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인원 : 진유현, 천대근, 박기연, 이수호, 최정아, 조미나, 김은주(게스트)
장소 : 자바 시티
말씀 : 아름다운 화해 (창33:1-11)
그동안 목보를 올리지 못한 직무유기를 회개하면서^^ 저희 목장 나눔을 올립니다~
나눔 및 기도제목
진유현(76)
어렸을 때부터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던 아버지를 보면서 분노가 있었고 돈을 벌어 가정을 부양하는 입장에서 생색이 나고
권위적인 태도가 있었다. 아버지를 용서하고 화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요즘 무기력한 것 같다.
- 아버지께 사과하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 기쁘게 환한 표정으로 기쁘게 섬기도록.
- 기쁜 일이 생기도록(뭔지 아시죠?ㅎ)
천대근(76)
요즘 정신과에 다니면서 약을 이번주에 처음 처방받아 먹었는데 무기력함을 느꼈다. 뒷산에 올라가 양지바른 곳에서 멍하니 2시간을 있었던 것 같다. 약을 먹으니 졸리고 정욕도 감퇴되더라..
가족 사이에서 피해의식이 있었다. 뒤집어 엎고 싶었으나 그렇게 되질 않았다. 분노와 억울한 마음이 많이 있었다.
- 직장에서 자기주장과 피해의식이 강한 입소자가 들어왔는데 지혜롭게 대하도록(노숙자를 위한재활센터에서 일하심)
- 큐티를 매일 잘 하도록
이수호(77)
횟집에서 일을 하는데 같은 나이의 실장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스타일에 권위적이었고 노래방을 새벽 4-5시까지 있어야 하는 적이 여러번 있었다. 여러 어려움 끝에 이번주에 그만 두었다. 송별회겸 회식 때 복음을 전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잘 되지 않았다. 그동안 직장을 옮기면서 꾸준히 연락을 하는 사람이 한 명인데, 자신의 인간관계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 보통 술,담배,여자 좋아하는 상사들과 일을 하면서 거리감을 많이 두었던 것 같다. 앞으로 직장을 알아볼 때 수요예배와 주일성수를 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비위를 맞추는 스타일인 것 같다. 그래서 때로는 옳은 얘기를 해야 할 때도 그냥 넘어간 적이 있다. 직장생활에서도 때로는 옳은 이야기를 해야겠다.
- 창업준비와 교회 예배를 잘 지킬 수 있는 곳으로 인도되도록
- 큐티를 잘 하고 유용하게 시간사용 하도록
박기연(77)
사법시험 결과가 불합격으로 나온 것을 보고 자신에 대해서는 담담했는데, 오히려 불합격된 후배들을 위로하고 집에 들어와 생각해보니 이건 아니다 싶었다. 이제 법쪽으로는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그동안 공부한 것을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시험을 알아봐야 겠다. 아버지가 전화를 하셔서 수고 많았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오히려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장남인데 그동안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것 같다.
- 꾸준히 말씀 보고 남은 시간을 성실히 잘 보내도록
최정아(77)
오랜만에 나왔는데.. 그동안 잘 지냈다. 교회를 한 번 빠지니까 잘 안오게 된다.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왔다.
우울증이 있는것 같다. 혼자 있는 시간이 힘들다.
조미나(79)
주중에 집주인에게 전화가 왔다. 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이었다. 집에 가보니 언니 남자친구가 와있었고 집이 어질러져 있었다. 남자친구에게 언니를 앞으로 만나지 말라고 하고 그를 보냈다. 지금 언니와 같이 살고 있는데, 일을 하지 않고 집을 치우지 않는 언니..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나는 가족의 여러 필요에 희생되면서 비위를 맞추는 것 같다. 그 안에 생색과 자기 의가 있음을 깨닫게 되며 주님이 나를 위해 참으신 고통을 생각해 본다.
엄마가 곧 한국에 들어오실 것 같다. 함께 지내면 교회에서 양육을 받으실 것이 기대되지만 경제적으로 짐을 느낀다.
- 학교에서 5월 첫째주에 3박 4일로 지리산 산행을 가는데, 등산용품을 잘 빌릴수 있도록.
- 하나님을 친밀하게 만나도록.
윤선언니, 윤희언니, 용규오빠는 다음주에 꼭 뵙도록 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