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ㅜㅜ
낮엔 더웠다 밤엔 추웠다..일기예보는 맞지도 않구요ㅎㅎ
다들 환절기에 몸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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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전날이 생일이셨던 목자님! 하은이의 정성가득 형광펜과 성준이의 급조 먹을것으로 선물을 대신하고 나눔 시작~
용호: 야곱은 에서와 화해한 후 각자의 길을 갔다. 야곱의 원래 목적지는 벧엘이었지만 중간에 자기가 원하는 세겜에 정착했다. 그 곳에서 딸 디나가 하몰의 아들에게 강간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주님과 연합하지 못하면 외로움이 생기는데 디나가 외로움이 많았기 때문에 세겜 여자들을 보러 나갔다가 사건이 왔다. 나의 외로움은 내가 주님과 연합하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이번주에는 꼭 포로생활 잘했으면 좋겠다.
하은: 수능이 막 끝난 후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대학을 못 가게 되었을 때 너무나도 속상했다. 만약 대학에 갔더라면 방황도 하고 말씀도 잘 안 들었을 것이다. 재수를 시작하면서 너무 막막했던 마음이었지만 이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지금은 내가 대학 생활을 하게 될 때 하나님과 잘 동행하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인 것 같다.
인혁: 의사이신 아버지는 너무도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계시지만 아들인 나는 의대에 가지 못했다. 처음에 의대에 가기 위해 노력했을 때 아버지가 격려해주셨으면 하고 바랐지만 격려를 받지 못해서 힘들었다. 내가 방황할 때 아버지의 신앙이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지금의 내가 아버지와 같은 모습임을 깨닫게 된다.
은혜: 어제 오랜만에 아는 언니를 만났는데 언니가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것을 알게 되었다. 교회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가 신앙적으로 이상한 부분이 있어 혹시 이단에 속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지만 두려워서 더 말하지 못했다. 부목자까지 하면서 제대로 된 신앙을 전해주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지만 무서웠고, 밤에 언니가 자기 교회 목사님 설교파일을 보내주겠다며 연락하자는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았다.
홍빈: 나는 노래를 통해 인기가수가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은데, 내가 좋아하는 장르(메탈)는 가사가 음란하고 불건전하다. 지금 까지 살면서 공부도 잘 못했기 때문에 노래밖에 할 수 없는데 노래를 계속해야하는지 의문이 든다.
└용호: 내 생각엔 중요한 건 마음인데 인기가수가 되려고 하는 것은 좀 급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먼저 중요한 일을 하며 기다리면 하나님이 주실 것 같다. 마음만 급하면 주실 것도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도 충분히 네가 잘되길 원하시고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시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중요한 것을 해야한다. 그리고 항상 첫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성준: 요즘 다운되고 힘든 일이 많아서 나눔에 갈급했다. 그래서 지난 주에 몇몇 지체들과 나눔을 했다. 많이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데 일대일 교사 양육을 받으면서 마음껏 나누지 못하니 답답하다.
(준용이 먼저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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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용호: 효도하는 자녀가 되도록, 화요일에 있는 예비군 훈련 잘 다녀오게
은혜: 이제는 내가 문제아임을 인정하고 옳소이다 할수있게
하은: 재수하는데 한주를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인혁: 편입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홍빈: 곧 이사를 가게 되는데 노래 연습할 수 있는 좋은 장소를 찾도록, 노래에 대한 첫 마음 오래 간직하길
성준: 아빠에게 다른 것 바라지 않고 믿음이 들어가도록, 아빠와 한 말씀 듣기를
그리고 목장예배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인원: 규칙적인 생활 할 수 있도록
이상 무!!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