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33:1~11 아름다운 화해
사과 중에서도 가장 힘든 사과는 가족 간의 사과 형제간의 사과, 화해인겁니다. 가족은 안볼 수도 기억에서 지워버릴 수도 없는 존재의 근원이기 때문에 가족에게 집착하다가 배반을 당하게 되면 화해하기가 남보다 훨씬 힘이 듭니다. 가정이 붕괴되는 이유는 이렇게 사과하기가 힘들고 화해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화해를 하려면
첫째. 두려움에서 믿음의 시선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환도 뼈를 차이고 나서(주님을 만나고 나서)지식신앙에서 체험신앙으로 바뀐 야곱입니다.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뀐 것입니다. 화해의 중심에는 야곱!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야곱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론으론 알지만 행동으로는 아직 여전한 상태ㅡ>총알받이로 여종을 앞에 두고 레아, 라헬, 요셉. 순으로 배치.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 내려가질 못하네요.
이렇듯 가족 간에도 차별을 하는 게 있습니다.
하지만 만나는 순서(천국 가는 순서)는 그 반대 일 수가 있습니다.
화해를 하려면 가족을 내려놓고 나아가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을 내려놔야 진정한 화해가 가능합니다.(죄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2.겸손의 눈물을 서로 흘릴 때.
겸손은 모든 분쟁을 잠재웁니다. 7번(완전수)절하는 야곱, 아무리 냉담과수모를 당해도 끊임없이 사과해야 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죄고백은 사람에게 해야 해요!!
c/s루이스: 인간은 회개안하고 지나가면 잊어지는 줄 알지만 죄책을 지워주시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회개와 그리스도의 피 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들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내 죄를 고백하고 고개 숙여 사과하기 까지20년 걸린 야곱.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건 사람이 아니라 오직하나님이 감동을 주시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의 증표는 죄고백이 있어야하며, 죄를 배설물로 여겨야 한다.
가치 있는 슬픔은 구체적인 나의 죄 고백(회개)에 의한 눈물을 흘릴 때!!
3.은혜를 느낄 때.
창세기 총17번의 은혜 중 야곱과 에서와의 화해에서 7번의 은혜란 말이 나옴.
이처럼 형제간의 화해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내 힘으로는 화해할 수 없는 겁니다.
하나님 같은 형을 만나는 순서는 여종과 그 자식 레아 라헬 요셉 순이었습니다.
내가 자식을 아끼면 아낄수록 뒤로 가는 겁니다.
차별받은 자식일수록 천국에 가장 먼저 들어갈 수 있어요.
마크 시켈: 미국의 사회복지사상담가. 가족관계의단절이 일어날 때에 그 가족 구성원은2가지 유형의 사람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사람.
-잘못을 하지 않아요.
-사과를 못해요
-도덕, 윤리적으로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진심으로 믿어요.
-규칙을 만들어 놓고 규칙을 지키게 하고 강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고 문제는 항상 자기가 아닌 외부에 있다고 믿습니다.
*비유 맞추는 사람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지만 자신은 즐거움이 없습니다. 주위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함.
-자기에게 오는 비판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그때부터 자존감에 상처를 받기시작.
-버림받을까봐 비정상 적으로 두려워 함.
-무슨 일이생기면 항상 자기 때문이라 자책함.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감정에 더 신경을 씀.
남을 도와주고 돌봐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힘.
아무리 성품 좋고 돈이 많아도 무엇보다 예수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족만을 끼고돌면 천국은 멀리 갑니다.
가족신화에서 벗어나야 해요. 가족신화는 없습니다!!
공동체를 귀히 여기고 이타적인 사랑을 하는 게 자녀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줄 수 있는 비결 이예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해되지 못했다면, 누구와도 화해하지 못하는 거예요!
가족과의 화해=>자기 자신과의 화해가 돼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있어야지 사람과의 친밀함은 나중에 실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가족 사랑이 아니라 가족신화인 것입니다.
4.서로 나누고자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물질)
지난번엔 뇌물이었지만 이번에는 선물입니다.
애절히, 간절하게 간청해 화해해야 합니다.
구원과 언약과는 상관이 없는 에서. 같이는 못가지만 에서와의 화해도 필요한 겁니다.
나에게 욕해도, 나는 화해해야 해요! 하지만 내 힘으로는 화해할 수 없습니다.
가족신화가 아닌 가족 사랑을 할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할 수가 없습니다.
내 악한 것이 선으로 바뀌는 날까지 걸어 나가야 합니다.
내가 끊지 못하고 너무 못 내려놓으니까 하나님께서 치시는 겁니다.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눔기도제목
서승종(79) : 고등학교 음악선생님입니다. 직장과 돈이 저의 가장 튼튼한 환도뼈인거같습니다.
이론적으로(머리)는 아는데 행동으로 아직 잘 못하고있는것이 QT 입니다.^^''
우리들 교회와서 사람에 대한 애통함이 없고 학생들도 외모로 차별하고,사랑이 없는 제 모습을 보게됐습니다. 요즘 가장 고민거리는 대놓고 반항하는 한 친구와 정신적으로 아픈 한 친구. 이 두 친구들 때문에 수업시간에 스트레스와 혈기가 올라와 미치겠습니다. 참다참다 그 친구들에게 막막을 할 때도 있는데, 하고나면 후회되고 이건 아닌데..란 생각이 듭니다.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매일 QT하며 주님께 묻고 나아가야 겠습니다.
1.힘들게 하는 아이들과 아름다운 화해할 수 있는 지혜 주시기를!!
정재현(79)
1.허락하신 내 자리에서 불평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2,생활 예배의 회복을 위해서.(QT거르지 않고 잘~!!)
3,교제에 대한 자유한 마음이 생기기를!!
박민욱(79)
1.목장 기도제목 두고 기도하는 생활 하기를!! 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