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무장한 여인천하 배목장입니다^^
작성자명 [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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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4
제목에서 보셨듯이,,
정말 여인들 뿐인 목장 ^^
배희영 목장입니다-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섬겨주시는 왕언니 희영 목자님에서부터-
유머러스함과 재치발랄로 입만 열었다 하면 우리들 모두 까르르,, 막내 은혜까지.
다양한 연령의 여인들이 모여, 매일 나눔과 수다로 풍성한 나눔을 한답니다.
그곳엔 웃음도 , 눈물도 , 우리의 연약함도 , 수치도 , 교만도 , 고민도, 판단도 ,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예수님 앞에, 서로의 앞에 진실함으로 내어놓고
더 많은 나눔과 기도로 하나되는 목장 되길 소망합니다.
목장 특송 준비를 위해
전날 희진 언니의 도움으로.
모짜르트 홀에서 연습할 수 있었던 저희들은-
특송 준비하는 것 외에 큰 기대가 없었는데.
전보다 더 하나되고 맘이 열리는 은혜로운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등반한지 얼마 되지 않은 강민정 언니도 열심히 참여해주셨는데요.
그래서 저희들이 얼마나 즐겁고 기뻤는지 :)
장소를 제공해주신 희진 언니와-
반주로 도와주신 동준 오라버니-
코치해준 지혜양에게 감사드려요 ^^
예배 후에는-
중원으로 가서 떡을 떼며 나눔을 했지요.
포항에서 무사히 연극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상경한 지혜나 언니를 올만에 보았고,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 모두들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앞으로 지혜나 언니는 매주 볼 수 있을거 같아요 ^^)
제가 그동안 목장 보고서를 계속 못올렸던 것이
좀 찔리는군요 ^^;; 어디서부터 써내려가야 할지..
저희들의 근황과 기도제목을 간단히 올리구,
앞으로는 성실히 부목자의 본분을 잊지 않겠습니다..ㅠㅜ
로스쿨 준비 중이신 희영언니는
지금 원서를 내고 결과를 기다리시고 계셔요.
일욜 저녁에 부모님과 외식하는 자리에서-
내가 진로를 바꿔서 로스쿨을 가는 것은 (미술에서 법쪽으로 ! )
복음을 위해서 가는 것이다- 그거 외엔 다른 이유가 없다고
이 말을 들으신 부모님은 ^^; 니가 단단히 빠졌구나- 미쳤구나-
라는 반응을 보이셨는데.. 믿지 않으시는 부모님의 구원을 향한
애통함이 절절이 넘치시는 목자님이십니다.
그 와중에 애굽에 있을 시절의 습성으로-
학벌과 같은 제하여 지지 않는 우상을 바라보며-
자신의 죄를 보고 회개하시는 목자님이십니다.
목자님의 기도제목은
*말씀 안에서 분명한 인도로 공부방향을 잡도록
*생활 예배 잘 드리고 아침 큐티 회복할 수 있도록
입니다.
점점 교회 안으로 적응해가고 있는 예지언니는요.
회사가 하남으로 이사를 간다고해요.
언니는 이곳 저곳 아픈 곳이 많은데 ㅠㅜ..
(그래도 지금 정말 많이 건강해진거래요.)
그리고 언니는 전에 있던 직장에서 받았던 상처들이 참 커서-
그 곳을 지나기조차 싫어하는 맘이 아직도 많아요.
말씀 속에서 영과 육이 모두 건강해졌음 좋겟습니다 ~
언니의 기도제목은
*내년에는 동생이랑 같이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을 위해서-
*연약한 건강이 강건해지도록
입니다.
지금 송이언니는
행정고시 1,2차를 다 통과하고 면접도 끝내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최종합격이 되지 않은데서 오는 두려움 ~ 이전에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것이 부담도 되는 가운데에 있는데.
언니의 기도제목은
*학기 잘 마무리하고
*결과를 잘 기다리도록
기도해주세요 ^^
같은 또래인 아경언니는 요즘 말씀 가운데 인도함 받아서
결정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말씀대로 뜻을 정하고 행하는 담대함을 주시도록
*학기 마무리 잘하길
기도해주세요.
이날 함께 하지 못해서 왕 아쉬웠던 재옥 언니-
우리 목장의 에너자이져 ^^
언니의 기도제목은
*한주간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하며 생활 예배 잘 드리도록
*세상과 타협하지 않도록
*기도 생활을 회복하여 중보기도를 열심히 하도록
입니다 ^^
그리고 얼마전에 등반한 강민정 언니 ^^
공민정 언니의 학교 후배이고 - 공민정 언니가 제대로 공을 들인 ^^
해산을 앞두고 있는 울 민정언니랍니다.
언니네 집은 천주교이구요- 언니 또한 천주교 신자셨어요.
(희영언니랑 비슷하죠^^)
교회를 막상 오면 싫거나 끊고 싶은 맘보다는, 점점 적응이 되고-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또 집에 가면 고민도 되고 그러시나봐요.
하지만 자기 주변에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또 교회에서
자신의 간증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헛되이 하는 말이 아니라-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시는 언니십니다-
그리고 대박 소식은 !
이번에 일대일 양육도 받기로 하셨거든요 !!!! ^^
그 과정을 통해서 언니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또 언니의 기도제목은
*남동생이 편입시험을 준비하는데 자신감 가지고 최선 다하게
입니다.
막내인 은혜는-
토욜날 멘트 준비를 하면서 ^^
엄마가 굉장히 기뻐하셨대요.
세상에서 돌아와 믿음을 다시 붙들고
공동체 안으로 속해진 은혜를 보시면서요-
학교에서 어울리던 친구들이랑
술도 안 먹고 끊어야 할 것들을 다 끊으니-
친구들이 전과 다르게 대하는 것에서 느끼는 속상함, 억울함도 있었지만.
끊은 것을 확실히 끊고 다시 돌아가지 않는 ! 은혜의 귀한 적용들과 결단을
하나님께서 넘 귀히 보실거란 생각이 들어요 ~
은혜의 기도제목은
*시험 기간인데 시험 잘 치르도록, 학기 마무리 잘하도록 입니다.
그리고 저는-
시험이 끝나고 ^^;;
말씀보고 기도하는 것에 있어서
영혼에 기름이 많이 낀걸 확실히 느끼겠더라구요.
간절함, 애절함이 매인 것에서 풀어지니 확실히 덜하더라구요.
글구 동생 우준이가 목장에도 소속이 되어서 교회 생활을 하기로
약속했구 ^^ 짜식..ㅎㅎ 예비 고3이라 그런지-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고 하나님이 우선 순위가 되서-
수험 생활 할 때에 똑같이 물과 불을 지나고 사자굴과 풀무불을 지나도-
주님이 머리털끝 상하지 않게 인도해주신다...라고 나누며 -
(제 동생이 말씀에 관한 이야길 들어주다니,, 넘 감격스러웠습니다)
매일 누나랑 큐티하자 ~ 라는 제안에-
ok하는 동생의 응답이 넘 감사 했더랩니다.
그래서 저의 기도제목은
*가난한 마음을 회복하여 말씀과 기도 생활을 잘 하도록
*부모님의 회복과 구원을 위해
*동생 우준이가 공동체에 잘 적응하도록
입니다-
살이 에이듯 너무 추운 요즘이지만 - ㅠ
말씀의 난로로
가슴에 복음의 열정을 지피우는-
한주가 되길 기도하며 -
이상 배희영 목장이었습니당 ~~~
p.s 지혜나 언니랑은 연락을 못해서 기도제목을 못 적었는데 -,-
언니야가 답글로 달아주면 고맙겠사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