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온 환경과 부모님과의 관계쓰기>
음.. 일단은 전반적으로 평범!!하네...
부모님은 말로만 많이 싸우시고 물건을 던지시거나.. 그러신 적은 없었던것 같다.
나한테 공부에 대한 압박은 조금 주셨지만, 대체로 자율로 하게 두셨고,
항상 나를 위해서 애써주셨다.
단지, 약간 대화가 부족했달까... 그래서 서로를 많이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다.
엄마, 아빠가 힘들다는 것을 이제 와서야 조금 깨닫고 있으니까.. (죄송.. 송구..)
나완 달리 누구하고도 잘놀고 활기차고 인기많은 동생한테 열등감을 좀 느끼고 살아왔다. 경제적으로는 괜찮은 편이다.
부모님과의 관계는 좋다.
우리들 교회에 오면서 더 좋아진 것 같다.
아직 아빠하고는 깊은 대화를 별로 해보지 않아서 더 노력해야하는 부분이 있고,
엄마하고는 많은얘기를 해서 서로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고, 나도 엄마한테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잃어버렸던 자존감과 내 안에 쌓여있던 교만을 깎는 중이다.
아쉬운게 있다면 가족끼리 같이 놀러간게 한..7,8년은 된것같다는 거?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