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수요일 말씀 (사무엘상 23:15-29)
제목 : 하나님의 묘수
본문요약 :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해 다윗은 불안에 떨고있는데 요나단이 하나님 안에서 강한 믿음을 가질수 있게 도와준다. 십백성은 사울에게 다윗이 숨어있는 장소를 알려주지만 하나님은 블레셋 사람들을 쳐들어 오게하셔서 다윗을 구해주신다.
연구와 묵상
- 각각의 인물이 되어보자.
느낀점 및 묵상
1. 나는 다윗처럼 요나단같은 사람이 필요한것 같다.
- 나는 교회에서 정지숙 선생님반의 학생이다. 그래서 정지숙 선생님께서는 나에게
매주 잊지않으시고 나에게 좋은 말씀을 한구절씩 문자로 보내주신다.
처음에는 나를 생각해 주시는 선생님에게 감사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선생님이 보내주시는 문자가 당연하게 여겨지고
재미있는것도아니고 지겨운 성경말씀을 보내주시는것이기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문자가왓구나,, 하고만 생각하고 읽지도 않고
문자함을 닫아버렸었다..
지금 나는 믿음이 약한데 나의 믿음을 강하게 만드려고 애써주시는
정지숙 선생님께 죄송했다. 주일날만 하나님을 생각하고, 시험볼때만
하나님을 생각하는 내게, 하나님이 잊혀지지 않게 도와주시고,
힘든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살아가라고 보내주시는 선생님에게
정말로 죄송하다.
2. 나는 사울처럼 무엇을 쫓고있지는 않는가?
- 나는 시험을 쫓고있는것 같다.
중 1때는 영어 수학만 다니면서 다른 과목은 내스스로 공부했다.
1학기 중간고사때 87점을 맞았고, 나는 조금만 더 열심히하면 90점을 넘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시험기간에는 시험점수를 조금 더 잘 받겠다고,
우리들 교회가 너무 멀다고 , 공부를 하겠다고 , 교회에 나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으며 QT책은 절대 펼처본 적이없었다.
성적이 오르지않는것을보고, 학원이 제데로 가르치지 못해서 그렇다고
학원에서 잘 가르치지 못해서 그렇다며 학원만 이리저리 바꾸며
그만큼 더욱 하나님은 나에게서 잊혀져 버린 존재가 되버려있었다.
그런 나에게 하나님은
교회에 나가지 않는 만큼 성적을 83점까지 떨어뜨려 주셧다.
심지어는 시험 마지막 하루를 남기고 맹장염에 걸리게되어
맹장수술을하고 입원하는 바람에 2과목을 보지못하게 되었다.
결국, 나는 이리해도 저리해도 성적이 오르지않자, 모르겠다 하고,
하나님만 믿으며, 일요일에도 부르는 학원을 무시하고, 교회에나가며
또 하나님께 바라기만 해서는 절대 이루어 주시지 않는것을 알기에
교회 오가는 틈틈히 공부를 했고, 나의성적은 83점에서 92점으로 9점이나올랐다
이번시험이 다른아이들에게는 어렵다고했는데 나에게는 기적같은일이 일어났다.
나는 시험끝난 주말에는 친구들과 놀기위해
교회에 나가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기위해 나갔었다.
3. 나의 십백성 같은면은 ?
- 나는 정말 치사한 인간인것같다.
저번에는 미술선생님과 싸우는 사건이일어났다.
자존심이 쌔고, 옳고그른것을 꼭 따져야 직성이 풀리는 나에게는
죽어도 자신의 죄를 보지못하는 미술선생님이 정말 싫었다.
미술선생님은 설명을 해주시지도 않았으면서 설명했는데 내가 안들었다고
우기시고, (맨앞자리에서 들었고 , 다른아이들도 못들었다고,,)
다른아이들과 내그림을 비교하시며 나를 무시하셧다.
그래서 나도화가나서 선생님에게 화를 내다가 싸우게#46124;다.
미술선생님은 저번에 1반에있는 우리학교짱이 욕할때는
아무소리 못했다는데, 나에게 이러는모습이 정말로 치사하고 비굴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더욱 화가났다.
그래서 나는 화내는게아니고 상대를 차분하게 비꼬아서 열받게하는 말투로
미술선생님을 미치게 만들었다.
그러다 담임선생님이랑 대화를 하게되고
사건을 정확하게 알아야겠다며 나에게 사건을 자세히 써달라고해서
정확하고 세세한부분까지도, 그때 나의 생각과 느낌까지도 솔찍하게다#50043;다.
그런데 내가 잘못한 부분에만 빨간색으로 밑줄을 그으시는 선생님을보고
내가 내가 잘못한것을 들추기 위하여, 수업을 못들어가면서
한시간동안 이짓을 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담임선생님에게도 화가났고, 담임선생님에게도 화를내게되었다.
담임선생님은 꺾이지 않는 나의 주장과, 미술선생님사이에서
매우 괴로워 하고있으셧을것 같다.
그래서 나를 매일 수업시간 후에 남기며 그일에대해서 말하는 선생님이 싫었다.
무튼 이일은 내가 억지로 편지로 사과 하는일로 마무리되었고
나는 그선생님을 아직도 싫어한다 (솔찍히말하면 좋아하는가 [거의?] 없다 -ㅅ -,,)
내가 미술선생님을 되게 치사하고 비굴한 선생님이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면 나도 그런 사람인것 같다.
만약 상대가 선생님이 아니고, 직장상사였다면 내가 이런일을 할수있을까?
나는 그러지 못할것 같다, 나는 비겁하고 치사한 십 백성이다.
4. 나의 요나단같은면 ?
요나단같이 믿음좋고, 자기의 왕위를 내놓을정도의 사람은 안되는것같다.
적용 및 결단
1. 앞으로는 정지숙선생님이 보내는 성경말씀 만큼은 노트에 적고
그 내용에 대해 적용해보아야겠다.
2. 이번에는 시험기간에 제자훈련을 하게되었다.
시험점수 굳히기를 해야하는 나에게는 부담스러운 일이엿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 오게만들어주신것처럼,
언젠간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도와주실것이라 믿는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꼭 나에게가아니라,
내 후손에 라도 언젠간 꼭 이루어 주시는 분이시라고 하시니 ? )
3. 이번일로 깨닳은것은, 그냥 참지못하는 일이겠으면 무시하고,
만약 이런일이 생긴다면, 나의죄만보고 회개하고 사과하자.
(그런데 잘 지켜질지 모르겠다,, 왠만하면 화를 안내는데, ,
화나면 심각하게 말빨이 쌔지며 매우무서워지는 ? 목소리도짱큼 ㅎ
상대방 기를 팍팍 죽임.)
4. 그래서 목표는 요나단같은 사람이 되자 ?
- ps . 숙제도 한개째면서 왜이렇게 길게#50043;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