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은 서울대를 졸업하자 마자 결혼을 하셨다.
하지만 목사님은 돈, 능력을 보고 결혼을 하셨다.
목사님의 시어머니는 전형적인 한국 여인이라 남편과 자식, 살림이 우상이시 분이다.그런 시어머니 밑에서 김양재 목사님은 시집살이를 시작하셨다. 목사님은 늘 시어머니에게 걸레를 가지고 혼을 나셨다. 목사님은 시어머니의 걸레검사도 통과 하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최고학벌을 자랑하던 자신이 시어머니 눈치를 보며 걸레 하나따위에 온 힘과 능력을 사로잡히셨다. 그렇게 목사님은 사방이 그렇게 괴로운 삶속에서 자신의 교양을 포기 할 수 없으셔서 겉으로는 전혀 표현하지 않았다. 목사님이 돈과 교양이라는 우상에 사로 잡혀 있던 결혼 생활 5년 때 사건이 일어났다. 바로 목사님 친구가 독일로 간다고 해서 마중 나가 점심을 먹고 왔는데 그 날이 겨울이라 그런지 해가 금방 졌다. 그리고 목사님 남편이 목사님에게 화를 내셨다. 결국 목사님은 참는 것이 한계인듯 가출을 하시고 기도원으로 가셨다. 그런데 기도원에서도 아픈 사람이 있으면 혹시 병을 옮진 않을까 걱정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김양재 목사님이 자신을 교만하고 악한 사람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기도원에서 편지를 써서 친정집으로 보냈다. 그러나 기다리던 답장은 세월이 가도 오지않았다. 그래서 목사님은 가족에게 버림받았는 생각에 집으로 들어가셨다. 하지만 주님이 가족을 변화 시켜 주셨다. 그 후 시어머님과 대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좋기만한 시간도 잠시 뿐이였다. 바로 건강하던 남편의 간 동맥 파열로 인해 하루 만에 돌아가시게 된 것이다. 하지만 목사님이 하나님한테 이 사건이 오기 전 남편이 주님을 믿게 해달라고 기도 했다. 그런데 남편이 떠나 기전 자기의 죄를 보고 눈물을 흘려가며 회개하고 주님께로 가셨다. 그후 목사님은 재수생 큐티 모임을 벌이고 QTM선교회도 꾸미고 오늘 날 우리들 교회를 개척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