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용 요약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던 도중에 제자들에게 맞은편 마을에 당나귀를 데리고 오라고 시키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마을에 도착해서 주님께서 필요로 하시니 데리고 간다고 말하고 당나귀를 데리고 왔다. 이들은 자신들의 옷을 벗어 예수님께서 편하게 앉고 가시라고 당나귀 위에 올려놓았다. 또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옷을 벗어 당나귀가 이를 밟고 가게끔 하였으며 예수님을 찬양하였다. 하지만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를 불쾌히 여겼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보시며 곧 망할 것을 아시고 눈물을 흘리셨다.
2. 적용 질문 뽑기
>> 당나귀 주인은 예수님께서 필요로 하신다는 말을 듣고 바로 당나귀를 내주었는데 나는 예수님을 위해 내가 가진 것을 잘 사용하는가??
- 이건 내가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나는 사는 것 따로 큐티하는 거 따로 인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큐티를 해서 그날 그날 삶에 적용을 한다고 하는데 나는 이렇게 하지를 못하겠다. 막상 내가 하루를 지낼 때 혹은 어떤 일을 겪을 때 말씀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서 인지 나는 큐티를 할 때만 말씀을 받고 내가 예수님을 위해 나의 가진 것을 사용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항상 기도 할때 ~가 되게 도와 주세요 식의 기도를 하지 제가 예수님께 저의 ~를 드리겠습니다 식의 기도를 하지는 않는다. 사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예수님을 위해서 써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는 기도를 통해 예수님께 요청하고 받기만 했다면 이제 부터는 나도 받은 만큼 내가 예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봐야 겠다.
>> 36절에서 보면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지나가실때 겉옷을 벗어 길에 펄쳤는데 왜 하필 겉옷을 벗었을까??
- 잘은 모르겟으나 이는 이 곳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오신 것을 크게 기뻐하며 환영했음을 의미 하는 것 같다. 길가에 펼쳐놔서 당나귀가 밟고 가게 한다면 옷이 더러워 질텐데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거라면 자신이 현재 입고 있는 옷이라도 벗어서 길가에 펼침 으로써 자신의 옷을 버려도 될 만큼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뻐한 것 같다. 갑자기 만약에 내가 비싸고 좋은 옷을 입고 있었더라면 나도 그랬을 것인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옷을 아끼고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나도 그랬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지는 않는다. 만약에 벗었더라면 분위기라는 게 있으니깐 다른 사람들을 따라서 그렇게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내가 만약 옷을 분위기 때문이 아닌 내 믿음으로 벗은 것이 아니라면 이는 나의 죄를 사해주신 값이 내가 입었던 비싼 옷보다도 못하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는 것이니 큰일 날 소리다. 앞으로는 내가 아끼는 어느 것도 예수님 앞에서는 희생할 줄 아는 믿음을 키워야 겠다.
3. 기도
제가 예수님을 위해서 저의 것을 사용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