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6년동안 살면서 나름 어마어마한 죄를 지은것 같다.
내 죄 중에서 제일 크게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무시 이다.그냥 내가 잘난 줄 알고 무시를 했고 하고 있다.
우선 가족으로 들면 아빠도 속으로 많이 무시를 했고,엄마도 많이 무시를 했다.
그리고 나에게 희생양이 된 동생 다름이가 있따.나는 어렸을때부터 중1까지
맨날 쪼끔하다고 놀리고 싸우면 때리고 집안일에 손끝하나 안댔었따.
그래서 동생이다했었따.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따.
동생을 못살게 굴고 무시를 했었는데
그래서 내가 동생한테 지금 개무시를 당하고 있는것같다.
그리고 학교에 정말 싫은애가 있는데 중1때 싸웠었따. 평균도 일자리에
연예인한다고 설쳐대는데 정말 꼴사납다. 지금은 같은반이 되서
생활 하는데 싸운적도 있따. 나는 얘를 정말 대놓고 무시를 하는 것 같다.
나는 공부도 못하는데 나 보다 못하는 사람을 속으로 무시한다.
그리고 우리집이 잘 사는것도 아니지만 나보다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도
무시를한다.그래서 하나님이 아빠한테 돈을 안 주시는것 같다.
게다가 나는 외모로도 엄청난 무시를 한다.
뚱뚱한사람이 짧은걸 입고 다니면 정말 화가난다.
그래서 내 허벅지에 살이 오르고 있는것 같다.
난 이무시를 하지마야지 라고 생각 하면서도 막상 앞에만서면
그냥다 무시한다. 난 잘난것도 하나없는데 정말이지 미치겠따.
제자훈련을 통해 나의 죄를 버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