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가 벌써 가버렸네요.. 10주전의 나의 색깔과 표정
10주후의 나의 색깔과 표정은 어떻게 변하였을까 하는 상상들이
달콤한 궁금증 처럼 느껴지네요..
예를 들어 마음이 회색이지만 검은색에 가까운 남자.. 맨날 힘없이 한숨만 쉬고
축처진 어깨로 걸어가고있었죠. 얼마쯤 걸었을까? 뒤돌아볼 새도없이 앞만 보다..
우리들교회(제훈포함)라는 쉼터에 발걸음을 멈췄죠..
하얗고 조각해놓은 듯한 벤치에 앉아 한숨을 돌리죠..~~?
무슨 소리일까요? 내 뒤에 나무가 있었구나..! 그소리는 나무에서
나는 평온한 소리였습니다. 이 자리는 당신을 위한 (졸려 서 못쓰겠습니다
내일 마저 올릴께요 제가 밤에 악몽 못꾸게하는 약을 모르고 3개나 먹어서
키보드에 머리가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