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16장16절~36절
주제=만나는 주신 하나님
1.요약
여호와께서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만큼 거두라고 했지만 사람들은 더 많이 거뒀고 결국 벌레 먹어 썩었다. 아침마다 사람들은 각기 필요한 만큼 거두었고, 해가 높이 뜨면 녹아 버렸다. 그리고 육 일째 되는 날 음식을 많이 거두라고 하셨다. 칠 일째 되는 날은 안식일로 만나가 내리지 않았다. 여호와께서는 자손들을 위해 만나를 조금씩 남겨 두라고 하셨다.
2.연구 묵상
*내가 주로 욕심을 내는 것은?!
3.느낀 점묵상
나는 편지지를 모으는 습관이 있다. 뭐 요즘에는 자주 그러지 않지만 편지를 쓰는 것도 잘하는 편이다. 사람들은 이상하게 볼지 몰라도 난 초등학교 1학년 때 받은 편지지 중 아직 남아있는 것도 있을 만큼 편지지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것이 욕심이 된 것 같다. 이젠 별로 필요도 없는데 동생이 필요하다고 하면 왠지 주기 싫다. 그것이 내가 필요한 만큼 거둔 만나가 아닌 욕심대로 많이 거둔 만나가 되어서 이제는 썩은 만나가 되어버린 것 같다.
4.적용결단
내가 너무 하찮은 것에 대해서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한 걸 알지만, 낭비한 시간보다 내가 그것을 가지고만 있으려는 욕심이 큰 것 같다. 그렇다고 그것들을 나눠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그것에 대해 너무 집착하고 욕심을 부리면 안 될 것 같다. 어차피 잘 쓰지도 않는데 동생이랑 같이 쓰면 좋을 것 같다.
5.기도
하나님, 제가 하찮은 것에 대해서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지 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