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이 너무 싫었습니다. 학교에선 아무렇지 않다가도 일단 집에만오면,
집에 동생이 있으면 절로 짜증이 났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내가 지금 어떤상황인지 기분인지 감추며 사람이라는 우상숭배를 쫓으며 살아왔습니다.
언제나 내안엔 불만이고 짜증이고 친구가 나에게 조금만 소홀히 하면 너무 슬퍼서 눈물도 찔금했습니다
친구가 나를 견제하는 느낌만 들면 세상에서 제일 슬프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제가 동생에게 때리는 일은 하루에도 몇번씩 때리는건 저였지만
저에게는 그것이 너무 고통이었습니다
집과 학교에서 쉴새없이 공격 받고 있던중 하나님은 저를 만나 주셨습니다.
매일밤 울며 기도 하게 하셨고 마음속얘기를 하게 하셨습니다.
점점 마음에 평안을 주시는것은 저는 느꼈습니다.
동생만 보면 화가 나던 저를 하나님께선 동생을봐도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동생도 하나님께서 태초전부터 계획하셨다는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매일 말씀을 통해서 제 죄를 보게 하셨습니다
가족을 사랑하지 못하는 저를, 사람을 외모로만 평가하는 저를 보게하시고
어릴적 동성친구와의 음란한 행동과 중학교내내 음란한 동영상을 보고 늘 생각으로 죄를 짓고
고등학교때는 동성애드라마를 죄의식 없이 보고 항상 성에 집착하면서 더럽다느끼는 저를 보게 하셨습니다.
아직도 하나님과 세상적가치와 우상사이를 오가지만 말씀을 보며 마음을 다지게 하십니다.
이제는 우상숭배가아닌 오직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