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분당 성전의 전도 축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휘문보다 새 가족이 적었던 것 같네요..ㅠ.ㅠ 2명이나 전도했는데...ㅋ 이번 주는 제가 밥을 사려고 했는데 전도한 두 분과 식사를 해야 했기에 다음 주로 미뤘습니다.^^
기선이는 호진이형이 일대일 양육하라고 강요(?)한 이후로 쭉 안 나오네요.. 얼굴 한번 못 본 준성형제님도 다음 주에는 꼭 봐요~~제발~~
축복한지라 창32:26~32
주님께서 새로 주시는 축복은 무엇인가?
1. 새 이름으로 축복을 하셨다.(새 가치관을 주신 것이다.)
축복 전에 이름을 물어보신다. 야곱( 속이는 자) 이라고 대답한 것은 회개하고 자신의 죄를 고백한 것이다. 마음으로 인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이 있다. 입으로 시인하는 고백이 필요하다.
28절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야곱의 인생의 주인이 되시고 인도하시고 아무도 야곱을 건드릴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나의 죄의 고백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져주신다는 말씀이다. 이것은 못 믿으니까 내가 야곱이라는 고백을 못하는 것이다. 내 죄의 고백이 행해지면 하나님께서 후대해 주신다. 그 동안에는 혼자 싸웠지만 이제는 같이 싸워주시겠다는 것이다. 결국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죄의 고백을 할 수 있게 된다.
2. 생명이 보존되는 축복을 받았다.
하나님의 존재는 경험하면서 조금씩 알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속성을 금방 알아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대해서는 날이 갈수록 더 알 수 없게 되고 더 장담하지 못하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믿지 않으면 날마다 싫은 사람, 좋은 사람 따지는 것이 전공이다. 주님을 만나면 삶의 목적이 달라진다. 청년의 때에 선교에 대해 서원하고 헌신하는 마음을 가지고 준비해야 한다. 야곱은 보통의 삶은 못 견뎌하고 늘 최고의 삶을 원했다. 예수님은 보통 사람으로 오셔서 평범하게 사셨다. 우리는 인생에서 보통의 삶을 견디지 못해 한다. 어떻게든 특별하게 남고 싶어 하는 생각이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시각에서 본다. 우리를 존재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중요한 존재가 되도록 지음을 받았다. 그러기 위해서 각각 특별한 환경에 처하게 하셨다. 자기중심적인 병이 일류병이다. 야곱처럼 자기 밖에 모르던 사람도 주님을 만나고 변화되었다.
3. 해가 돋는 축복을 허락하셨다.
야곱의 다리 저는 모습을 거룩하게 하셨다. 예수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게 된 것이다. 죄의 흔적이 남는 것이 은혜(축복) 이다. 이것으로 내 죄를 기념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제일 잘하신 일은 나의 환도 뼈를 부러뜨리신 일이다.
회개만 하면 누구에게나 해가 돋아난다. 지금까지 야곱에게 해가 돋았다는 말씀이 처음 나왔다. 내가 야곱이다 하고 고백만 하면 이름을 바꿔주셔서 영, 육적으로 축복을 주신다. 진실한 자는 나 야곱입니다.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호진- 면접을 계속 보고 있다. 아직 결정 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포로 생활을 잘 감당하라는 큐티 말씀을 보며 이런 저런 생각을 했다. 백수 생활, 독일로 가는 것 둘 중에 어느 것이 포로 생활인지 잘 분별이 되지 않는다. 저번 주부터 독일로 보내시면 가겠다고 기도를 시작했다.
나는 상황이 좋아지면 도망가고 내 힘으로 했다는 생각을 할까봐 이런 환경을 주신 것 같다. 내가 미친 듯이 힘들어야 자신을 보게 된다. 요즘은 면접을 보면서도 내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이것을 잘한다고 한 회사에서는 저것 때문에 떨어지고 다른 곳은 저것이 좋다고 하면 이게 안 되어 떨어지고 있다. 요즘은 내가 할 수 없습니다. 라는 고백이 절로 나온다.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하면서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할 때인 것 같다. 나를 업그레이드시키시길 원하시는 것 같다.
규남- 비즈니스 선교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다. 친구가 선교 준비를 하면서 이런 저런 문제 가운데 하나하나 해결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부르시는 곳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요즘 회사가 힘들어지면서 예전에 비전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다. 나의 큰 죄는 열심을 내지 않는 것과 남의 삶을 중요시 하지 않는 모습인 것 같다.
상헌- 일하는 카페에 마감이 10시인데 10시 반쯤에 손님이 들어와서 5분만 있다 간다고 하고는 11시에 갔다. 그것에 분이 나서 새벽에 게임을 하면서 욕도 하고 생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 공동으로 디자인 작업을 하는 중에 주일 성수를 못 지키게 될 것 같아서 욱하게 되었고 문제가 생겼다. 나의 큰 문제인 것 같다.
주형- 별다른 것이 없었다. 나는 존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형이 결혼 준비로 피해를 많이 봐서 짜증이 많이 난다. 오늘도 밤에 나가야 해서 아침부터 찜찜했다.
내가 교회에 오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좀 더 나를 알아가길 원하는 마음이 있고 내가 잘 살고 있나? 방향을 체크해보려고 나오는 것 같다.
현우- 프로테스트 예선도 통과하고 3부투어 예선도 통과하면서 계속 겸손해야지 했지만 나도 모르게 교만했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런 부분까지도 인정하고 내어놓은 삶을 살아야겠다. 목, 금요일에 3부투어 본선이 있는데 내가 잘하려고 하지 말고 테스트와 시합에서 경험했던 그 마음가짐으로 시합에 임하고 싶다. 내 힘을 빼고 주님이 일하시도록 하겠다.
기도 제목
호진- 취업이 주님의 뜻대로 되도록
아버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규남- 동생(지혜)의 영혼 구원을 위해
삶의 본질은 깨달을 수 있도록
내 죄 보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살지 않도록
기도 많이 하도록
상헌- 일대일 양육훈련 잘 받도록
아버지께서 인격적으로 주님 만나고 말씀으로 해석 받을 수 있도록
주형- 4월25일에 계리사 시험 준비 잘하도록
예배 회복되도록
현우- 목, 금 시합에서 상금 벌수 있도록
5월11~14일에 있을 테스트 본선 준비 잘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