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처음 맞은 목장예배였구, 갠적으로 3주만이라 무척 반가웠습니다.
제가 요약을 잘 못해서 버벅대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을 낫게해주신 예수님
목사님은 그 열병을 중독과 연관지어 설명하셨습니다.
몇 가지 중독중에서 가장 끈질긴 것이 자랑이라고 하셨습니다.
중독의 현상 그 첫째는 솔직한 감정표현을 못 하는 것,
둘째는 현실보다 환상에 빠져있는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데 발생하는 장애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내열심으로 사역을 하는 게 아니라 부르심을 통한 사역을 강조하셨고,
그 예로 사람들은 감정,기적을 보고 따르느라 예수님을 보는 눈이 닫혔다며
말씀이 어렵도다~ 하며 그분을 떠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치유받아야 할 중독을 파악해야하고, 오픈을 통해서 중독에서
해방이 되어야함과 급한일과 중요한 일의 분별력을 강조하셨습니다.
현아D(80)는 돈에 대한 열심을 자신의 중독이라고 나누었습니다.
돈에 의해 자신이 평가받는 사회환경속에서 돈에 대한 열심을 조절하는것이
힘들고, 십일조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나누었습니다.
2005년에 오랜방황을 끝내고 우리들교회에서 믿음이 성장하게 되어 기쁘고
하나님이 주시는 상황마다 잘 섬길수 있도록 기도부탁했습니다.
효진(83)은 언니랑 함께 왕의남자에 푸~욱 빠졌습니다. 2번인가 본 영화를 또 보러간다고 무척 신나해합니다. 미디어 작품이 있었는데 같은 조원들이 너무 성의가 없었고 그 때문인지 시험성적이 안 나와서 흥분의 장문편지를 교수님께 보냈다가 꾸중듣고 맘이 무척 상했는데, 이준기라는 영화배우에 중독이되서 다 잊었나봅니다.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효주에게 제가 요한복음 을 갖다주면 좋아할까요??
일대일 양육을 잘 할 수 있도록, 친동생과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부탁했습니다.
희주(81)는 프리랜서를 그만두고 장래성을 보고 지원한 무용관련회사에 취직했습니다. 그동안 했던 일들을 넘겨주는 일때문에 무척 바쁘다고 했습니다. 05년은 자신의 믿음을 더 연단시키기위한 힘든 고난의 연속이었다며 올해는 취직한 회사에서 잘 적응하고, 말씀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했습니다.
승철(87)이는 이번에 청년부에 올라온 새내기랍니다. 우리목장에 대학생이 딱 한명이라서 진학상담은 잘 못 해준게 미안하고.. 승철이는 공대를 가려고 하구요. 시험후 많은 시간들을 어찌 해야할 지 모르겠데요. 예배에 잘 출석할 수 있도록 그리고 건강지켜달라고 기도부탁했습니다.
형배(80)는 지난주에 동생과 어머니의 사이가 좋지 않아서 가운데서 힘들었습니다.
어머니는 새해부터 가정교회를 하기로 했고, 동생은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데 서로
좀 예민하고 그래서 둘다 많이 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기억하시고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실것을 믿으며 나누었습니다. 일(공부,운동)과 예배사이의 균형을 잘 맞추고, 가정교회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동준(79)형은 어머니께서 같이 교회를 다니시니까 집안에서 동역자가 생겨서 너무 감사하다고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새해목표는 피곤하더라도 방정리,청소를 잘 하기라고 했습니다. 작년에 신용카드때문에 교훈을 얻었다고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소비생활과 회사내에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했습니다.