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요약
목사님의 결혼은 10년 넘도록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로 봉사했으니 하나님께
복을 받은 거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돈과 세상 능력을 보고 결혼을 택한
목사님을 하나님께서는 그돈과 능력에 사로잡히게 하심으로 톡톡히 훈련시키셨다.
시어머니와 목사님, 일하는 아줌마와 관순이 이렇게 네 여인이 걸레를 들고
종일 집 안을 오가며 청소를 하였다.
낮에 잠깐 여유가 생겨도 방에 들어가서 책을 읽거나 낮잠을 자는 일은
상상도 할수 없었다. 시어머니는 비록 학력은 없으나 권위를 가지신 분이었고,
목사님은 세상 지식으로 교만하기는 했으나 지혜가 없는 무능력자에 불과하였다.
가족들의 말처럼 의사 남편을 만나긴 했지만 약한 체질에 시집살이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어릴 때부터 툭하면 부어오르던 편도선염으로
열이 39.5도까지 오르며 앓아 눕곤하셨다. 어른이 39.5도까지 열이오르면
생명이 위급한 정도이다. 그렇게 한번 누우면 일주일을 꼼짝 못하고 힘들어하다
남편이 놓는 CP(페니실린)1000cc를맞고 열을 가라안혔다.
그것도 아플때마 맞다보니 차츰차츰 양이 늘어나 나중에는 3000,4000cc까지
맞게 돼셨다. 돈과 교양이라는 우상에 사로잡혔던 결혼생활 4년 목사님
나이 서른에 드디어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첫아들을 낳고 시부모님과 목사님 가족은 그동안 살던 단독주택을 떠나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마당도 없다보니 그곳에서의 생활은
더욱 감옥처럼느껴졌다. 힘겹게 나#47754;느이 장례를 치르고 손님들과
이웃들에게남편의 구원 소식을 전했다. 듣는 사람들은 모두 놀라워 했고
신학을 공부했냐고 묻는 분들도 있었다. 아들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공부를 시키기보다는 우선말씀으로아이를 양육해야겠다 싶어
매일 새벽 6시에 큐티 시간을 가졌다. 아들이 큐티를 잘하기 위해서
다른 학생들도집으로 불러서 함께 큐티를 하였다. 하지만 목사님의 아들은
모임에 잘 안나오고 은혜받는 다른 학생들의 수만 점점 늘어가게 되었다.
결혼생활에서는 걸레질하는 일을 시작으로 며느리로 아내로 순종해 왔고,
이후 13년은 전도인으로서 순종하며 걸어왔다.
큐티선교회를 하려면 이사회가 조직이 돼야 하는데 특히 말씀운동에 앞장서시는
목사님들을 초교파적으로 모시고 싶어 하셨다. 목사님 한분 한분께 전화를 드리셨다.
워낙에 나약한지라 한 분이라도 거절하면 안한다고 그럴까 봐하나님께서
모두 승낙하게 해 주셨습니다. 직접 찾아뵌 것도아니고 전화로 의논을 드렸는데도 모두 승낙을 해주신 걸 보면, 정말 주께서 쓰시겠다 하니 모든일이 말씀대로 응한것이다.
그리고 운영위원도, 재정도, 간사도 없는 상태에서 2000년 월 17일 제 3회
큐티 전도대회에서 QTM이 출범하게 되었다.
느낀점
목사님은 대단하신 것 같다.
남편이 돌아가시기전 남편을위해 기도를 하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대단하다.
나는 남을 위해 기도를 한 적도 없도 없다.
나도 목사님처럼 다른 사람이 구원 받기 위해 기도를 하고 노력해야 할것같다.
나는 아버지가 구원 받기 위해 기도를 해야할것 같다.
목사님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많은 것 같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