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5/9
참석자 : 진유현, 천대근, 박기연, 박윤선, 박윤희, 조미나
말씀 요약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창33:17~34:12)
1. 합당한 자리에 있어야 한다.(17-20)
야곱은 숙곳과 세겜에 이르러 그곳에 머물렀다. 약속의 땅으로 가야하지만 그곳에서 사랑의 하나님만 부르짖고 싶었을 것이다. 그곳에서 적어도 10년이상 머물렀을 것인데, 20년 동안 훈련 받은 것은 몇 장에 걸쳐 나오지만 여기서 10여년의 생활은 단 한 줄에 쓱 지나가 버린다. 무서운 시험은 안락한 시험이다. 빌립보서 말씀처럼 선 줄로 생각한 자는 넘어질 까 두려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목적 중 하나는 합당한 자리에 머물게 하는 것이다. 겸손하게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독수리가 새끼를 키울 때 때가 되면 부드러운 털을 없애고 찔레와 가시만 남게 한다. 새끼는 그곳에서 더욱 날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게 된다. 합당한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죄의 유혹을 피할 수 있다. 예배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 자리가 합당한 자리이다.
2. 문제아가 활동을 한다.
세겜은 교통과 상거래의 요지이며 타락한 곳이며 목축하기 좋은 장소이다.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레아의 딸 디나는 어머니와 작은 엄마, 라헬을 보면서 용모로 피해의식과 남발했을 것이다. 사랑받지 못하는 엄마를 보면서 예뻐서 남들에게 관심을 받으려고 했을 것이다. 즐기려는 의도로 그 땅 여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보려고 나갔을 것이다. 외로웠을 것이다. 인생은 주님과 연합하지 않으면 외롭다. 왜 나갔냐라고 말하면 안된다. 야곱은 사라와 리브가의 추행당할 뻔 한 사건을 가르치지 않았기에 구속사가 끊어질 뻔한 위기가 찾아왔다. 추장 세겜은 특권을 가지고 디나에게 접근했을 것이다. 외로움을 가지고 잡았다. 사단은 우리의 외로움을 잡아 쓰러트리려 한다.
3. 믿음의 문제 부모가 있다.(5)
문제를 회피하고 무책임하며 사업을 먼저 생각하는 야곱을 본다. 야곱은 세겜에 와서 널부러졌고 디나의 상처를 조장했다. 믿음의 세대주는 야곱인데 야곱은 세겜을 좋아했고 하몰의 마음을 이해했을 것이고 어쩌면 레아의 딸이라서 무책임하게 있었던 것 같다. 문제가 많아도 믿는 부모가 최고이다. 그 문제 때문에 내가 예수를 믿게 되지 않았는가. 우리는 믿기 때문에, 살아줘서 감사하다는 고백을 할 수 있어야 한다.
4. 불신의 멋있는 부모가 있다.
하몰은 부자지간에 대화가 된다. 아들이 디나를 구했을 때 하몰은 야곱에게 가서 청함으로 아들에게 대한 사랑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돈이 많으니 척척 다 해준다. 우리는 믿음이 없어도 이런 불신의 멋진 부모를 더 원한다. 그러나 야곱은 형편없어 보여도 믿었기 때문에 최고의 부모이다. 최고의 효도는 내가 예수 믿는 것이고, 최고의 부모는 예수 믿는 부모이다.
나눔 및 기도제목
진유현(76)
아버지와 화해를 해야하는데 쉽지 않다. 아버지의 빚 독촉이 나한테 오고 있다. 나의 행위가 깨끗하지 못해서 아버지가 계속 수고하시는 것 같다. 그래도 예수만 믿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 속에는 예수 믿고 변화되었으면 하는 기복이 숨어있는 것 같다. 내 안에는 자만과 탐욕이 다 있는 것 같다. 교만하고 돈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요즘 듣고 있다.
- 가정과 교회를 잘 섬기도록
박윤희(76)
돈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런 거 같다. 오늘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다가 예배에 늦었다. 하루 종일 백화점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쇼핑을 좋아한다. 원래 피부에 신경을 안쓰는데 최근에는 피부과에 다녀왔다. 외로워서 그런가?.. 요즘에 내가 진정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 비전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는데 하루 하루 하나님 만나면서 최선을 다하면서 가면 되지 않나 싶다. 최근 큐티를 시작했다.
목자 : 혼자 시간을 잘 보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천대근(77)
내 패역 때문에 부모님이 고생하신 것 같다. 부모님을 원망하면서도 의존을 하는 것이 있는데 자립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증조부가 무당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신내림을 거부하고 교회에 헌신하셨다. 경제적으로 무능하면서 교회 일에만 헌신하시는 모습과 장로님과 불륜관계를 가진 어머니를 보면서 분노가 쌓이고 쌓여서 20대 후반에는 폭발하게 되었고 우울증에 시달렸다. 지방에서 목사님 책을 접하고 서울로 올라와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지금은 많이 평온해 졌지만..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잘 안생긴다. 집안에 내려오는 음란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목자 : 죄를 죄로 여기면 소망이 있다. 하나님을 향해 계속 나아가면 믿음이 생긴다. 목자도 믿음이 있고 자격이 되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면서 더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박윤선(78)
나는 원래 교회가 집에서 멀면 아무리 좋은 교회라도 가지 않는데, 이번에 수강하는 학원이 교회에서 가까운 것도 오묘한 것 같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수시와 정시를 다 보려고 한다.
목자 : 중심을 잘못 잡으면 시험의 의미가 없다. 예배에 집중할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모두가 보고 함께 기뻐할 수 있다. 단지 기도응답이 아니라 말씀을 붙들고 가야 하고 이 과정이 인생의 스토리가 되어야지 고생이 되면 안된다.
- 수시 모집에 좋은 결과가 있고 건강하도록
박기연(77)
일단 볼 수 있는 시험들을 보고 여름이 지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정하려고 한다. 부모님은 알아서 잘 해보라고 맡겨주시는 편이다.
- 말씀 잘 보고, 흐트려진 삶을 성실하게 다잡아 가도록
이수호(77)
새로운 직장에서 일주일 근무를 했는데 술을 팔지 않아서 10시 정도 끝나고 술을 권하지 않는 환경이라 좋다. 주일에 예배드릴 수 있어 좋은데 그만큼 페이가 적다. 창업을 위해 배우는 곳이라 생각한다.
- 목장 식구들과 더 친해졌으면 / 일대일 양육에서 오픈할 것이 생각이 나지 않는데, 깊은 교제가 이뤄지도록
목자 : 오픈을 하려면 매사에 민감해져야 한다.
조미나(79)
지리산에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무거운 짐을 메고 오르면서 지금 생활에 새삼 감사하게 되었다.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 다짐하면서 무엇을 버리고 갈까 생각하다 종종 시간을 떼우면서 했던 게임이 생각이 났다. 집에 돌아와 월세를 내려고 보니 통장 잔고가 조금 부족했는데 가진 현금을 더하니 딱 맞춰졌다. 언니와 생활비를 반반 내기로 했는데, 일을 하지 않는 언니를 보면서 마음이 힘들다. 집 앞에 예쁜 동산이 있는데 거기서 아침에 기도를 시작했다.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잘 가져야겠다.
- 3일 동안 쉬는데 재충전의 시간을 잘 갖도록
윤희 언니와 대근 오빠는 중간에 먼저 가셨는데.. 기도제목은 리플로 달아주시구요~~
정아 언니와 용규 오빠는 이번주에 꼭 뵈어요~! 이번 주는 뚝섬 유원지에 자리 예약 했답니다! ㅋㅋㅋ
블레슈~!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