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창 33:12-20
제목 : 나의 하나님
말씀요약
나의 하나님을 부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1) 가는 길이 다르다.(12절)
야곱이 에서와 아름다운 화해를 한 후 홀로 가게 하신다. 야곱은 에서가 같이 갈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용서에는 1명이 필요하지만 재결합에는 2명이 필요하다.
Q. 길이 다른데 내가 합리화시키는 것은 무엇이 있는가?
2) 거절에도 기술이 있다.(15절)
거짓이 아니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거절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남의 인정을 받기 위해 선택했을 때는 불행할 수 밖에 없다.
3) 온전한 순종을 하지 못하는 야곱(17절)
에서를 떠나 왔지만 자기를 위해 집을 짓는 야곱.. 우리끼리 잘 살아보자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4) 나의 하나님을 붙들고 있었더니 확실한 소망을 붙잡았다.(18-19절)
야곱은 보이지 않는 영원한 땅을 위해 값을 치렀다. 에서는 40살에, 야곱은 70살에 결혼했다.
마음을 내려놓으면 배우자가 다가온다. 혼자 있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유사 그리스도인처럼 사람의 권세와 탁월함, 용모에 압도당한 적이 많다. 길이 다른데도 분별력이 없다.
내 속에 선한 것이 없고 별 인생이 없기 때문에.. 나의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말씀 놓고 걸어가자.
참석인원 : 진유현, 김용규, 이수호, 천대근, 박윤희, 최정아, 박기연, 조미나
나눔 및 기도제목
진유현(76)
아버지와의 화해를 적용을 했는데, 이번주에 아버지께서 출장을 가셔서 적용을 못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목사님 같은 사람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교만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목장에서 들어야 하는데 말을 너무 많이 하는거 같다..
토욜이 되면 외로움을 느낀다.. 요즘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
-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 화해. 전도 목적이 되도록. 항복을 잘 하도록.
- 외로움이 처리되도록
- 성령 충만해지도록. 말씀을 지식으로가 아닌 삶의 힘으로 받도록
- 겸손해지도록
이수호(77)
내일 새로운 직장에 첫 출근을 한다. 어제 아버지와 등산을 갔는데, 이 나이에 결혼도 못하고 돈도 번 것이 없다고 아버지께 잔소리를 들었다. 여동생 가족과 함께 대공원을 주일에 갔는데, 나는 가지 않았다. 유혹이나 시험이 없었으면 좋겠다. 직장에서 지혜롭게 대처했으면 좋겠다.
교회 안에서 관계를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하며 몸을 사렸는데, 너무 교류가 없는거 같다. 좀 더 신경쓰고 교제에 힘써야 겠다.
요즘 일대일을 하면서 많이 깨닫고 배우고 있다.
- 내일 첫출근 하는데, 발전한 모습으로 순종하며 말씀 적용 잘 하도록
- 술 먹지 않도록
목자 : 변화되고 있는 모습 존경스럽다.
천대근(77)
목사님이 '교회 안다녀도 착한 사람이 교회 다니는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 악하다고 하셨는데, 내가 예전에 그런 말을 했다. 어머니가 교회 안에서 불륜 관계가 있어서 교회에 대한 피해의식이 컸던 것 같다.
약을 먹으니 몸이 너무 늘어져서 투약 회수를 1회로 줄였고 주말에는 먹지 않았다.
직장에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다. 같이 어울리는 게 재미가 없다.
이번주는 큐티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목자 : 그래도 많이 좋아졌고 좋아지고 있다. 소망을 붙들자.
박윤희(76)
포항 집에 잘 다녀왔다. 부케를 받았는데.. 6개월 안에 가야하나?ㅎ
최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는다. 배우자에 대한 욕심이 내려놓아지지 않는다.
아버지가 선을 보라고 하는데.. 조건적인 만남이 싫다.
외로운.. 솔로의 시간을 잘 보냈으면 좋겠다.
- 배우자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도록. 감정 노동 그만 하도록.
목자 : 혼자 있는 것을 즐겨라. 그러면 기쁨을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박기연(77)
설교 말씀에서 신결혼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예전에는 믿음보다는 인간적인 조건을 보았는데, 이제는 신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진로 잘 결정하도록
김용규(77)
지난 주 회사에서 모임이 있어서 운동하고 술, 도박, 그리고 음란... 한 환경에서 죄를 지었다.
요즘은 회사에서 밤 11,12시에 퇴근하고 이직하고 싶은 마음도 든다.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최근에 소개팅으로 만난 아가씨와 잘 해보고 싶었는데,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정리해주셨는데, 아쉬운 마음이 든다.
감사보다는 세상 삶에 대한 회의가 든다.
주식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30% 적자를 보고 있는데.. 간이 큰 건지.. 걱정이 안되고 흐름이 보이니까.. 기다리게 된다.
아파트를 빚을 내어 샀는데, 월세며 이자며 부모님 생활비에 차유지비까지.. 경제적으로 쉽지만은 않다.
최근에는 하나님께 멀어져 있는 것 같다.
- 감사하며 통독을 다시 시작하도록
- 직장에서 나를 갈구는 상사와의 관계가 회복되도록
목자 : 하나님께 항복해라.
조미나(79)
지리산 산행 준비로 여러가지 물품을 준비하는데 등산용품이 비싸서 여기저기서 빌렸다.
아이들이 고가의 여러 좋은 브랜드로 준비해 온 걸 보면서, 어렸을 때부터 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잘 준비되지 못한 내 삶임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더 유학을 가고 싶었고 제대로 갖춰지고 싶었다. 하나님께서 이런 내 마음을 만지시기 위해 나를 이곳으로 보내셨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경제적으로 가족을 서포트 하는 것 또한 나에 대한 연민을 갖게 하는 것 같다.
- 지리산, 무사히 잘 다녀오도록, 지치지 않고 아프지 않게.
- 언니와 기도를 하기로 했는데 잘 할 수 있도록, 가족의 신앙생활을 위해.
박윤선(78)
의학대학원 시험준비하는데.. 시간은 없고 날짜는 다가오고.. 맘이 조급해 진다.
- 지혜와 건강 주시도록
대근 오빠와 정아 언니는 일이 있어서 중간에 가셨어요..
윤선 언니는 이번 주에 꼭 뵈어요~!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