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눅 12:49-59
요약
예수님은 이땅에 불을 던지러 오셨고, 그 불은 이미 붙었다.
이후부터 집에 다섯사람이 있어 가족끼리 분쟁하게 된다고 하셨다.
사람들은 기상을 예측하지만 시대는 분변치 못하고,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않는다. 주로 경고를 많이 하셨다.
느낀 점 및 적용
몸은 편안데, 마음은 평강이 없다...
예전에 목사님이 삶은 전쟁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요새는 자꾸 이 말씀을 잊어버리게 된다.
특별히 사건도 없고, 방에만 콕 박혀있다보니 게을러지고 태만해졌다.
이 세상은 악하고 음란하다고 하셨는데, 싸우기가 귀찮고 좁은 길을 걸어가는게 싫어서 그냥 그렇게 살자..하고 무리에 적당히 묻혀가려는 옛날 버릇이 다시 나오고 있다.
정말 한순간 방심하면 금방 이렇게 되버린다.
57절에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라고 하셨다.
왜 못하냐 가 아니라 아니하느냐 다.
할 수 있는데 일부러 안하고 있다는, 즉 고의적으로 죄를 보고도 넘어간다는 것이다.
나도 참 이런 적이 많았다.
저건 분명히 잘못된 건데... 저건 편견인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친구들의 시선이 무서워 얘기하지 않았고, 요새 이성에 대해 관심이 좀 많아졌는데, 슬슬 우리들 교회의 (예전에는 신경쓰지도 않았던)교제금지가 거슬리기 시작했다.
왠지 자꾸 뒷걸음쳐지는 것 같아서 불안하고..
엄마하고 트러블이 생길때면 자꾸 감정적으로 대응해서 골이 깊어지게 만들고...
좀 더 큐티 열심히하고 밖에도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