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제훈 주제 QT
[ 제 목 ]
순종하는 베드로
[ 말 씀 ]
누가 복음 5장 1 ~ 11절
[ 말 씀 요 약 ]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배를 보시고 그 중 시몬 의 배에 오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시몬 에게 고기를 낚으라 하자 시몬 은 여태껏 수고 했지만 예수님의 말씀이셔서
그물을 던졌더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이 낚았고 배가 가라앉을 지경 이였다.
그리고 예수님은 시몬 에게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몬, 야고보 그리고 요한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 연 구 ]
1. 왜 시몬은 선생님, 우리가 밤새도록 애써 봤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말씀하시니 한 번 더 그물을 쳐 보겠습니다 라고 했는가?
[ 묵 상 ]
나는 중학교를 검정고시로 봤기 때문에 개인적인 시간의 여유가 많다. 지금은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나의 하루 일과는 일어나서 제일 먼저 묵상을 한다. 그리고 고등학교 수학과 영어를 공부를 하고 중국어 와 기타강좌와 연습을 한다.
그런데 시간의 사용이 나와 동생이 스스로 조절하며 생활하기 때문에 가장 큰 유혹은 컴퓨터 게임이다. 물론 엄마 아빠는 나와 동생을 신뢰 하지만 항상 그것이 문제 인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조금만 게임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나 스스로가 그것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자만심이 생겼다. 그래서 그 부분이 부모님과 나의 신뢰를 깨는 일로 종종 작용한다.
오늘 말씀에 밤새도록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했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던 베드로를 묵상 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자만심이 한 마리의 고기도 잡을 수 없는 가치 없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러나 그렇게 포기하고 체념하는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동을 보면서 내 자신의 마음에 깊은 부끄러움을 느낀다.
엄마가 게임을 그만 하라고 했을 때 나는 게임을 꺼야 되는데 그 말에 순종하지 못한 것 같다.
쉽지 않은 순종인데 나도 베드로처럼 말씀에 의지하여 예수님과 부모님의 뜻에 순종해야 겠다.
[ 적 용 ]
엄마 아빠가 말씀 하셨을 때 내 마음에는 하기 싫지만 그것이 옳다면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는 연습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