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2010년 04월 11일
창세기 32:26~32
축복한지라
들어가는 말 : 개명 신청을 하는 사람들. 귀한 집 자식일 때 이름을 못 지었음. 과거에는 촌스럽거나 어감이 안 좋아서 개명했으나 요즘은 경제적인 탈피하기 위해서임. 이름을 개명하기 원하는 것은 이 땅에서 장수하고 잘 살고 축복을 누리기 위함인가. 오늘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이름은 무엇인가?
1. 새 이름으로 축복을 하신다. 새 가치관을 주셨다.
26절 너 누구냐?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봤다. 야곱이 야곱이라고 대답했다. 환도뼈가 부러지고 하나님의 천사를 만났을 때 회개를 했지만 지금 야곱이라고 속이는 자 , 남의 발 뒤꿈치만 잡는자 이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환도뼈가 부러지고 처음으로 형을 속였다고 인정하기 인정했다. 처음으로 자신이 속이는 자라고 인정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받는다. 이제는 입으로 시인하는 고백이 필요하다. 감당할 만한 때에 오픈을 하는 것이다. 이쯤에서 야곱이 스스로 인정하였음. 28절 #8211; 히브리인들 이름을 직접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이름을 부르는 자가 불리는 자의 주권을 행사할 수 있음. 이제 하나님이 야곱의 주인이 되어 주심. 불치병이 걸리고 부도가 났음에도 내가 진심으로 내 죄 때문이라고 자신을 보게 되면 나의 죄의 고백이 이뤄지면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것이 있다. 정말 하나님의 구원의 확신이 있으면 고백을 하게 되어 있다. 구원의 확신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음. 하나님이 책임 지시는 것을 못 믿음. 이스라엘이라는 뜻이 뭔가? 환도뼈가 무너져서 자아가 깨어진 사람은 하나님의 새로운 가치관으로 초대하심.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그 순간에 당당하게 살아도 된다고 하심. 이제 남의 나라 눈치 보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심. 죄의 고백이 일어나면 하나님께서 후대해주신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것을 뛰어 넘으심. 일만달란트 탕감 받는 것을 모름. 이 싸움을 야곱이 발 버둥 쳐서 이긴 싸움임. 하나님께서 싸움을 걸어오셨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심. 반드시 피할 길을 또 주신다. 환도뼈를 쳐서 맞서 싸우기도 하지만 우리를 품어주신다. 지상 배를 아무리 만들어도 바다에 띄워봐야 한다. 소금물에 띄워봐야 망망대해를 갈 수 있다. 하나님은 나를 공격하고 품어주시고 품어주신다.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겼다고 하심. 사람을 의식하면 어떻게 고백을 하겠느냐고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죄의 고백을 하지 못함. 사건이 올 때 마다 한 그레이드 업그레이드 된 천국의 가치관을 갖게 됨. 하나님께서 변장해서 찾아오신 하나님의 축복이다. 내가 잘못했다고 내가 야곱이라고 내가 쓰레기라고 부르짖으니까 전적인 새로운 은혜의 가치관을 주심.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게 되면 하나님과 사람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된다. 내가 이렇게 죄인이라고 한다.
2. 생명이 보전되는 축복을 받았다.
29절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을 알지 못한다. 내가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속성을 알게 된다. 너무나 거룩한 하나님의 모습을 모두 알게 되면 우리는 죽는다. 그 때 아는 하나님과 지금 아는 하나님에 대해서 다르다. 하나님의 속성이 비밀이 남겨주신 것이 있기 때문에 늘 묻고 가야 한다. 점점 날이 갈수록 입이 다물어진다. 상상을 못하는 하나님에 대해 날이 갈수록 알게 된다. 점점 날이 갈수록 장담을 하지 못한다. 오늘 하나님은 이름도 못 부른다. 싸움이 끝났다. 30절,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는데 생명이 보전되었다. 히브인들의 상식에 어긋난다. 너무 잘 생긴 사람도 형편없는 사람과도 같이 못 있는다. 날마다 싫은 사람 좋은 사람 따지는 것이 우리 전공이다. 이것이 우리 모습이다. 내가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하나님이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밤새 싸워주신다. 사람들은 영적으로 큐티하고 이럼 싫고 육적으로 좋으면 대단하지만 숨이 안 쉬어지는 것이 있다. 내가 치고 받고 일어났더니 대통령이었다. Ex) 박성춘 장로 #8211; 애비슨 선교사의 도움. 임금님을 만진 손으로 자기를 만진다고 생각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도 치료를 받았다. 삶의 목적이 달라짐. 하나님의 얼굴을 보기 전까지 이해 타산적이었다. 언제든지 이겨야 하는 야곱의 속성이 있었다. 보통을 못 견딘다. 예수님은 너무나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지내셨음. 그분은 전자제품의 수리공, 건설 노동자, 자동차 수리공 이 모든 직업으로 예수님이 오셨음. 보통의 그릇에 간직된 비밀은 그 안에 하나님이 있음. 보통의 것은 일반적이고 평범한 것임. 실제는 보통의 상태를 못 견뎌서 죽은 사람이 많음. 중요한 존재이지만 자기 중심적이면 안 된다. 내가 왕 같은 존재이지만 자기 중심적이면 안 된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은 매사를 자기 중심적으로 본다. 병적인 자기 집착이다. 자신이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는 존재여야 하는 절박한 절규이다. 우리는 중요한 존재가 되도록 지음을 받았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환경에 처하셨다. 안 알아주면 못 산다. 일류병이다. 자기 중심적인 에고이즘의 클라이막스가 일류병이다. 우리가 누구며 왜 여기 있는가에 대한 하나님의 신호이다. 오픈을 해도 가십으로 받아들이는 자기 중심성이다. 하나님은 우리 개개인을 진정으로 대해 주신다. Ex) 목사님의 삶. 하나님의 사랑은 푸고 푸도 고갈되지 않지만 인간의 학문은 고갈이 되는 것이다. 자기 중심적인 야곱이 나 같은 사람도 중요한 것을 깨달음. 자기가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것을 깨달음. 나라와 족속과 백성이 되었다. 평범한 것은 딱 싫은데.. 변덕이 많으면 바꿔야 하지만.
3. 해가 돋는 축복을 허락하신다.
31절 #8211; 내가 환도뼈가 위골되었는데 전다. 이스라엘로 바꿔주고 그것조차도 거룩하게 생각하셨다. 돈이 많아도 두려웠는데 다리를 절면서 당당하게 남는다. 용서 받아도 죄의 결과는 영원히 남아서 우리를 겸손케 한다. 환도뼈가 위골되고 나서 적용을 해야 한다. 아이를 낳아 지키는 것은 축복이지만 낙태는 죄인 것이다. 죄의 흔적이 나를 평생 겸손케 하신다. 벧엘에서 야곱은 어린아이 같은 기도를 하지만 얍복강에서 또 체험을 했다. 그러나 아직도 이스라엘이 되었다고 다 된 것은 아니다. 32절 새로운 이름을 받은 야곱과 후손은 세상의 방법을 의지하지 않고자 환도뼈 큰 힘줄을 먹지 않는다. 이 의미는 무엇인가? 환도뼈 때문에 위골되었는데 또 환도뼈 큰 힘줄을 먹는 것이 있는가? 술 때문에 만났는데 또 술 먹고 있는가? 환도뼈 큰 힘줄을 먹는 것이 있는가? 야곱이 거기 울면서 걸어갔을 것이다. “하나님 내가 불구자 되어 시원하십니까” “ 내 아내 다 데려가니까 좋아요? 나 완전히 깨뜨려서 좋으시겠어요? 나를 수치가운데도 많은 사람 앞에서 망해서 좋아요? “ 하나님이 나를 치시지 않으면 저를 끝까지 남의 발뒤꿈치만 잡으면서 사는 인생이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했을 것이다. 하나님 하신 일 중에 제일 잘 하신 일은 환도뼈를 부러뜨리는 일이었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야곱은 세상의 목표와 자랑이 이제 십자가가 되었다. 회개만 하면 어두운 곳에서 해가 돋아오는 것이다. 축복의 해가 떠올랐다. 그렇게 돈 가질 때도 없던 말이 지금 떠올랐다. 나의 생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공기와, 햇볕은 공짜이다. 이 땅의 행복은 남녀 간이 사랑은 신화다. 100% 거짓말이다. 절망의 땅에서 일어나야 한다. 그 동안의 야곱은 자기가 발광체가 되고자 했는데 발광 채에서 빛을 받아 빛을 비추게 되는 사람이 되었다. 고백만 하면하나님께서 정신적으로 육적으로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맺음말 : 내가 야곱이라고 고백하면 새이름을 주신다. 하나님과 겨루워이겼다고 하신다. 얼마나 대단한 분이 상대해주셨는지 안다. 내인생의 항해의 끝은 하나님이심. 절대로 하나님은 나를 포기 하지 않으신다.
나눔
1. 새 이름으로 축복을 하셨다.
말씀 요약 : 상훈
민진: 나의 야곱은 무엇인가? 남의 발뒤꿈치를 잡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이스라엘로 바뀌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사건이 있었다. 한 번 큐티 나눔을 보낸 적이 있다. 광주 갔다가 오면서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돈 버는 이야기라서 솔깃했다. 어떤 게임 신 사업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갈등이 생겼다. 그러다가 그것을 알아보게 되었다. 돈 때문에 가봤더니 사람들이 많이 하고 있더라. 지금은 결혼 자금을 준비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돈을 벌고 싶은 욕망에 흔들리는 나를 봤다. 갈등을 하다 결국 이 길은 아니구나 하면서 나왔다. 아직도 세상적이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본 것 같다. 오늘 야곱에게 야곱이라고 해서 무척 은혜를 받았다. 아직도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인 것 같다. 뭐 잘나서 목자가 된 것은 아니지만 목자라는 섬김에 자리에 새 이름을 주신 것 같다.
상훈 : 고난이 있었을 때 어머니가 교회를 옮기셨다. 회사에서의 일이 우상이었던 것 같다. 그 때 필요 이상으로 사람에게 중심을 둔 것에서 탈피를 하였다. 힘을 가진 사람에게 끊임없이 빌붙는 것에서 벗어나게 되는데 이제는 방어를 하면서 사는 것 같다. 요즘 큐티도 새로 하는데 사람을 선동하는 하나냐를 봤다. 요즘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이 생기는 것 같다. 야근도 하고 회식자리도 요구 받고. 그래서 좀 맞추고 살았다. 이전에는 말대꾸를 많이 했던 것 같다. 회사에서 말대꾸 하는 것이 부질 없다는 생각에서 어느 샌가 말대꾸를 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말대꾸를 안 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전 야곱은 사람을 좇아다니는 것인데 요즘 야곱은 사람과 관계를 떠나 방어적으로 변하는 것인 것 같다. 항상 옳고 그른 것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것을 알기 위해서 큐티하고 기도하면서 알아가야 할 것 같다. 한 주를 안 나왔던 것이 좀 큰 것 같다.
민진: 이제 말대꾸 더 이상 안 할 거야?
상훈 : 겸손함과 비굴함은 종이 한 장 차이인 것 같다. 예전에는 사람에게 맞추다 보니 착하다 라고 까지 이야기 들었는데 요즘은 가끔은 할 말을 하는 것 같다.
민진 : 옳고 그름 때문에 항상 넘어지는 것 같다. 항상 바리새인이 유도 질문을 한다. 우리는 그런 것에 말리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다. 리액션이 좋으신 멘토를 만나면 좋더라. 말에 대해 지혜가 필요한 것 같다. 믿는 사람으로서 어떤 말을 했는데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떠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계철 : 처음에는 내 죄가 많이 보였다. 시간이 지나고 반복이 된다. 외출은 교회 오는 것 외에 없다. 그래서 죄 지을 환경이 안 되는 것 같다. 예전에 찍은 사진을 많이 봤다. 2003년부터 있는데 2007년이 없다. 형과 동업했던 시간인데 오로지 내 성공을 위해서 살았던 해였다. 이번 주도 저번 주와 똑같고 나만 편하게 사는 것 같다. 목장을 위해서 기도를 했는데 그나마 시원한 느낌이 좀 들더라.
민진 : 어떤 것이 야곱의 가치관인가?
계철 : 그 동안 교회를 다니고 구원을 받은 것이다. 이제는 기도라도 한 번씩 하는 적용을 하고 싶다.
범석: 같이 일하는 형이 두렵다. 아버지께 더 이상 못하겠다고 하고 싶다. 지금 내가 이제는 못 받아들일 것 같다. 금요일날 무척이나 충격을 받은 것 같다. 아직까지도 큐티도 안 하고 새벽에 일찍 가서 그 형 눈치 보랴 이러고 살았다. 큐티도 안되지 수요 예배도 안 나가지. 예전에 일대일 양육교사 하면서 좀 회복이 되기도 했는데 그 일을 겪고 나니 의욕이 떨어진다. 사람이 죽는 걸 보면서 무척이나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렇게까지 저 사람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금요일 사건 중에 더 이상 비위를 못 맞추고 살 것 같은데 끝까지 참아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 고난이 닥치니까 하나님보다 자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있다. 지금은 무척 외롭다.
민진 : 이 상태는 무척 위험한 것 같다. 너의 상황은 야곱인데 하나님과 싸움조차 안 하는 것 같다.
상근 : 너가 사람을 대할 때 두려워하고 관계에서 비위를 맞추고 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이것은 인간적인 성품으로 비위를 맞췄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목사님이 남편에게 순종하신 것은 구원 때문인데 지금 범석이가 하는 것은 성품으로 하는 것 같다.
민진 : 야곱은 오늘 죽을 때까지 싸움을 하는데 범석이는 아직 자기 힘으로 살 수 있는 것 같다. 지금 좀 힘들겠지만 하나님과 싸웠으면 좋겠다.
유나 : 나도 (하나님과의 싸움을) 해봐서 아는데 그게 안될 때는 안되더라
민진 : 우리가 큐티를 하는데 머리로만 해서 그게 괴로운 것이다. 하나님께 지혜를 좀 구했으면 좋겠다. 우리 집에 대화가 없는데 오랜만에 한 번씩 가서 아버지에게 스킨십을 하며 챙피하지만 사랑한다고 했었던 것 같다. 인간적인 지혜를 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범석 : 계속 참아왔다.
민진 : 그 정도면 함 뒤집어 엎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범석: 마포에서 왔을 때 잘 대해 주겠다고 무지하게 꼬셨다. 2년 동안 무척 참았다. 이제는 할 말을 하고 치우고 싶다. 툭하면 냉장고로 들어가서 패는데 나도 예전에 복싱을 했고 싸움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 그 사람은 내가 착하다고 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 같다. 군대 갔을 때도 많아 맞았다.
민진 : 그 정도였는지는 몰랐다.
범석 : 과장님께 말했지만 니가 알아서 하라고 했다. 형에게 모욕 좀 안 줬으면 좋겠다고 이제는 그만 두고 싶다.
민진 : 왠만하면 버티라고 하겠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 충분히 명분을 갖고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범석 : 면접을 한 번 더 내보내야겠다. 내가 기도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기도를 하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주신 것 같다.
2. 생명이 보존되는 축복을 주신다.
말씀 요약 : 유나
민진 : 나에게 일류병 환자의 모습은 없었나? 나 중심적인 모습은 없었나? 내가 아니면 안됨. 내가 최고가 되어야 하는 것은 없는지. 내가 말씀으로 성령으로 하면 우리의 지식이 고갈되지 않는데.
상훈 : 목장 신문 봤는데 각 전공이 있는 것 같다.
혜경 : 나에게는 믿음을 빙자한 일류병이 있었던 것 같다. 예전에 태국으로 2달간 출장을 갔을 때 식당 사장님께서 믿음 좋은 권사님이셨다. 태국에 있는 동안 그 분이 많이 예뻐해주셨고 귀국하고 나서도 연락이 닿았다. 1년이 지나 그 분이 귀국하면서 당신의 아들을 소개시켜주신다고 했다. 그 당시에 불신교제를 하고 있었는데 남친은 믿음이 없다며 권사님의 아들을 무척 기대했던 것 같다. 사실은 믿음으로 포장된 돈이었던 것 같다. 권사님도 사업을 하시고 그 아드님도 미국 명문대 출신에 사업을 하신다고 하니 남친을 속이면서 꼭 소개받고 싶었다. 그런데 소개하는 일이 차일 피일 미뤄지더니 결국 말이 나온지 6개월 뒤에 이뤄졌는데 자연스러운 만남을 원하셨던 권사님의 조언에 따라 그 아들의 공장 개업 예배에 맞춰서 만나게 되었다. 하필이면 그날이 내가 입사 후 전에도 후에도 없었던 전사 산행대회 날이어서 부서의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휴가를 낸 이유가 알려지게 되었다. 남친도 같은 회사였기에 당연히 이 사실을 알았고 많이 상처를 줬던 것 같다. 막상 그렇게 만난 그 남자를 딱 보는 순간 내 타입도 아닐 뿐더러 그 사람의 눈에 내가 차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그자리에서 들었는데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딱 10분 이야기 하고 그 남자와 헤어지고 회사 사람들이 알게 되면서 수치를 당했던 것 같다. 당시에는 이 사건이 해석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하나님 안에서 많이 버렸다고 하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학벌에 대한 열망과 돈에 열망에 사로 잡혀 있는 나에게는 꼭 있어야 할 사건이었던 것 같다. 믿음으로 교묘히 포장된 일류병이어서 더 분간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상근 : 일류병인 것은 하나도 없는데.. 어제 예전에 알던 형이 사업을 해서 좀 벌었다. 개구리 사업을 한다고 해서 시골을 갔다. 형이 주식을 한다고 했다. 뭔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있었다. 내가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형은 나와 다르다며 주식과 선물에 손을 댔다. 우리들교회 오면서 오픈을 하고 해서 형에게 하지 말라고 했다. 최근에 생각나서 전화를 했더니 학습지 교사를 하며 번다고 하더라 옵션은 아직까지 하고 죽을 때까지 한다고 했다. 자기 일은 알아서 한다고 했다. 내가 결혼한다고 하니까 도와주겠다고 했다. 나는 옵션이나 끊으라고 했다. 교회 형은 나와 같은 말을 했다. 돈을 벌어 선교 사업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말씀 들으며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나 봤더니 “나는 엄청나게 중요한 삶을 살아야 해””난 어떤 특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다.” 하나님을 빙자해서 물질적으로도 그렇고 해서 좀 뭐가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엄마가 살아있을 때 아버지한테 짠하고 나타나기 위해서 그렇게 살았던 것 같다. 멋진 모습이 되어야 하는데 멋진 모습이 될 가능성이 없어지는 것 같다. 교회에서도 보통 사람인 것이 너무 짜증이 나고 평범한 것이 짜증이 났다. 남들이 좋아하는 드라마도 그 때 안 봤다. 결국 사람을 어떻게 대했나 이런 것이 생각난 것이다. 엄마를 대했던 것, 아버지를 대했던 것이 생각이 났다. 돈에 대해서도 그런 면이 있는 것 같다. 신앙서적을 보면서 그 사람과 동화되어 믿음이 있는 줄 알았지만 사실 물질적이고 음란하고 자기 중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민진 : 평범한 것이 비범한 이유는?
상근 : 예전에 교회 다닐 때 교회 오는 것만 좋았다. 집에 있을 때는 주님과의 교제가 없었다. 말씀을 들을 때는 내 죄도 보이고 세상을 변화시킬 사람인데 집에 가면 그냥 폐인인데 그 모습이 인정이 안 되었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모습이 인정이 된다
민진 : 우리는 세상 가치관으로 살고 싶다. 그것은 욕심이 없는 것 같다. 보통 사람들은 한쪽으로 치우치기 쉽다. 계속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계속 자기 중심적으로 변하면 한 쪽으로 치우치게 된다.
상근 : 여자친구 때문에 나는 그것을 이해 간다. 여자 친구의 외로움이나 이런 것을 다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사귀고 나니 미래가 보였다. 전에는 행복하고 거룩한 가정에 대해 상상을 했지만 이제는 사랑으로 해결이 안 된다는 사실이 인정이 되었다.
3. 해가 돋는 축복이 있다.
말씀 요약 : 혜경
민진 : 고백을 해야 해가 돋는 축복이 된다. 야곱이 20년 동안 모든 것을 에서한테 홀라당 다 주고 절룩 절룩하면서 오는 야곱이 있다. 먹지 말아야 할 힘줄은 무엇인가?
민진 : 태어나서 이렇게 바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일이 너무 많다. 3년 전 기도 수첩에 적은 것이 있다. 6개월 정도 굶은 적이 있다. 그 때 새벽 기도를 가면서 죄의 고백을 했다. 그 때 기도 수첩에 적은 것이 일이 마르지 않도록 해주세요 였는데 그 때부터 지금까지 일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거기 스무 가지 기도 제목이 있었는데 2개 빼고 다 이뤄진 것을 깨달았다. 내가 돈을 무척이나 좋아한다는 것을 안다. 좋은 곡 작업을 하는 것 같은데 돈은 안주시는 것 같다.
유나 : 배우자에게 미안한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너를 거절하지 못할 근거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그런 가치관으로 너를 선택했다면 그게 힘들지 않을까? 너가 이 타이밍에 돈을 주시면 너가 못 내려놨는데 그것을 채워주실 수 없다. 배우자 기도를 할 때 1순위가 뭔가?
민진 : 우리들 교회에서 만났으면 좋겠고 그 부족한 것을 채워주셨으면 좋겠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지켜달라고 기도한다.
상근 : 대박을 바라는 것은 영혼구원에 대한 애통함은 없어진다. 돈으로 커버하고 싶고 누리고 싶다.
유나 : 거절 못하게 준비하고 싶게끔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다.
민진 : 나의 힘줄은 돈인 것 같다. 조급함 인 것 같다. 일단 얼마를 주시던 간에 그에 순종하겠다고 그렇게 기도를 했다.
계철 : 세상적인 원칙을 잘 지킨다. 가끔 죄가 잘 안 보일 때가 있다. 그 때 좀 난감한 것 같다. 예전에 말했던 것을 말하는 경향이 있다. 가족 중에 형 누나들은 내가 안타까우신 것 같다. 군대 휴가 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군대에서는 내가 문제 사병으로 걱정을 끼친 것을 병장 말에서야 알게 되었다. 내 선임에게 갈굼을 심히 당했다. 범석이의 심정이 조금 이해 된다. 병장 말에 후임을 받았는데 너무 기뻤다. 내일 모레는 제대지만 너무 기뻐써 후임과 할 것을 많이 계획했다. 탁구를 치려고 했는데 하사가 들어와서 비켜라고 했을 때 화가 나서 눈만 깜빡였다. 딱 한 게임만 하고 나오겠다고 했는데 막무가내여서 내가 욱했다. 내가 눈이 뒤집히면 확 넘어가는데 다른 사람들이 말렸다. 그래서 그 하사에게 탁구를 먼저 치게했다. 나중에 그 선임하사가 미안해 했다. 다른 사람 통해서 그 사정을 들었던 것이다. 제대 축하를 우리 부대가 아닌 다른 부대에서 받았다. 그만큼 원칙 주의자였던가 보다.
민진 : 계철이의 힘줄은 원칙인가 보다. 그 원칙이 나만의 원칙인지 다른 사람들도 공감하는 원칙인지 봐야할 것 같다.
기도제목
계철 : 나의 구원보다 다른 사람의 구원에 신경을 쓰며 기도할 수 있도록
유나 : 은혜를 받았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주님의 해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도록
범석 : 마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상근 : 게으름 부리지 말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혜경 : 생활 예배
민진 : 돈 욕심 내려 놓고 주신 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결과에 순종
상훈 : 막내 동생이 교회 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