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주일예배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창세기 33:17-34:12]
저는 이사를 참 많이 다녔다면 다녔고 남편이 가고 나서는 안다녔기에 안다녔다면 안다녔습니다. 저는 비가오는 풀밭을 바라보는 집에서 살고 싶었지만 시골가서 살 팔자는 못되고 5층에 엘리베이터도 없는 아파트에서 30년이상 살다보니 땅이 그리워졌습니다. 땅에서 살면 무서운 쥐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야~ 그렇게 고난이 축복이라더니 쥐가 무섭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예레미야가 구덩이에 떨어질 때 저를 쥐하고 구덩이에 떨어뜨리는 생각을해봤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고난에 대해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너무 형편없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 까지 우리는 아파트도 아니고 풀밭집도 아니고 첫째, 합당한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17절) 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그의 가축을 위하여 우릿간을 지었으므로 그 땅 이름을 숙곳이라 부르더라 (18절)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읍에 이르러 그 성읍 앞에 장막을 치고’ 야곱이 도착한 곳이 벧엘이 아니고 세겜에서 단을 쌓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속습니다. 자기만 아는 게 있습니다. 약속의 땅 비슷하지만 아닙니다. 10년이 한 줄에 쑥 지나갑니다. 아브라함도 이스마엘 낳았을 때 13년이 쑥 지나갔습니다. ‘하나님 그만 쉬시지요?’합니다. 이 자리에 머물고 싶습니다. 이 땅의 안락이 좋습니다. 정말 무서운건 고난이 아니고 유혹이고 쾌락입니다. 선 줄로 생각한 자는 넘어질까 두려워하라고 했습니다. 우리 삶의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는 합당한 자리에 자리잡는 것입니다. 교만한 생각은 우리를 합당한 자리에 앉는 것을 막습니다. 어미독수리가 새를 날게 하려면 부드러운 털을 치워야 합니다. 이제 기꺼이 감수할 만한 상황으로 할 수 없어서 납니다. 합당한 자리에 앉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십니다. 합당한 자리에서 합당한 일을 할 때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영광이 깃듭니다. 합당한 자리는 잠재된 문제를 피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합당한 자리에서 합당한 일을 하고 합당한 사람을 만나면 많은 일들을 피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혼한 자매가 예배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 백화점 일자리를 거절하는 큐티적용을 했다고 합니다. 복받기 위해서가 아닌 말씀 안에서 해결하려는 마음을 성도들에게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야곱이 이 감사한 환경에서 합당한 제 자리에 있지 않는 시간이 10년입니다. 3대째 믿는 야곱의 믿음이 ‘여기까지’밖에 안되는 게 있습니다. 말씀하시다 안되면 자녀로 훈련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묘락입니다.
둘째, 문제아가 생깁니다. 세겜은 타락한 문화가 범람한 곳입니다. 목자로 세겜은 끝내주는 자리입니다. 얼마나 좋으면 10년 있었겠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거기가 비를 보는 풀밭집 아니었을까요? 야곱이 안되니 자식대로 소행이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자식을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다스립니다. 야곱이 순종하지 않아 자식을 염병 성적문제로 다스리십니다. 얼굴이 이쁜 디나는 고명딸입니다. 얼굴이쁜 사람을 보러 나갑니다. 어린이들 장래희망이 50%가 연예인입니다. 요즘에 김수현 작가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동성애가 등장했습니다. 잘 생긴 청년들에게 동성애 역할을 맡겨서 동성애가 뿌리내릴 수 밖에 없는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별 인생이 없다는 드라마를 쓰신다고 하는데 가슴으로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휴머니즘을 쓴다고 합니다. 7이 하나님의 수인데 7에 가장 가까운 수가 666입니다. 하나님하고 비슷해보입니다. 영화, 드라마 아무리 잘 만들어도 휴머니즘입니다.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전제하고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거라고 합니다. 저는 얼마나 온몸으로 위험을 느끼게 되는지 세겜성에 오래 머물러 있어서 이런 일이 왔습니다. 세상을 알아야 전도하는 것도 맞지만 맞지 않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디나는 사랑받지 못했던 레아의 딸이라 피해의식이 있습니다. ‘(34장1절)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 즐기고 배우러 디나는 나갑니다. 증조할머니 사라와 할머니 리브가가 그 땅 이방인들에게 추행당할 뻔 했던 것을 기억하면서 야곱이 양육을 했어야 하는데 구속사가 끊어질 뻔한 위기를 헛으로 보면 안됩니다. 어머니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어렸을 때보다 라헬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이 세상 여자들이 즐기는 명품, 성형수술을 즐깁니다. ‘(2절)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 세겜 땅의 주인 하몰이랑 연결이 됐습니다. 우리는 강간을 당해도 재벌아들에게 당해서 용서가 됩니다. 이쁜 거 다 상관없습니다. 외롭기 때문에 나갑니다. 대화가 안통하고 하나님과 친하지 않기 때문에 외롭습니다. 영육간에 인정을 못 받다가 술집에 가니 왕처럼 대해주니 좋았다고 합니다. 아버지 무서워서 목장에서 나누지도 못하고 말없이 있다가 이상한 것으로 폭발을 합니다. 효도하느라 말을 못합니다. 겉으로라도 돈 받고 자기를 인정해주는 이 땅의 문화가 너무 좋습니다. 돈 때문에 잘해주는 것을 알아도 좋습니다. 디나가 보러나간 것과 세겜이 본 것은 다릅니다. 디나는 외로워서 보고 자세히 배우고 연구하러 나갔지만 세겜은 성관계를 가지기 위해 자세히 주목해서 바라봅니다. 사단은 입을 쩍벌리고 삼킬자를 찾습니다. 나갔다가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겜은 특권의식으로 어려움없이 접근했습니다. 윤리의식이 해이해져서 가나안의 도덕수준이 이렇습니다. 끌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돈이 있고 환경되면 내가 다른데서 아무리 아껴도 아들들은 수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셋째, 믿음의 문제 부모가 있습니다. ‘(3절) 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 소문이 삽시간에 퍼졌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사업이 먼저고 아들의 일을 회피합니다. 야곱은 돈이 먼저입니다. 돈 때문에 못삽니다. 내가 믿음이 있어도 부동산, 주식 정보에 빠삭하면 이방인들이 덮칩니다. ‘(7절) 야곱의 아들들은 들에서 이를 듣고 돌아와서 그들 모두가 근심하고 심히 노하였으니’ 딸도 제대로 못 가르쳤고 아들들은 세겜에 와서 무너집니다. 자식이 많다보니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레아의 자식들을 제대로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디나의 상처를 조장한 것은 아버지입니다. 문제부모가 맞습니다. 가나안의 딸들과 교제할 때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가만히 있습니다. 야곱이 먼저 좋아서 있어서 자녀들이 따라갑니다. 남자들은 일을 저질러 놓고 일이 생기면 나몰라라 합니다. 보통때는 큰소리치다 중요한 때 조용히 넘어가라고 합니다. 예배드리는 자유를 뺏긴 대강고등학교는 잠잠합니다. 야곱처럼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습니다. 하루하루 살면서 무사태평으로 산지 10년을 허비한 결과 야곱의 삶의 결론으로 이런 일이 왔습니다.
넷째, 불신의 멋있는 부모가 등장합니다. ‘(3절)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 (4절)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청하여 이르되 이 소녀를 내 아내로 얻게 하여 주소서 하였더라 (6절) 세겜의 아버지 하몰은 야곱에게 말하러 왔으며 (8절) 하몰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 세겜이 마음으로 너희 딸을 연연하여 하니 원하건대 그를 세겜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9절) 너희가 우리와 통혼하여 너희 딸을 우리에게 주며 우리 딸을 너희가 데려가고 (10절) 너희가 우리와 함께 거주하되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여기 머물러 매매하며 여기서 기업을 얻으라 하고 (11절)세겜도 디나의 아버지와 그의 남자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로 너희에게 은혜를 입게 하라 너희가 내게 말하는 것은 내가 다 주리니 (12절) 이 소녀만 내게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혼수와 예물을 청할지라도 너희가 내게 말한 대로 주리라’ 야곱이 돈 좋아하는 것 알고 돈을 주겠다고 합니다. 아들과 아버지가 대화가 됩니다. 모든 것을 다 주겠다고 합니다. 강간을 했지만 그 이후에 행한 태도는 아들을 위해 아낌없이 쓰고 책임지는 사랑을 한다고 합니다. 지극정성으로 결혼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여기 모든 끝에 돈이 있습니다. 막노동을 하며 키워온 딸이 혼전임신을 했다고 아버지가 자살했습니다. 하지만 혼전임신을 한 탤런트가 축복 받는 결혼을 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돈이 있으니 아름다워 보이고 교양있어 보입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입니다. 믿음있는 문제 부모와 불신의 부모를 헷갈리면 안됩니다. 행위가 아닙니다. 야곱이 찌질해 보여도 믿었기 때문에 최고의 부모입니다. 믿는 것이 최고입니다. 불신자들은 부패한 의지와 정서적인 양심으로 은혜의 원리가 아닌 정욕의 상반성으로 죄와 싸웁니다. 행위가 15층에 있어도 믿음이 없으면 안됩니다. 형편없는 야곱, 아브라함, 이삭을 통해 1찌질, 2찌질, 3찌질입니다. 신랑감을 골라도 돈밖에 모릅니다. 그래서 자손에게 소행이 내려갑니다. 구속사의 주인공으로 여러분을 모셨습니다. 딸은 만천하에 엄마를 공격했습니다. 대학생이 청년이 부모 얘기를 함부로 합니다. 야곱이 형편없어 보여도 믿는 부모이기 때문에 하몰가족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믿는 부모가 최고입니다. 가진 것 없어도 내가 예수를 진실로 믿으면 최고입니다. 존경받는 가치관을 가진게 최고입니다. 내 어머니가 세상적으로 나에게 잘해준 거 없어도 믿음을 주셨기에 최고입니다. 나에게 잘해준다고 최고의 부모가 아닙니다. 싸우고 치고 받고 해도 믿음의 부모가 최고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나라에 이르기까지 분별해야 합니다. 세상보고 유혹받으면 안됩니다. 합당한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인격이 훌륭해 보이는 돈의 영향력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기질이 다르고 힘들고 돈이 없어도 치사해도 믿는 게 최고입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믿는 것이 최고의 효도고 최고의 부모입니다.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우리끼리 서로 좋아하다가 사명을 잊어버려서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는 게 맞습니다. 하몰같은 부모가 너무 부럽습니다. 그러나 오늘 야곱이 좋은 부모라고 합니다. 그렇게 찌질한 돈좋아하고 여자 좋아한 야곱이 우리를 예수 믿게 하는 가장 좋은 부모라고 합니다. 좋은 부모님 때문에 집집마다 싸우고 치졸함이 있고 치사함이 있고 날마다 넘어져도 그러므로 우리가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까? 기름이 철철 넘치는데 왜 예배를 드리겠습니까? 그러므로 오늘 나를 육으로 낳아주신 부모님 살아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효도는 예수믿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님이 예수 믿기를 바랍니다. 영적 자녀로 예수 믿는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문제의 부모를 영적으로 분별하기 위해서 야곱이 먼저 걸어간 거 감사합니다. 분별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이렇게 주님을 알게 해주신 부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느낀점>
돈만 밝히고 하나님을 떠난 엄마가 너무 싫었다. 이번 어버이날에 돈을 10만원밖에 안준다고 엄마는 안받는다고 하셨다. 거기에 부처님께 기도하고 사람마다 신앙은 다 다르다며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 너무 좌절됐다. 하지만 나를 모태신앙으로 낳아주신 엄마, 돈좋아하고 찌질해보여도 나를 예수 믿게 해주신 엄마를 외모로 판단하고 감사하지 않았던 내 죄가 너무 회개되었다. 일을 하지 않고 자식덕만 바라고 살까봐 용돈도 조금드렸다. 십일조도 아까워서 안냈다. 결론 이게 다 내 삶의 결론이다. 우리 가족이 하나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서 천국을 누리고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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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쉬고 싶다고 해서 기도제목만 간단히 나눴습니다.
<기도제목>
* 정민: 동생이 5월 16일 SK네트워크 회사에 6시간 적성검사 시험을 봐야하는데 준비 잘 해서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목장을 사람눈치보는 게 아니라 목원 한 사람 한 사람 관심있는 사랑할 수 있도록
* ?: 아버지와의 관계가 원만해 지고 아버지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품어질 수 있도록
*지현: 엄마가 하나님품으로 돌아오시고 십일조를 적용할 수 있도록
* 주은 : 부모님이 우리들교회 부부목장에 속하시고 주은이의 회사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 은샘: 환자에게 약을 잘못 줬다는 죄책감이 있는데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 은이: 표면적으로는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속으로는 경제적인 압박감에 너무 시달린다. 아빠가 "이사를 가야해서 대출을 더 받을 수 없냐?"고 물어보셨다. 나는 그동안 생각없이 대출을 받아 힘들었다고 솔직히 얘기했고 아빠는 사과 문자를 보내주셨다. 난 아빠에게 솔직하게 얘기해주셔서 고맙다고 답장하고 적용으로 대출을 받아주었다. 예전에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내 멋대로 대출을 받아 돈의 노예가 되고 돈에 자유함이 없었다. 하나님께서 금요일 내내 평안함을 주시면 허락하신다고 생각하겠다고 기도하고 평안함이 있어서 대출을 받았다. 부모님께 전에는 '생색이 났지만 이제는 생색내지 않겠다' 고 얘기했다. 그동안 내 성품으로 부모님께 베풀고 사랑한다고 말해왔지만 성품으로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성품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 기혜: 삶이 재미없고 어떤 것으로 즐거움을 찾을지 모르겠고 도망치고 싶지만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빠가 하나님 존재 자체를 부인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들 교회는 나오기 싫다고 하신다. 거부하는 마음을 어떻게 풀어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 아빠 구원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맡겨야 되는 문제이다. 믿음으로 싸우는지? 행위로 싸우는지? 잘 경험하고 받아야 자연스럽게 나온다. 받는 것을 잘 못하고 어떻게든 내가 할려고 하는게 딜레마이다. 먼저 그냥 무조건적인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은혜받고 변화된 모습에 부모님이 변하신다. 해야될 행동이 맞긴 맞지만 순서가 뒤바뀐 느낌이 든다>
* 유진: 오기 싫은데 오면 생색이 난다. 기도제목은 없다고 얘기했는데.. 하나님께서 길을 잘 인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