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교회를 다니게되었다.
나는 상도동에 살았기때문에 , 집앞에있는 상도교회에 다니게되었다.
상도교회 옆에는 내가 다니던 강남초등학교가 있어서
친구들도 많았고, 오래다니게되면서 많은 친구들을 알게되었다.
상도교회에에 다녔던 이유는 그냥 재미있어서 다녔던것 같다.
성가대를 하면서 친구들과 더 오래지내고 간식도 자주주고
친구들과 만나서 재미있게 놀고 , 끝나고 다시 학교운동장가서놀고,,
그러다가 6학년이되면서 처음으로 우리들 교회에 가보게되었다
엄마가 인터넷에서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가
1월 1일에 한번만 가보자고해서 갔었다.
그때는 우리들교회가 정말싫었다, 정말 멀었고 ,
무엇보다 그때 아빠와 싸우게되었기 때문이다.
아빠는 나이가많기때문에 일은 그만두었었고,
아빠 친구가 비닐하우스에서 희귀한 야생화들을 키우고있었다.
나는 집앞에 교회에가게되면 , 친구들도많고
금방끝나고 아이들과 놀수있게되는데,
먼 우리들교회에 가서 , 예배도 늦게끝나서 놀지도못하고있기때문에
짜증이 나있었는데 , 아빠가 아빠친구 비닐하우스에 있다가 온다고
하니 , 나는 정말 짜증나서 , 싫다고 그냥 가자고했다.
그러자 아빠는 나는 아빠 이해를 하나도 안하냐며 화를내고
내가 게임하기위해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하고는
결국에는 비닐하우스에 간다음에 , 집에와서는 게임도 전혀 못하게하였다.
그래서나는 죽어도 우리들교회에는 가지않겠다고 다짐했었다.
엄마는 우리들교회가 너무좋다며 우리들교회에 빠지게되었고,
나도어쩌다가 다시 우리들교회에 가게되었다.
특별하게 기억나는 부분은 없지만 ,,,
다시 우리들교회에 다시가게 된 이유는 찬양이 좋아서였던것 같다.
나는 음악듣는것을 좋아했는데,
상도교회에서는 성가대를 했었고, 그냥 피아노에 성가대가 노래부르는게 고작이엿다.
하지만 우리들교회에는 노래잘부르시는 선생님들이 마이크로 크게 노래부르며
밴드같이 해서 재밌어서 다녔던것 같다.
그당시에 엄마의 유일한 소원이 내가 우리들교회에 다니는 것이였기때문에
우리들교회에 다니게되었다.
나의고난 ?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특별한 고난이 없는것 같다.
우리들교회적으로 말하자면 고난이 축복이니 그런 고난이없는게 고난인가 ?
좀 논리적인것을 좋아해서 상대편이 옳지 않으면 따지는게 좀 있다.
따지는 것을 시작하면 정도가 지나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왠만하면 참으려고 하지만, 참으며 생각하면서 그일에대해 더욱
자세하게 생각하게되어 , 따지게되면 말이 쉬지도 않고 나온다...
저번에 담임선생님과 지각에 대해서 약속하엿던 부분과
통보없이 갑자기 새로운 처벌을 만드셔서 억울하여 내가 선생님한테 따#51275;는데
애들이 아웃사이더같이 말이빠르고 , 목소리도 진짜커서 무섭다고했다..
그런 부분에서 아빠는 그런성격은 앞으로 살아가기 힘들다고 하신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된것의 이유로 생각되는것은
엄마랑 학원과 공부에 대해서 많이 싸웠었는데,
아빠는 언제나 엄마편이였다.
아빠는 나에게 와서 항상 엄마성격이 원래 그렇잖니 , 니가이해해라
아빠도 맨날 참고 살아 그러면서 자기는 싸우기도 잘싸우고
어느날은 아빠가 이유없이 엄마만 편드는게 너무 화가나
아빠가 나에게 했던말을 말했더니 , 시치미를 떼었다.
그리고는 다시 나에게와서 그런말을 엄마앞에서 그런말하면 어떡하니 ?
나는 정말 그런 엄마 아빠가 싫었었다.
그래서 이번에 미술선생님과 일이있었을때도
미술선생님 편만 들면서 나에게 내편이라고 하는 담임선생님이
정말 착한척 하는것 같아서 더러워보였다.
아빠가 엄마편드는것은 항상 내잘못으로 끝나기때문에,
또한 그래서 내가 마지못해 사과를하더라도
니가 뭘잘못 했니 ? 라고 물어보는 엄마아빠가
정말 미#50911;던것에 대해 쌓였던게 많았었다.
그래서 미술선생님의 편을 들수밖에 없는 선생님 이란 입장이면서
자신은 누구의 편도아닌 중간입장에서 보고있다고하고
또어쩔때는 내편이라고도 하는 선생님이 정말 더 더러워보였다.
또한 자신이 지각 처벌에 대한 말다툼에서 먼저 사과한것에대해
생색내며 자랑스러워 하는것을보고 , 나에게 미안해서가아니라,
사과한것에 대해 자신이 만족하고 싶어서 했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러면서 그런일이 다 마무리되고나서는
회장 부회장도 우리반의 얼굴이지만 니가 우리반의 얼굴이잖니 ,
수련회가서 장기자랑도 열심히하고 , 공부도 열심히하고 지금니자리가
맨뒷자리라서 시선이 멈추는 부분이라 눈에띄거든 ? 그러니까 잘해라
그러는데 , 왠지 자신의 반학생이 훌륭해져 떳떳하게 다닐려고
하는것 같았다. 그래도 매일 만나는 담임선생님이기때문에
약간은 가식적으로 대하게 된것 같다.
후 ,,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