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제자훈련 숙제- 수요예배 요약- 진성민
2008년 6월 25일 수요예배
사무엘상 24:1~28:2
인사: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는 사울 때문에 수고 많으셨죠?
다윗은 사울이 지치지도 않고 계속 공격해오는 사울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다윗은 항상 깨어 있었기 때문에, 사울에게 먹히지 않고 계속 버텨왔던 것이다. 그러나 다윗의 계속 되는 도피행위는 사울의 공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다윗은 사울의 축복이라고 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 때문에 결국에는 다윗으로 다듬어 지기 때문이다. 사울 때문에 지금은 힘들어도, 사울 덕분에 못 하게 되는 것은 없게 된다. 자기 수준에서 최고의 어려운 일이 있는 건 당연한 것이고 자기 수준에 맞는 시험이 있는 게 축복이다. 우리 또한 사울이 될 수가 있는데, 왜냐하면 본문에서 보이는 사울은 감정의 기복이 심해서 금세 은혜 받고 혈기 충전해서 화도 잘 내고 울기도 잘 울기 때문이다. 그러나 혈기 충전해서 업다운 되도 말씀을 들으러 교회에 모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생각 하실 것이다. 사울은 후에 다윗에 두 번 죽을 뻔 하는데, 다윗은 두 번 다 살려준다. 그러나 사울은 오히려 자기가 살려준다고 하자 다윗은 나를 살려주실 분은 하나님이라고 대답했다. 나에게 무엇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지 사람이 아니다. 그저 다른 누군가를 통해서 주는 것뿐이다. 하나님은 내가 믿는 만큼 대우해 주신다. 그러므로 반드시 응답될 거니까 믿음으로 예수 믿는 나를 진짜 도와줄 사람과 관계에 질서에 순종하면서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되고 품고 갈 수 있게 해 달라고 화살기도라도 하고 성경적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또한 기도하자.
느낀 점
수요예배에 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는 우리 부모님 목장에서 유명하다. 그러나 나는 그 타이틀이 부끄러울 정도로 하나도 못 알아 듣는다. 수요예배에 올 때마다 나의 첫 마음 가짐을 되돌아 보게 된다. 그러나 간간히 들리는 목사님의 말씀은 나의 정곡을 찌르곤 한다. 그래도 처음 올 때보다는 훨씬 나아졌다. 처음 왔을 때는 괴로워서(3시간이나 되다 보니) 몸을 비비 꼴 때보다는 졸지도 않고 듣는 나를 보면서 꽤 자랑스럽다. 말씀으로 양육 받기 위해서 학교를 나온 나로써는 꽤 만족스러운 결과다. 처음에는 수요예배를 듣는 시간이 절대 안 짧아 질것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래도 들을 만하다. 내가 믿는 만큼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시니 더 열심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