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부모님께 편지쓰기
작성자명 [곽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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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12
>엄마 늦은시간에 편지 써서 미안해요~~~ 엄마졸린데 깨워서 ㅋㅋ 솔직히 이런 편지쓰는거 안좋아하는데.. 약간 이상해. 하이튼 태준이하고 나 힘든 가운데서도 잘키워 주셔서 감사해..목장 일로도 힘들텐데 우리까지 신경쓰니 힘들어보여...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리라고 난 믿어.엄마가 일을 안하고 목장일을 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해.. 무슨일이 있으면 바로 응답받을 수있을테니까.. 엄마가 직장일 을 하였다면 우리는 개판이 #46124;을지도 몰라.. 가끔식 돈이 없어서 엄마한테 일하라고 한적도 있지만 다 장난이야.. 엄마가 더욱 하나님일 잘할수록 .. 하나님께서도 축복을 주시겠지? 우리는 세상적으로 보면 너무 힘든 가정인데 너무 풍요럽게 살고 있는것 같아.다 하나님 덕분이지만 요즘 큐티를 잘못해서 미안해..엄마는 내가 큐티라도 열심히 하는것을 원하는것 같은데 난 큐티도 열심히 못하는..... 하지만 이제 바뀔거야 공부도 열심히하고 큐티도 열심히하는 좋은 아들될게./.....
학준이 많이 컸네....키도 크고 마음도 크고 엄마한테 돈 벌으라고 했을때 섭섭했는데
ㅎㅎ 장난이었구나... 우리가정이 온전하지는 못하지만 늘 하나님께 학준이 태준이 키워달라고 기도하니 걱정하지 말고 말씀안에서 살고 주님께 쓰임받는 학준이 되길 바래
그리고 고등학생되니 동생하고 싸우지도 않고 예뻐해주니까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