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례받을 자격이 있는 삶을
저의 부모님은 아직 이혼은 하지않으셨지만 별거중이시고 지금도 이혼을
원하고 원하지않는 마음의 차이로 문자와 전화로 종종 싸우고계십니다
저와 남동생은 엄마와 함께 살고있고
저는 아빠와 더 친해셔 가끔 문자도하고 전화도하고 아빠와딸로서의 관계는 아주좋은편입니다 하지만 중2때유학을준비하면서돌아오기까지(제생각이지만)엄마의수많은
미숙한결정들로 너무많은상처들을받아서 한국에돌아온지1년이다되가는 지금도
집에들어가기싫고 얼굴도안보고얘기도안하고 당연히 싸우는날이다반사인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습니다
지금도나아지진않고있지만 절힘들게하는엄마탓으로돌리며 하지않았던
기도,QT 등 지금 제게제일필요한하나님을 놓지않기위한 수단들을
환경에 구애받지않고 하도록 이번세례를 통해 다시한번다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