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눅 12:22-34
요약
제자들에게 너희 목숨을 위해서 먹고 입을 것을 염려말고 더 중요한 것을 가르쳐주신
예수님. 그리고 그것의 예를 들어주시고 진정으로 구할 것을 가르쳐주셨다.
마지막엔 두려워말라고 하셨다.
1. 염려, 근심으로 가득 찬 내 삶의 모습.
예전에도 교회에 다니고 있는 지금에도 변함없이 걱정하고 염려하고 있는 것이
겉모습에 신경쓰는 것이다.
난 옷 입고 다니는 것엔 별로 신경을 안쓰는 편이다.
내가 겉으로 신경쓰는 것은 바로 사람들 눈에 비치는 내 이미지다.
그래서 행동하는 것도 꽤나 부자연스럽고 어색하다.
나 자신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으로 생각한 것이 이런 결과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
누구 앞에서도 솔직하고 당당하게 내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용기를 키워야겠다.
2. 한 송이 백합에서 천국을 보라
큐티책 앞에 누가복음을 어떻게 묵상할 것인지에 대한 참고 논문같은게 적혀있는데, 거기 제목을 따온것이다.
예전에 어느 책에서 읽은 구절인데, 어리석은 자는 먼 곳에서 행복을 찾지만, 현명한 자는 자기 발 밑에서 행복을 기른다. 라는 말이 있었다.
의외로 가까이에 있는 것을 너무 멀리서 찾고 있진 않은지...
공부 잘하는 것도 문제집이나 가르치는 선생님이 전부가 아니라 나의 의지가 가장 큰 것이라는 생각을 오랫동안 잊고있었던 것 같다.
미래에 대한 내 불안도 조금은 가라앉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