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 창33:17~34:12
- 목사님께서 이사를 많이 다녔지만, 아직 살아보고 싶은 곳인 ‘비가 오는 풀밭을 바라보는 집’에 살지 못했다.
그러나 어디를 가든 행복은 잠시.
- 쥐를 무서워하면서 고난이 축복이라 할 수 있는가, 당해보지 않은 것에서 실력을 인정할 수 없다.
→ 여기저기를 가보아도 우리는,
1) 합당한 자리에 있어야 한다. (33:17-20)
- 야곱은 숙곳에 이르고 세겜성에 이르렀지만, 최종 목적지인 벧엘에 이르지 못했다.
그러기에 난관이 남아 있다.
- 다다르지 못한 곳에서 장막을 치고 예배를 드리지만, 사기치고 흉내내는 예배이다.
eg)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창12:5~8에서 갈대아 우르를 떠나 맨 처음 가나안 땅에 도착한 뒤 세겜에서 예배를 드렸다.
세겜이 믿음의 장소이지만, 야곱이 창28:21에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오게 하시오면’ 예배를 드리겠다고 했지만,
도착한 곳이 벧엘이 아니다. 떠날 때도 네 고향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셨기에 떠난 것이었다.
그런데 세겜에서 단을 쌓았다.
→ 할아버지가 예배를 드렸다고 해서, 야곱도 그곳이 성지는 아니다.
타인들은 다 속아도 자기만 아는 것이 있다.
- 예배를 드리면서도 벧엘에는 가기 싫으니까, 더 열심히 예배를 드리며 합리화를 시켰을 것.
예배드릴 때 인애와 공의의 하나님을 부르짖어야 하는데, 인애의 하나님만 찾기에 balance가 안 맞아 문제가 생기는 것.
- 디나가 약 6살쯤에 숙곳으로 갔고, 처녀가 되었다고 하니 족히 10년은 지났다.
20년 동안 훈련 받은 내용이 28장부터 구구절절 나왔는데, 10년은 한 줄에 지나갔다.
eg) 아브라함도 이스마엘을 낳고 좋으니 한 줄에 13년이 지나갔다.
→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와 야곱의 세겜성 시절이 너무 좋기에 ‘하나님이 안 오셨으면…’
- 유혹과 쾌락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진다. 가장 무서운 것이 안락! 되었다함이 없다. (빌2:12, 3:12)
- 우리 삶을 향한 하나님의 주된 목적 가운데 하나는, 합당한 자리를 잡게 하는 것.
합당한 자리는 우리를 겸손케 만드는 자리인데, 교만이 합당한 자리를 가는 데 막는 가장 큰 장애물.
합당한 자리를 찾기 위해 하나님께서 잠시 불편한 자리를 허락하신다.
eg) 어미 독수리가 새끼를 날게 하려면, 부드러운 어미의 털을 다 치워야 한다.
찔레와 가시에 있게 해서 날 수밖에 없는 간절한 마음을 갖게 한다.
→ 기꺼이 감수할 만한 것을 바꾸려는 굳이 사람은 없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바꾸려 하신다.
- 합당한 자리에서 합당한 일을 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깃든다.
eg) 하라는 대로 다 해서 정확하게 성막을 완성했을 때, 구름이 성막에 덮히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했다.
- 합당한 자리는 죄의 유혹을 피하게 한다. 잠재된 문제를 피하게 한다.
eg) 롯은 아브라함을 떠나 부자가 될 줄 알고 소돔으로 옮겼는데, 모든 것을 다 잃었다.
- 하나님의 자리에 서느냐 서지 않느냐에 따라, 축복과 슬픔의 길로 갈려지는 것.
- 야곱은 라반과 에서의 문제를 해결시켜 주시는데 20년이 걸려서 입성케 하시는데,
야곱이 이 가운데 합당한 제 자리에 있지 않는 시간이 10년!
3대째 믿는 야곱의 믿음은 여기까지 밖에 안 되는 것이 있는 모양이다.
→ 하나님이 하다하다 안 되면 자녀로 말씀하시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 묘략.
2) 합당한 자리에 있지 않기에, 문제아가 발동한다. (34:1-2)
- 세겜; 교통의 요지, 상거래가 이루어지기에 어쩔 수 없이 타락한 문화가 범람하던 곳.
에발산 그리심산이 있는 초원지대. 야곱이 전문가(목자)다 보니, 세겜이 너무 좋은 자리.
얼마나 좋으면 10년이나 있었겠는가. 야곱이 안 되니 자식들에게 소행이 넘겨지게 된 것.
eg) (렘32:22-23) : 자식을 통한 염병으로 야곱을 다스리시는 것.
: 1) 디나가 아주 미인이었던 듯, 얼굴이 예쁘면 다 용서되는 것이 있는 것처럼.
eg) 어린이들의 장래희망이 연예인이 압도적으로 1위이기에 연예인이 끼치는 영향이 대단.
김수현의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 동성애. 뿌리내릴 수밖에 없는 영향력을 작가님께서 하고 계심.
She said, 잘난 사람도 다 똑같다.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인생을 가슴으로 쓴다.
Humanism의 극치인 영화, 드라마를 쓰는 666이기에, 남자 대 남자의 사랑이 아니라, 인간 대 인간의 사랑 얘기다.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전제를 하는 것.
- 세상을 알아야 전도를 할 수도 있는 게 맞는 말이지만, 그렇지 않은 말일 수도 있다.
- 디나는 사랑받지 못하던 레아의 딸. 엄마는 사랑받지 못했지만 나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외치는
피해의식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세심히 살피기 위해 배우러 나갔다.
- 깊은 관심으로 즐기려는 의도를 가지고 나간 것.
- 증조할머니 사라와 할머니 리브가가 그 땅 사람들에게 추행당할 뻔 했던 것을 기억하면서 야곱이 가르쳤어야 했지만,
구속사가 끊어지는 위기를 가져오게 되었다. 작은 사건으로 치부해버리면 안 된다.
- 상처가 많은 디나가 예쁘기까지 하니, 무한대의 피해의식을 발산하는 것.
- 사랑받지 못하는 어머니이기에 어렸을 적부터 작은 엄마인 라헬에게 관심이 있는 것. 라헬이 예쁘니까.
- 성형수술, 명품에 관심이 있는 그 땅 여자들을 만나다 그 파트너까지 만났다.
: 2) 야곱이 세겜땅을 샀다. 세겜땅의 주인은 하몰. 대단한 사람의 아들과 연결이 되었다.
- 돈이 믿음보다 위에 있기에 다 용서가 되는 것이 있다.
- 자기와 얘기해줄 사람이 없기에 외로운 디나였기에 나간 것. 예쁜 것과 상관이 없다.
어떤 부유한 상황에서 하나님과 친밀하지 않고 대화가 안 되면, 외로운 것.
- 디나는 외로워서 보러 나갔는데, 세겜은 즐기기 위해서 보러나간 것.
- 그 당시 추장은 생사여탈권을 갖고 있을 만큼 강력한 권력이 있었기에, 특권의식으로 어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었다.
- 윤리의식이 해이해진 가나안.
3) 믿음의 문제 부모가 있다. (34:5-10)
- 2번의 원인.
: 5) 소문이 퍼졌으나 야곱은 문제를 회피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업과 일인 아들들의 목축이 먼저라는 것.
들어도 도와주지 못한다.
: 10) 야곱이 재물과 사업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이방인들이 더 먼저 알고 있다.
: 7) 딸도 제대로 못 가르쳤고, 아들들은 편애하고 상처를 주었기 때문에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쳤기에 심히 근심한다.
야곱의 무책임한 문제 부모의 모습을 보인다.
- 부인들의 신앙 교육이 제대로 되어있지 못한다. 야곱 위의 가족들은 모두 가나안에 살지만,
자신의 가정은 그곳을 떠나 혼자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세겜에 와서 무너졌다.
자식이 많다보니 제대로 보기가 쉽지도 않다.
레아와 라헬의 시기 질투로 레아의 자식들을 제대로 만나지도 못했을 것이다.
아버지인 야곱이 4명의 여자들과 같이 사는데, 딸 디나에게 무슨 윤리의식이 있겠는가,
그녀의 상처를 조장한 것은 아버지이다. 세겜 족속과 먼저 어울린 것은 아버지이다.
- 가나안의 딸들과 교제할 때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가만히 있다.
- 레아의 딸이었기 때문에 그러지 않았을까. 라헬을 사랑했기에 세겜이 너무 이해가 가지 않을까,
그녀 때문에 7년을 수일같이 여겼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 남자들이 일을 저질러놓고 나몰라 하는 것들이 많다.
eg) 일개 고등학생이었던 강의석 사건. 목소리를 내야 할 사람들이 야곱과 같이 나몰라 한다.
무사태평으로 보냈기에 위기가 왔다.
4) 불신의 멋진 부모가 있다. (34:3-12)
: 3) 강간을 했어도 사랑했다고 마음을 위로한다.
eg) (삼하3:15) 다윗의 아들 암논은 이복누이 다말을 강간한 후에 싫증나서 증오해서 내쫓았다.
이 때문에 다윗의 셋째 아들인 압살롬이 암논을 죽였다.
- 이방인인 세겜이 훨씬 더 멋있는 반응을 보였다.
: 4) 대화가 되는 아버지와 아들.
: 6) 구체적인 사랑을 보임.
: 8~12) 강간했지만 그 이후 대하는 태도는 너무 멋지고 겸손해 보이는 것.
- 모든 일의 끝에 돈이 있다.
eg) 재물의 빈부에 따른 혼전 임신의 다른 반응.
- 하몰은 돈이 있으니 믿음이 있어 보이고, 교양 있어 보이고, 아름다워 보임
- 유전무죄 무전유죄
- 야곱이 믿었기 때문에 행위가 형편없어도 최고의 부모!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 까지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믿는 것을 자녀에게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부모
- Mattew Mead : 불신자들은 부패에 대한 의지와 정서에 대한 자연적인 양심의 투쟁에 대해서 싸운다.
한 정욕이 상반되는 정욕을 미워한다. 신자는 연약해도 죄와 은혜의 싸움을 하고,
거듭난 부분과 거듭나지 못한 부분으로 싸우는데, 행위가 같아 보이니 분별이 안 된다.
그래서 예수를 믿어도 옳고 그름만 따지게 된다.
-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분별이 필요하기에, 야곱이 그 길을 먼저 걸어가 준 것.
이번 나눔은 비공개입니다~^^
* 기도제목 *
목자 - 공부 집중할 수 있도록 / 내 죄 잘 보도록
부목자 - 생활예배 / 내 죄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신애86 - Diet ; 3개월 안에 10kg 빼기!!!
현민87 - 일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도록 / 토하는 것 줄일 수 있도록 (거식증) / 친구가 잘 치료되었으면 /
편안한 마음이 될 수 있도록
혜수90 - 일 만근하도록 / 예배와 목장 나오도록
지수91 - QT / 공부 잘 하도록 / 기도시간 생기도록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내 죄 보며 분별해 나가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