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5장25절~34절
주제=혈루증여인의 믿음
1.요약
혈루 증을 앓던 한 여인 병을 고쳐보려고 돈을 썼지만, 고치지 못했다. 그 여인은 때마침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러 갔지만, 군중들 사이에 계신 예수님을 만날 수 없었다. 그 여인은 믿음으로 예수님 옷에 손을 대어 고침을 받고, 예수님께서 그 여인의 믿음을 인정해 주셨다.
2.연구 묵상
*난 혈루증 여인처럼 믿음으로 고치려고 하는 것은 없나요?!
3.느낀 점묵상
있다. 난 친구가 뒷담을 까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 반 애들은 희한하게 남이 다 듣고 있는 앞에서 뒷담을 깐다. 몇 일전에 우리 반에 있던 전따가 있었는데 걔 보고 앞머리가 이상해서 이상하다는 말 한마디를 했다. 근데 막 욕을 하고 가는 것이다. 물론 나도 잘못한 것은 아는데, 정말 사람들이 다보는 앞에서 나한테 욕을 했다. 점심시간에 내가 화장실을 간 사이에 쪽지를 남겨두고 갔다. 그 아이가 보낸 것이다. 쪽지에는 사과내용이 들어있었다. 거기까진 좋았다. 근데 꼭 사람이름을 빨간색으로 쓰는 바람에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올랐다. 가서 한마디 했더니 이번엔 애들한테 완전히 배포하고 다닌다. 그리고 그 쪽지 내용도 거짓말이었던 것이다. 친구도 없는데 친구가 앞머리를 잘라줬다고 써왔다. 그 순간 정말 그 얘를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워졌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이랬다는 것을... 4월8일 논술 평가가 있어서 1번부터 차례대로 앉았다. 그 얘는 내 뒤였고, 정말 기분이 나빴다. 시험시간에 답안을 다 작성했는데 갑자기 그 애가 아직도 화났냐며 물었다. 그때 기분이 왠지 나빴다. 사과를 하는데 받아주기는 싫고 무시하면 또 난리칠 것인데, 그래도 씹었다. 점심시간에 그 얘가 날 째려보면서 밥을 받았다. 정말 싫었다. 근데 그게 나의 병이다. 사람들을 비평가하며 다니던 것이 나의 병임을 알았다. 그 얘한테 이러는 것이 다 병때문인 것을 알았다. 내가 그 애한테 뭐가 그렇게 화가 나서 그랬을 까 하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 결국 그것도 나의 잘못이고 나의 병임을 알았다.
4.적용결단
내가 싫어하면 다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니까 내가 싫어하는 짓을 꼭 내가 하는 것 같다. 그게 나의 병인걸……. 이 본문을 가지고 이렇게 해석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친구에게 먼저 그때 이상하다고 한 것을 사과해야겠다. 그리고 나도 남의 뒷담을 안 까도록 노력해야겠다.
5.기도
하나님, 내 안에 있는 내 병을 보게 해주시고, 내가 그 병을 혈루증 여인처럼 믿음으로 고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