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재 목사님은 대단한분이시다.
먼저 목사님은 서울대를 나오셨다.
대학졸업하자마자 목사님은 결혼하셨고 5년동안 시집살이를 하셨다.
힘이들어서 결국 가출하여 기도원으로 가셨다.
처음엔 기도원에 들어서서 이런사람들과 어떨게 지내나 하는 생각을
하셨지만, 말씀을보며 자기 자신의 죄를 보면서 깨어지기 시작하셨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는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던것이다.
사랑하지못했기에 늘두려워하며살았던 자신의 모습을 울면서 회개하셨다.
그리고 시부모님과 남편에게 편지를 보내셨고
열흘이 좀지나서 친정집으로 갔더니 시아버지께서 처음으로 친정아버지께
전화를 하셨다고 하셨다.
그리곤 시댁에 갔더니 시부모님과 남편의 마음이 바뀌었다.
분가한곳은 시댁과 멀지않은곳이고 후부터 고부간에 나눔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되셨다.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간동맥 파열로인해 하루만에 돌아가셨는데, 정말 목사님의
기도의 응답을 하나님이 하셔서 눈물로 회개함으로 구원받고 돌아가셨다.
그후에 목사님은 전도를 많이하셨고 우리들교회를 개척하셨다.
나는 이 책을읽고 목사님께 감동을 많이 받았다.
위에 요약중에서 빠트린 얘기가 있는데 목사님이 친구집에 잠깐갔다온다고
시어머니께 허락을 받고 나갔다왔다.
시간이 좀 늦어서 들어왔는데 시어머니와 남편이 야단을쳤다,
솔직히 이부분에서 목사님은 허락받고나갔고 약간늦은것뿐인데
모가그렇게 잘못했다고 혼을내시는지 이해가가지않았고, 나같아도 가출을
했을꺼같다.
그리고 목사님은 남편이 돌아가시기전에 남편구원을 위해 정말 열심히
기도하고 큐티하고 노력하셨다 난 이부분에서 너무 감동을받았다.
난 누굴위해 구원기도한적도없고 누가구원받든지 별 관심이없다. 오직 나만
구원받으면 되지 라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목사님이 하신행동을 보고 나도 구원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했다.
그리고 목사님도 마음속에 사랑이 없으셨는데 나도 마음속에 사랑이없다.
그래서 하나님께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해달라고 기도해야겠다.
아무튼 은혜 많이 받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