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날씨가 참 좋았죠. ^ ^
예배때 나도 쪼끔 늦었는데 주연이가 왕창늦었대서 참 찌질한것에 안도하는 제자신을 발견하는 주일이었습니다..ㅋㅋ
설교요약입니다 !!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창33:17~34:12)
1. 합당한 자리에 있어야 한다.
숙곳의 세겜에 이르렀지만 아직 목적지아니다. 목적지는 베델이다.자기를 위해 장막지었기때문에 예배드려도 가짜다.
예배드리겠다고 도착한곳이 벧엘이 아니다. 처음에 하나님이 네고향으로 가라고 하셨다.그래서 그곳이 성지가아닌것이다.
너무좋은장소여도 하나님의 합당한 자리인것인지아닌지는 자신만안다. 아무리 나의하나님부르짖어도 더열심히 예배드리면서 예배흉내내며 생색을 낸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예배드리는데“ 라며..인애와 공의가아닌 인애만 강조하게된다.
20년 동안 훈련 받은 것은 몇 장에 걸쳐 나오지만 10년이상 머물렀을 그곳에대한 묘사는 데, 1줄에 쓱 지나갔다. 그 상황 세겜성 시절이 너무 좋아서 하나님이 안 오셨음 하는 야곱의 바램이다.
정말 무서운건 고난이아닌 유혹과 쾌락이다. 장사가없다. 이땅의 안락에 속절없이 무너진다.
“이정도면 되겠지“는 없다. 빌립보서에서 강조하고있는 ”되었다함“과 ”넘어질까 두려워하라”를 간과한다는것이다.
합당한 자리에 자리잡게하는것. 우리를 겸손케 만드는것이 합당한 자리라고 하신다.
그곳을 찾게 하기위해 잠시 불편함을 허락하신다. 합당한자리는 죄의 유혹을 피하게 하시고 잠재된 위험도 피하게 해주시
며 하나님의 영광도 비추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시다.
2.문제아가 생긴다
세겜은 목축등이 발달한 타락문화 발상지이다. 목자로서 야곱에겐 그곳이 끝내주는 자리인것이다.
하나님은 말을안듣는 사람에게 자녀로써 묘략을 쓰신다고 하셨다. 3대째 믿는집의 야곱이 순종치 아니하니 그자식을 칼과 기근과 염병(성적문제)으로 다스리신다.
요즘아이들의 대부분 장래희망이 대통령도 박사도아닌 연예인이다.
연예인과 대중매채는 그만큼 파급효과가 크다. 요즘 모 작가의 드라마에선 너무나 좋은 외모의 두 주인공으로인해 동성애에 대해서도 우호적으로 인식하게끔 한다.
휴머니즘이 가장 하나님뜻과 비슷해보여서 사람들이 넘어간다. 영화 드라마를 보면 알수있다 아무리 잘 만들어놓은 것이라도 휴머니즘 이상의 것 이없다. 동성애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으로 은근슬쩍 죄가 아니라고 덮여져 받아들이게 된다.
세겜성에 오래 머무니 그런 일이 온다. 사소한일이 아닌 것 이다.
디나가 남편에게 사랑받지못하던 피해의식많은 레아의딸이다. 그땅의 여자들를 보러 나갔는데 아마 (그문화,풍습등을) 배우고 즐기러 갔을것이다. 배우는것이상으로 깊은관심을가지고 즐기려는 의도로나갔다.
사라,리브가가 그땅사람들에게 추행당할뻔한것을 기억하며 야곱이 양육했어야하는데, 구속사가 끊어질뻔한 위기를 가져왔는데 하지않았다.
피해의식을 무한대로 발산하게된다. 어릴때부터 예쁜 라헬에게 관심이많고 엄마인 레아처럼 살지않을 것 이라고 다짐하며
외로움가운데 그땅여자들과 어울려다니다 하몰(세겜땅 주인)에게 강간을 당하게된다.
세상적 관점에선 잘한일로보일수도있다. 이쁘거나 돈있는사람의 나쁜짓도 용서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연합없이는 외롭다. 어떤부요한 환경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청년부 간증중 100만원 정도씩 룸사롱에서 쓰다 3000만원의 카드빛이 생긴 형제가있다
.
가족들이 모두 울교회 교인들 이신데 그가운데서 영육간의 인정도 못받고 목장서도 못나누고 성격은 착해 교회는 나오다가 답답해서 외로움가운데 왕처럼 대접받는것이 좋아서 그렇게 되었다며 오픈을 허락하였다고한다..
디나는 외로워 배우고 연구하러 나왔는데, 권력도 많은 세겜은 성관계를 즐기기위해 어려움없이 접근했다. 야곱도 끌려갔는데 그자식도 사단에 끌려갈수있다.
3.문제아에겐 (믿음의)문제부모가있다.
야곱은 일을 우선시한다. 아버지인 야곱은 돈이 우선이다. 이방인들이 함부로가 덮치는것을 막지못했는데도 잠잠하다.
야곱은 상처받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무책임한 부모의 모습을 보여준다.
부인들의 신앙교육도 , 자식도 제대로 돌보기 힘들고 레아의 자녀들이라면 아마 더 못챙겼을 것 이다.
윤리관념과 죄의식이 흐려져 있는 것 을 탓할 수 없다. 먼저 세겜을 좋아했던 야곱이기에 어쩌면 디나의 사건도 야곱이 조
장했다고도 볼수있다. 야곱이 문제부모이다.
라헬을 사랑했던 야곱이기에 하몰의 마음을 이해했을수도있다. 택한자라 하나님의 뜻으로 잠잠히 있었다 볼수도 있다고하신다.
그러나 믿음의 세대주는야곱이다. 야곱처럼 남자들 일벌이면 나몰라하며 마무리 짓지못한다.
4. 불신의 멋있는 부모가 등장하는것.
이소녀를 내아내로 맏게하여주소서라며 하몰은 아버지에게 고하고 그에 대하여 부자간 구체적으로 말이 잘통한다.
세겜은 야곱을 바로찾아간다. 사랑한다고 뭐든 다주겠다고 설득한다. 그아들 또한 그러하다.
그아버지는 겸손해보이고 너무 완벽해보이고, 아들을위해 즉시돕는 너무좋은 아버지의모습으로 묘사되어진다. 야곱과 너무나 비교되어보인다.
그모든 사건뒤엔 돈이있다.
어느 돈없는 어느집의 힘들게 딸키운 아버지가 딸의 혼전임신으로 충격받아 투신했다.
그러나 돈많은 유명탤런트부부는 혼전임신으로 한량없는 축복을받는 대조적인모습도 있다.
하몰은 돈이있어 여유롭기짝이없다. 아름다워보이고 우아해보인다.
믿음있는 찌질부모 vs 불신의 멋진부모. 잘 분별해야한다.
단연 형편없어도 야곱은 믿는 부모이기에 최고이다.
그것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일 이기에 훌륭한 부모가 못되도 믿음을 자녀에게 주는부모가 가장 좋은 부모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분별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말씀통해 분별해야한다.
우린 믿음없어도 훌륭한것을 원한다. 다들 돈많은 배우자를 택해 그것이 삶의 결론이된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믿고 가는것이 자식으로서는 가장 큰 효도이며 부모님께는 가장감사할일이다.
그러므로 야곱처럼 세상보며 부러워말자!
휴.. 다시 들으며 이번엔 거의다 받아적다시피해봤는데 또다시 맘을 훑는 말씀의 권능을 체험하네요 ㅜㅜ
울 나누던날 다들 결국 문제의 핵심.그게바로 돈이라고 인정했던일이 기억납니다.
모두함께나눴던 생생한 사건통한 간증을 (나는 울원장님 미선언니는 엄마한테생색내기 등)통해모두 삘받으셨겠지만...!!
돈이다도아닌데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은 참 왜이리와닿는지.. ㅜㅜ
우리의 나약함을 주님앞에 인정하는순간 마귀도 힘을 쓸수없다지요.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욕심이많아 받은은혜(=부모님,가족,남친,일,그외 나를힘들게하는 모든환경)에는 감사할줄 모르고 더더더 세상것만 바라게만되는지요.
날마다 말씀보며 우리죄를 회개하는 한주.승리하는 한주가 되길 기원합니다....분별잘하자구요!!♥
기도제목
주연- 주일날 늦지않고 예배드릴수있도록. 가족(아빠,할머니)구원기도. 남친 예배회복할 수있도록 기도.
주희- 주어진환경에 감사할수있도록. 예배와 말씀에 대한 회복과 내죄 볼수있도록.
채린- 가족과 남친 구원기도. 관계질서 순종하기.생활예배 잘 드리기. 술안먹고 건강챙길수있도록.
미선- 가족구원. 질서순종. 혈기부리지않기. 배우자기도.
은아- 부모님이 다시 예배의 자리로 나올 수 있게. 앞으로의 진로문제 하나님 뜻 가운데 결정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