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달전에 집안의 고난으로 우리들교회 고등부에 오게된 학생입니다.
저희 가족관계는 불신 결혼을 하신 부모님이 계시고 누나가 있습니다.
누나와 나는 모태신앙으로 태어 났고, 현재 아빠와는 떨어져 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얼마 되지않아 아빠의 사업을 위해서 가족모두가 함께 지방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큰 규모의 요식업을 개업 하셨고. 운영을 잘 하고 계셨는데 누나가 6학년을 졸업 할때쯤 아빠는 교육을 위한다는 명목아래 엄마와 누나를 먼저 서울로 보냈고 나또한 얼마 후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교육을 위한 것이라고 했지만 엄마는 이미 아빠와 다른여자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두 분이 이혼하신 것은 아니지만 누가 봐도 문제 있는 가정 이였습니다. 그때를 계기로 지금까지 12년을 떨어져 살고 있는 상황에서 아빠가 주는 생활비로 지내왔지만. 엄마가 믿을수 있는 것은 자식들과 하나님 뿐이여서 나또한 십자가가 무엇인지 하나님이 누구 인지 조차 모른채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내열심으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말씀이 없는 내안에는 교회안과 밖에서의 행동이 다른 나의 이중성이 있었습니다. 저는 7살때부터중2때까지스키 선수로 열심히 운동을 했으나 그만둔후로 공부와는 멀어지고 세상적으로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였으며 중1때부터 담배를 피기 시작했고 2년뒤에 끊고 싶다라는 생각에 그래도 모태신앙이라 매일 기도는 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끊고 싶어요 라고 약1년간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도를 시작한지 1년 후에 나도 믿기 어렵게 끊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응답 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부터 하나님의 대한 관심과 신뢰가 커지게 되었고, 그 계기로 믿음 이란 것을 배워 나갔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다니면서도 우리가정의 사건을 해석 할 수도, 말씀으로 깨달을 수도 없었고 가정환경은 점점 나빠져만 갔습니다. 아빠와의 관계 회복은 점점 멀어지자 엄마가 먼저 우리들 교회란 곳을 알고 1년간을 다니시면서 지금의 사건이 불신결혼으로 시작된 사건임을 깨닫고, 내가 죄인이란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실 그동안은아빠가 우리 가족을 버리셨다는 생각이 내안에 있었으며 원망의 마음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말씀의 갈급함을 깨닫고 누나가 먼저교회를 옮기는 결단을 하고 나또한 어릴적 부터 다녔던 교회 여서 옮기게 되기까지 힘들었지만 엄마의 말에 순종 하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같아 교회를 옮기겠다는 어려운 결단을 했고, 비록 우리들 교회에 온지는 2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모든사건이 하나님의 버리심의 사건이 아닌 부르심의 사건으로 조금은 해석이 되었으며 또한 옮기는 시기가 제자훈련 신청 시기에 교회에 오게 해주신 것과 나를 이끌어 주신 것 또한 하나님 은혜의 감사합니다.
오늘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시험을 참는자 가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 것이라 하셨는데 여전히 가정환경이 변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진정한 생명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인내하게 하시고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하신 것처럼 나의 부족함을 아셔서 내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 수 있도록 모든 사건을 인도 함 으로서 아빠가 수고하고 있다는 것과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셋팅 이라는 것을 우리들교회에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빠에 대한 미움과 원망을 용서하기 원하고,, 아빠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애통함으로 간절히 기도 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