강도의 범법행위를 닮고 싶다거나 부러워한 것은 절대 아니다)
4. 내가 가진 것은 세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근데 그것을 놓고 싶은 마음도 없으며 왜 놓아야 하는 지도 모르겠다. 그 답을 알고싶어서 시작한 제자훈련이다.
5. 알 수 없다.
6. 위의 4번 질문과 동일
7. 어느날 책을 읽다가 떠오른 생각이다. 세계의 청소년들은 마치 기계에서 물건이 찍히는 것과 같이 교육 속에서 사회가 원하는 모양으로 찍혀나가고 있다. 저마다 다른 모양으로 찍혀나가 사회에서 필요한 대로 뽑혀나가 사용된다.
레디 메이드(ready-made)인생이라는 책이 었다. 난 인간은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인형이며 하나님은 관객이라는 생각을 도무지 지울 수가 없다. 인간의 희로애락을 하늘 위에서 지켜보고 있는 하나님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렇게나 사랑한다고 강조하는 인간들이 삶속에서 고통받으며 울부짖는 모습을, 고난이 축복이다 하는 말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방식에 너무나 불만이 많다. 이럴려면 왜 창조했어요 하는 원망을 한다. 그런데 이런 나의 사고 방식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치료받기 위해 제자훈련을 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