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하지 아니하면(창32:6, 호12:1~14) 2010-04-18
축복의 개념을 바꾸는 게 어렵기 때문에 다시 살펴보자
1. 하나님께서 져주셨다.
(26절)야곱이 떼를 부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져주셨다. 야곱이 환도뼈가 위골되면서 축복을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 긍정적으로 축복을 해 주셨는데, 영적인 축복과 함께 무너지지 않는 부정적인 점도 같이 공존하고 있다.
(호12:2) B.C 722, 북 이스라엘 왕국이 앗수르에 멸망을 당하기 직전에 호세아가 그 이유를 이스라엘의 완악한 행위 때문에 심판을 받는 것과 유다 왕국에게는 경고의 말씀을 선포한다. 망하는 모델로 조상 야곱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에서보다 더 큰 하나님과 온 힘을 다해 싸울 때 회개를 하기는커녕 온갖 더러운 일을 다 했을 것이다. 환도뼈가 부러졌는데 안 울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우는 게 다가 아니다” 야곱의 노년과 그 후예들이 벌을 받았다. 야곱이 울며 기도한 게 왜 벌받을 만한 것인가? 야곱을 축복의 모델로 생각하고 기도하는 게 내 자식을 망하게 할 수 있다. 야곱이 예뻐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지키기 위해 져주신 것이다. 자기 자신을 직시하지 아니하고 매달리기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모델로 올바른 기도가 아닌 게 있다고 보여주신다.
2. 야곱의, 이스라엘의 구체적인 소행은 무엇인가?
(7절) 거짓 저울로 속인 행동이 자신은 잊어버렸어도 그것이 자손에게 내려간다. 이러고도 간절히 부르짖지만 그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회개는 보이지 않는다.
(8절) 에브라임이 부자가 되고 강성하니(인간승리) 난 죄가 없다고 한다.
(9-10절) 여러 선지자를 통해 들려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
(11절) 하나님보다 우상을 숭배하는 이 모든 것이 야곱에게서 비롯되었다.
(12절) 레아를 아내로 얻고 빨리 가나안으로 돌아와서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해야 하는데, 라헬을 얻기 위해 사람을 섬기고 양을 쳤다. 이렇게 얻은 12아들 때문에 야곱은 험악한 인생을 살았다.
(13절) 그런 야곱을 참으시고 보호하시나
(14절) 자식들이 하나님이 없다 하며, 하나님을 격노케 함이 극심하다. 수치를 주지 않으면 영원히 저주가 임하기 때문에 앗수르에 포로로 잡히게 하셔서, 먼 훗날 예수가 임하실 때 돌아오게 하려는 하신다. 벌을 받는 이유를 제대로 알아라.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셨지만 야곱의 행위가 너무나 괘씸하기 때문에 축복과 더불어 그의 소행도 자손에게 내려갔다. 내가 정말 잘 살아야 한다. (1절)바람은 애굽을, 동풍은 앗수르를 뜻한다. 다들 바람이 들고 헛 생각으로 똘똘 뭉쳐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은 액세서리로 여긴다. 숱한 기적에도 하나님을 배신하는 에브라임은 세상 세력인 앗수르를 따라간다. 숱한 간증을 해도 자기 생각으로 똘똘 뭉쳐서 듣고 싶은 말씀만 듣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도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 (2절)천사와 겨룬 야곱의 소행(기도)를 그의 소위대로 보응하신다. 누구 닮아서 이런가? 자녀가 이렇게 사는 것은 문제 부모 때문이다. 자녀가 부모에게 실망하는 진짜 이유는 부모님의 실체(욕심, 이기주의, 불완전함)를 알면서부터이다. 부모가 가난하다고 실망하는 아이는 없다. 완벽하거나 훌륭한 부모는 못 되어도 진실한 부모는 될 수 있다.
3. 너희 하나님께로 지금이라도 돌아오라
(4후반~6절)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내 자녀이기에 우리에게 돌아올 길을 보여주신다. 내 자식이기에 예뻐하신다. 호세아는 음탕한 고멜과 결혼해서 문제아만 낳았다. 임신 중에도 집을 나가서 다른 남자와 뒤엉켜있는 아내를 돈을 주고 다시 사와야 하는 호세아가 끊임없이 죄를 짓는 북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다. 왜냐하면 내가 정한 자식이기에 내가 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야곱아, 네가 바로 고멜과 같은 인간이다.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하나님과 겨뤄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네 행위를 네 자손이 그대로 닮아간다. 축복을 받았다고 너무 좋아하지 마라. 우리가 바라봐야 하는 것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칭호, 인내와 공의이다. 울며 기도하는 것보다 예언과 환상을 보는 것보다 인애와 공의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악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돈과 건강을 주시지 않는 것이 주의 공의로우심이다. 야곱처럼 울며 기도하는 소행, 소위가 기복적인 기도이다. 말씀대로 가르치고 기도하는 것을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한다. 축복의 개념이 바뀌기 위해서는 이것 밖에는 길이 없다.
목장 기도제목
양성훈(77)
1. 음악작업 부지런히 할 수 있도록
2. 육신의 정욕(음란, 게으름, 혈기)와 잘 싸워서 이겨낼 수 있도록
3. 생활예배와 공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이 회복되도록
이재영(78)
1. 직장 동료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2. 육신의 정욕을 이겨낼 수 있도록
3. 공부를 하고 싶어요
권욱진(80)
1. 상황에 맞게 말씀적용을 잘 할 수 있도록
오경달(80)
1. 이직을 할 수 있도록
2.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이형배(80)
1. 생활 예배를 잘 드리도록
2. 시험공부에 최선을 다하도록
3. 수연이 형 푹 쉬고 돌아오도록
다음주엔 목장보고서 성실하게 올리겠습니다.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