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 목장모임 후 바로 쓰지 않으면 목장보고서를 볼 수 없다던 그 유명한 서진아 목장 보고서~!
오늘은 유은, 희정, 진아언니 이렇게 3명이 모여 친밀감의 상징이라던 맛난 커피를 마시며 나누었습니다.
******************************** 먼저 말씀 고고싱~!
창세기 33:1~11 “ 아름다운 화해”
* 가장 힘든 사과는 가족 간에 사과하는 것이다. - 너무 집착했기에 화해가 어려운 것!
본질적인 사과는 인생을 뒤집어지게 한다.
* 아름다운 화해를 하려면?
1. 두려움에서 믿음의 시선으로 바뀌어져야 한다.
- 비겁하게 혼자 목숨 구하려 했던 치졸한 야곱을 20년 기다리시다 환도뼈 쳐주셔서 시선을 바꾸어 주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세우심.
- 그렇지만 믿음의 시선으로 달라졌어도 야곱의 기질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여종,레아,라헬의 배열) 나의 사랑하는 것을 내려놓아야 화해의 중심에 설 수 있다.
2. 겸손의 눈물을 서로 흘릴 때 아름다운 화해가 가능하다.
- 야곱의 완전수로 7번 절(죄 고백)을 하였을 때, 에서가 달려온다.
- 야곱이 겸손하여 자기의 죄 회개하고 온 세상에 자신의 수치를 오픈하며 에서가 받아줄 때까지 몸을 굽히니
에서가 변한다.(에서를 감동하게 하신 하나님)
- 가치있는 슬픔 : 구체적인 죄를 회개하는 데서 나오는 슬픔.(연민은 노노~)
3. 은혜를 느낄 때 아름다운 화해를 할 수 있다.
- 축복만 좋아하던 야곱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거듭 말함.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화해를 할 수 없고 내 힘으로는 할 수 없다.
- 피해의식을 가진 사람과 비유 맞추는 사람 : 나와, 하나님과의 화해가 되지 않으면 화해할 수 없음.
- 가족신화는 없다!! (가족간의 집착과 밀착보다 하나님과의 친밀감이 먼저~!)
4. 같이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 두려워서 뇌물로 바치려던 물질들이 나누고자 하는 예물로 바뀜.
주어야만 했던 예물을 주고싶은 마음으로 에서에게 줌.
- 그러나 야곱의 장자권은 하나님의 언약이며 하나님이 에서의 마음 감동시키셨으나 같이 갈 사람은 아닌 것.
= 나는 끝까지 내 죄만 보고 가면 된다.
인생의 십자가인 가족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라고 말했다.
************************************ 나눔 및 기도제목
서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각자의 이야기 한번씩 훑고 나서
마무리로 우리 목장 식구들에 대한 고백을 하고서야 나눔을 모두 마쳤답니다. ^^*
# 언니는 어제가 동생 생일이었는데 시험기간이라 몸 상태도 좋지 않은 데다가 가족들이 외식하러 간 자리에서
어머님께서 화를 내셔서 많이 속상했다고 해요. 덕분에 어머니와의 관계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던
오늘 말씀이 초 잘 들렸던 진아언니 ^^*
- 가정신화, 환상 버릴 수 있도록
- 욕심내지 않도록
# 요즘 취업준비, 진로문제 등 생각할 것이 많으나 욕심도 많음으로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는 우리 유은이.
지금 자신의 상황에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 있어 많이 힘들겠지만 이번 한 주는 마우스 휠만 돌리지 않기를..^^ㅋ
- 낮아진 자존감 회복.
- 욕심부리지 않고 할 일 실천할 수 있도록.
# 유치원에서 1인자(힘든 아이에게 붙여준 예쁜 닉네임^^;)와 원장님, 원감님 사이에서 스트레스를 마구마구 받다가
그동안 덮어두었던 말씀을 보고서야 아이에게 건강한 화도 내고 직장 멍에 잘 져야겠다고 생각하니 약간 살만해진 희정.
- QT 3번 이상 꼭 보도록.
- 직장에서 기쁘게 번성하도록.
오영이 하는 쇼핑몰 이야기도 궁금하고 세희의 이상한 대리님 이야기도 궁금한데 못 보아 아쉽네요. 같이 기도해용~
으흐흐~ 오늘 나름 목장에서 서로에 대한 진지한 고백도 하고 공룡도 보고 물개박수도 치고 ^^*
맛난 음식을 기반으로 친밀감 다져가는 우리 목장~ ^^*
조만간 진아언니께서 조인을 하신다니 오늘 못온 오영이랑 세희랑 꼭 올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럼 씨유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