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편지를 쓰는 것 같네요.............
엄마 아빠 둘다 티비를 보시고 있는 동안 저는 편지를 쓰고 있어요.
음.. 일단 제자훈련숙제이니깐 잡다한 얘기말고 제자훈련숙제틱하게 쓸께요
저는 지금 너무 좋아요. 예전에 비하면 정말 모든것이 바뀌었죠.
아빠가 교회를 나오시게 되신지 2년이나 #46124;네요...
하지만 이 전에는 정말 사는게 너무 짜증으로 가득찼었어요,
나는 왜 이런 집에서 태어났는지,.....
근데 다 그런 이유가 있었던 것같아요
지금도 가끔 불만이 있을 때도 있지만 우리 집을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지금 내가 가진 불만들은 사소한 것들임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사는게 즐겁고 기쁜 편이에요,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행복한 가정이 됐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