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오지아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3년동안 벗어나지 못한 고난이 있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학년이 바뀔때마다 매번 새로운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척 친하게 같이 지내던 친구들에의한 괴롭힘이였기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다른 여자친구들과는 달리 운동도 좋아하고 조금은 털털한 면이 있습니다.
근데 친구들은 운동을 좋아하는 저를 알고 체육시간에 농구나 피구를하자하고서저만 빼놓고 서로 작전을 짜고 공으로 얼굴을 맞추거나, 발을 걸어 넘어트리기등 또는 선생님 눈을 피해 욕과 폭력을 행했었고,제가 털털하다는 이유로 상상할수 조차 없는 심한 장난을 치곤 했습니다.
친구들은 저를 아예 왕따를 시키는것도 아니고, 같이 다니면서 이러한 행동을 자주 했었기에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지도 못했고,부모님께 알리면 마음 아파하실까봐 항상 혼자 속으로 삼키기만 했었습니다.
그런 고난속에서 점점 소극적으로 변해가는 제 자신을 보게되면서 더욱 힘들었고,그러던 중 엄마의 권유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어렸을때부터 가족 모두가 주일이되면 교회에 가기때문이라는 의무감으로 교회를 다녔기에 힘든일이 있어도 교회에 다녀오면 마음의평안을 느낄수도 나의 죄를 볼수도 없었습니다.
아직은 어린나이이지만, 저는 우리들교회에 다니면서 부끄러운 고난을 오픈하고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자유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말씀의 해석으로 내 죄를 보게되었고, 말씀을 통해 고난은 평안속에 살면서주님을 찾지않던 저를 고난을 받음으로써 주님께 더욱 가깝게 다가가게해주는축복이라고 생각하게하는 변화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아직까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조금은 친구들과의 만남에 두려움이 남아있지만,매일 큐티말씀을 붙잡고 기도함으로써 위안을 받고 만약 또 그런상황이오더라도 말씀을 기억해내어 그 상황에 대처할수있도록 미리 말씀으로 철저한무장을 하고 힘들고 지칠때 항상 혼자라고 생각햇었지만,이젠 더이상 혼자가 아닌 우리들교회의 공동체로써 항상 주님과 말씀을생각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