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 요약
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예수님을 빌라도 앞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빌라도는 예수님께 몇가지 질문을 하고 사람들과의 말과는 달리 무죄를 선언했다. 이에 반발한 종교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예수님이 유죄라고 계속 주장했다. 빌라도는 예수님이 갈릴리 사람이라는 말을 듣자 그를 헤롯에게 보냈다. 헤롯은 예수님을 만나자 기뻐하며 예수님의 능력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헤롯의 여러 질문에 예수님은 답을 하시지 않으시자 헤롯은 예수님을 경멸하고 조롱하고 다시 빌라도에게 보냈다.
2. 적용
>> 사람들이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헤롯에게 다시 빌라도에게 넘긴것과 같이 나도 나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려고 하나???
- 최근에는 아니지만 전에는 겁나는 일이 있거나 나한테 불리할 것 같으면 책임을 다른 사람한테 넘기려고 했었다. 동생이랑 싸우면 내가 잘못해서 일어난 싸움이여도 내 잘못이 아니라 다 동생이 먼저 시작한 일이라고 하면서 나를 왜 혼내냐고 억울해하곤 했다. 그리고 나도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 이해할수 있었던 일이 있었는데 중학생때 친구들 몇명과 같이 놀던 친구를 심하게 말고 조금 흉봤었는데 같이 흉보던 한 친구가 흉본 친구와 같은반이여서 자신이 좀 불리하니깐 그 친구한테 가서 먼저 선수쳐서 우리가 흉봤다고 다 얘기해버렸다. 그리고 자기도 흉봤는데 정말 미안하다면서 먼저 사과를 했다. 다 같이 져야할 책임을 자기만 먼저 빠지려고 나에게 책임을 다 넘긴것이다. 이런 사소한것에도 나는 화가나는데 예수님은 이리저리 옮겨다니시면서 여러 사람들앞에서 조롱을 당하실 때 얼마나 억울하시고 분하셨을까.........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때로는 겁도 나고 힘들지만 나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잘 감당해야겠따
>> 헤롯은 예수님을 신기해 하며 자신의 흥미거리로 여겼다. 나는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내가 말씀을 듣는 목적은 무엇인가??
-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큐티를 하는 것도 교회를 꼬박꼬박 나가는 것도 정말 내가 신실하게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을 듣기 위해서 나가는 것이 아닌 것같다. 말씀을 듣고자 하는 것은 두번째 이고 첫번째로는 큐티를 하지 않거나 설교를 듣지 않았을 때에 두려움이다.. 왠지 큐티를 하지 않으면 벌받을 것 같고 교회를 빠지면 그 대가로 어떤 일을 할 때 잘 될것 같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거의 반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때 마다 내가 왠지 예수님을 이런 것 가지고 벌주시는 소심한 분으로 만드는 것 같아서 생각을 고쳐먹으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다.........나도 빨리 예수님을 신실하게 만나서 정말 자의적으로 큐티하고 말씀듣는 내가 되고 싶다
3. 기도하기
제가 맡은 일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제가 말씀을 듣는 목적이 두려움 때문이 아닌 정말 예수님에대한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자의적으로 들을 수 있는 믿음을주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