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제자훈련 숙제- 주중큐티- 진성민
사무엘상 26:13~25
나의 제목: 신임 없는 벼룩 쫓는 왕
분문요약
다윗이 사울의 적진에 부하와 들어가서 물병과 창을 들고나와서 사울과 경호대장 아브넬에게 소리쳐서 아브넬을 사울을 목숨 바쳐 지키지 못한 것을 꾸짖고 사울에게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하고 사울이 죽은 개나 벼룩을 쫓고 있는 자라고 하자 사울이 다윗을 다시는 해치지 않겠다며 돌아오라고 하는 장면
연구, 묵상
1. 나는 사울처럼 벼룩 같은 것을 쫓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2. 나는 나의 왕을 아브넬처럼 지킵니까?
적용 및 결단
사울은 왕이다. 즉 절대 권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외모 또한 출중하고 키 또한 커서 세상적으로 와 육체적으로 또한 남부러울 것이 없다. 그러나 지금은 다윗이 말한 것처럼 벼룩처럼 사소한 것을 뒤 쫓고 있다.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어떻게 보면 매우 한심하다. 나 또한 그렇다. 나는 사울 같이 잘나지는 않았지만 괜히 사소한 것에 시비를 걸고 쫓을 때가 있다. 친구들하고 다툼을 하게 되면 나는 아주 사소한 것으로 트집을 잡기 때문에 다툼이 자주 일어난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그때는 왜 그랬는지 정말 내가 한심할 정도이다. 마치 사울 같다. 나중에 다윗이 자신의 주장을 하면 사울이 후회하면서 잘못을 뉘우치지만 다시 다윗을 또 쫓는 사울을 보면서 사소한 것 때문에 싸운 후에 또 사소한 일로 싸우게 되는 나를 보면서 사울이 벼룩을 쫓는 것이 생각났다.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나와 사울은 참 하찮았다. 사울은 자신의 부하들로부터도 신임을 받지 못하고 충성을 얻어 내지 못했기 때문에 아브넬이 자는 경우를 초래하고 만다. 다윗이 아니었으면 사울은 벌써 죽었을 것이다. 이것 또한 비슷하다. 내가 가끔식 다른 사람들에게 부탁을 받을 때가 있는데, 내가 친한 사람이나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일을 대충 대충 처리하는 경우기 있다. 그러나 결국에는 나에게나 그에게나 다 나쁜 결과로 돌아온다. 생각의 전환을 해야 한다며 이왕 할거라면 제대로 하라는 긍정의 생각을 가져야겠다. 사소한 것을 쫓는 일은 수학이나 다른 시험문제를 풀 때 빼고 인간관계에서 대할 때에는 사람에 따라서 내가 적당히 판단하여 사소한 것 따위는 잊어야겠다. 그리고 기왕에 할 거라면 제대로 해야겠다.
기도: 하나님, 내게 사소한 것을 판단하는 능력과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열심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